네일 발색샷 및 잡다한 사진들.^^;

뭔가 한 구석에 꽂히더라도 꾸준히 계속해서 뭔가를 하는 일은 비교적 드문 편인데(조루다.-_-;) 이놈의 네일질은 좀처럼 싫증이 안 나고 있다.ㅠㅠ 몇 달 사이 매니큐어에만 돈백만원이 넘게 꼴아박은 것 같은데-_-;;;; 아직도 모자란지 심심하면 끼룩끼룩 네일사이트 위를 날아다니며 뭔가 살 만한 물건이 없는지 뒤지고 있다;;;;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 가서도 전에는 쳐다도 안 보던 매니큐어 신상품을 보여 달라고 하질 않나;; 그런데 사면 살 수록 왠지 더러운 코덕의 종착지는 매니큐어질이 아닌가 싶기도 한 것이... 웬만한 화장품들은 어느 정도 사면 더 이상 살 게 없는 것 같은데 이넘의 매니큐어는 정말 끝이 없다. 간단하게 핑크색이라고 해도 진핑크 연핑크 정도가 아니라 흰색이 도는 핑크, 옐로톤이 감도는 핑크, 베이지 핑크, 보라톤이 도는 핑크 등등등등등-_-;; 으로 정말 한끝차이지만 보면 또 다 다른 애들이 잔뜩이고, 거기에 펄이 있냐 없냐 펄 크기가 작냐 크냐, 펄 색깔이 금펄이냐 은펄이냐 오팔펄이냐 질감이 페인트계냐 젤리계냐 등등등..... 을 모두 따져 다른 색이 나오는 경우의 수를 구하면 얼마일까요 쿨럭;;;
물론 립스틱이나 섀도도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립스틱은 그린이니 블루니 블랙 같은 엄한 색은 종류가 그리 많지 않잖아효.ㅠㅠ 섀도도 역시 매니큐어보다는 적은 듯 하고.... 어째 발색 사진이나 몇 장 올려보려고 새 창을 열었다가 엄한 얘기만 쓰고 있는데-_-;; 암튼 매니큐어는 나락이 맞는 것 같아요.ㅠㅠ 빨리 빠져나와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흑흑. 잡소리는 그만하고; 발색샷 몇 장 및 잡다한 사진이나....-_-





첫 타자는 디올 베르니 네일. 이거 완전 좋다!^^ 무펄의 살짝 핑크톤이 감도는 베이지색 네일인데, 발림성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빨리 마른다. 자기전에 꽤 두껍게 투코트했는데도 이불자국같은 거 없는고다.-_-; 게다가 엄청나게 안 벗겨진다. 원래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어 어제 자기전에 발라놨는데 베란다 빨랫대가 줄이 끊어져서 막 손으로 후비작후비작거리고 끈 묶고 별 난리를 다 치면서도 '손톱 씹창났겠군아 십라...ㅠㅠ' 하고 쳐울었는데 웬걸; 흠집 하나 안 났다. 광택도 색상도 예쁘고 발림도 나쁘지 않고(빨리 마르는 넘이니 계속 소심하게 붓을 바르고 또 바르면 좀 그렇지만; 그냥 슥슥 발라 놓고 한번 더 바르면 얼룩도 잘 안 띄는 편이라 발림성 괜찮다.) 빨리 마르는데다 벗겨지지도 않으니 여러모로 너무 좋은 점만 있다고 쓰려다 생각하니 역시 문제는 가격.-_-;;; 10ml 27000원이라 가격이... 가격이....ㅠㅠ
참, 바른 색상은 올 봄 스프링 룩에 출시한 219 누드 시크. 아직 매장에 있을 듯 하다.^^




시크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_-; 색상은 정말 맘에 든다.^^




샴페인 골드에 로망을 가지고 있어 지른 OPI NL B64 온리 드링크 샴페인;; 사실 이름때문에 질렀는데 이것보다는 전에 지른 맥의 여름한정 샴페인 골드색이 조금 더 취향이다. 그 쪽이 좀 더 화려하달까...-_-; 그래도 왠지 연한 금색 베일이 생각나는 샤방하니 예쁜 색.^^



이건 제시카의 연두색 830 펀 하우스랑 짙은 녹색 831 그린 위드 엔비를 교대로 바른 것. 둘 다 아주 예쁘다. 보통 이런 페인트 컬러들은 잘못하면 넘 불투명하니 답답하고 촌스러울 수 있는데 제시카는 무펄 페인트계들도 왠지 모르게 맑은 느낌이 들어 무척 예쁘다. 다른 것들도 잔뜩 샀는데 다 아주 맘에 들어서... 흑흑. 발림성도 좋고 바르기 편한데다 투코트하면 깔끔하게 잘 발린다.^^



페디큐어용으로도 아주 좋은 두 색깔.^^


제시카 457 쥬시멜론. 아주 미세하게 펄이 있지만 거의 눈에는 안 보이는 예쁜 핑크+코랄계 네일칼라다.^^ 이런 색감이 동양인 손에 매치하려면 참 힘든데;; 이 쥬시멜론은 이런 색감 중에선 비교적 무난하고 예쁘게 매치할 수 있는 편. 손이 하얗다면 고민할 것 없고 까만 피부에도 정말 잘 어울린다.^^ 역시 제시카답게 맑은 느낌이 도는 예쁜 컬러. 패디용으로도 좋다.^^









제시카와 함께 최근에 열심히 지르고 있는 네일 브랜드는 조야.(zoya) 조야는 광택과 펄감이 정말 예쁘다. 그냥 컬러들도 꽤 예쁘게 뽑아내지만 정말 예술 펄감의 제품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서 그 재미에 계속 사게 되는;; 악마의 브랜드.-_-;; 사진에서 연보라색은 정말 실제로 보면 감탄이;;; 사진의 연보라는 ZP463 ZARA.


짙은 보라는 ZP304 야스민.


실제로 보면 펄감이 정말 예쁜데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되는 듯.ㅠㅠ


가을에 바르면 좋을 것 같은 두 가지. 손에 쥐고 있는 골드는 ZP462 RICHELLE 이다. 브론즈빛이 도는 골드로 손 색상하고도 잘 어우러지는 편. 발림도 펄감도 모두 좋다.^^ 짙은 색은 ZP383 아나스타샤. 한여름에는 좀 더워보이는 색이지만 곧 가을이 오면 계절과 정말 잘 어울릴 듯.^^ 화려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고 왠지 차분하니 고급스럽다.





손도 비교적 깨끗해 보여요.^^



이제부터 올리는 건 비루한 분할샷-_-;; 모 님이 크림섀도들을 너무 많이 사셨다고 하셔서 말 나온 김에 한번 분할에 도전해 보았다.^^;; 지난번 스킨푸드 립앤치크의 처참한;;; 분할샷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_-;; 그것보다 나아졌다고 하기엔 양심이 좀 많이 찔린다.ㅠㅠ 게다가 계절은 바야흐로 여름; 삼복더위에 저걸 나누고 있자니 에어컨을 틀어도 막 녹아내린다.-_-;;그래도 사진에서보다 초큼 더 잘 나눠진 것도 있고... 진짜예요 믿어주세요....ㅠㅠ
원래 멀쩡하니 예쁘게 들어있는 애들을 저렇게 조져놓다니 좀 양심에 찔리지만ㅠㅠ 덕분에 여러 사람이 나눠 가질 수 있고 사용도 편해졌으니 일단은 좋아하련다 흑흑. 그럼 비루한 분할컷 보시겠습니다....-_;;;
 

미친듯이 나눈 분할의 흔적들;; 스틸라 섀도팟과 바비 크림섀도, 베네핏 크리즈리스 섀도. 전부 크림타입이다.


좆ㅋ망ㅋ-_;;;  진짜 생크림같이 너무 물러서;;; 도저히 각을 잡을 수 없었다 엉엉엉.ㅠㅠㅠㅠ 그래도 사용은 편할거야... 아니 난 그낭ㅠㅠㅠㅠㅠㅠ


위의 좆ㅋ망ㅋ 보다는 초큼 덜ㅋ망ㅋ.-_-;; 4색으로 나눈 크리즈리스 섀도. 이건 그나마 조금 덜 무르기도 했고 이렇게 작은 조각이 빼내기엔 더 쉽더라.-_-;; OHP필름이 있었으면 이정도로 처참하진 않았을 텐데(원래 솜씨없는 목수가 연장 탓한다.-_;).... 우우우...ㅠㅠ



조금 덜ㅋ망ㅋ.-_-;이건 되게 잘 나눠진 것도 하나 있었는데 섀도 제공자님이 데려가셨다 ㅎㅎㅎㅎㅎ



조낸 힘들었던 바비 크림섀도. 이거 사이즈 진짜 작은데다가 질감도 무른 것도 힘들었지만;;; 3분할이라 꼭지점에서 걸려서 안 나오잖아효ㅠㅠㅠㅠ
그래도 그럭저럭 덜ㅋ망ㅋ.-_-; 뒤로 갈수록 조금 나아지는 듯도 했;;;;



역시 그럭저럭 나눈 스틸라 섀도팟. 얘는 그나마....;;;


하지만 이렇게 비루한 손재주를 탓하며 몸부림치다가 중간에 모 님께 필름을 득템. 필름을 사용해 한번 나눠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가 드디어 어제 나눈 스틸라 립팟은....

음하하하 지금까지의 겸손-_;따윈 없는거라능!! 난 초천재라능!!(응?-_;;)
일단 사진부터 봅시다.-_-;


이게 바로 스틸라 립팟. 왼쪽은 빨간색, 오른쪽은 핑크색이 들어 있었스무니다.




그게 이렇게......................




잠시 잘난척하는 마음으로 댄스를 추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쌈바 비바 쌈바!!!!!!!!!!!!!

이게 젤리같은 느낌이 좀 있어서 나누기가 비교적 쉽더라구요 오호호호호 아 기쁘다ㅠㅠㅠㅠㅠ




아래는 지금까지의 사진들과 전혀 상관없는;;; 갑툭튀한 파충류 사진. 파충류를 싫어하시면 뒤로를 누질러 주세효.^^;;


.............

야밤에 자주 놀러오셔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다 가시는 옆동 포삼님이 어느날 구경시켜 드리겠다며 데려온 비어디 드래곤의 새끼. 헉 ㅅㅂ 졸라 귀엽다!!!!ㅠㅠㅠㅠ 큰 애들은 진짜 근엄하게 생겼는데 작은 애도 근엄하군아 하지만 그래봤자 위엄떠는 좆유딩같다능 그렇다능ㅎㅎㅎㅎㅎㅎ 사진 보시겠습니다.




겁나 작고 여리여리 보들보들해요! 생후 한달짜리랍니다.^^;;





아 귀엽다ㅠㅠㅠㅠㅠ



작아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정말 가늘고 귀여운 발톱.ㅠㅠㅠㅠ 실제로 보면 정말 작고 가느다래요. 근데 매니큐어 칠해주고 싶었어.....-_;;;;


뒷발도 찰칵.



근엄한 듯한 표정이지만 처음 보는 집에 와서 쫄은 상태.-_-;;


하지만 나는 근엄하다!^^;;

완전 귀여워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녀석이었습니다.^^ 하지만 다 크면...




이렇게 됩니다.... 아니 뭐 이 모습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난 그냥.......ㅠㅠㅠ

이상 잡다한 사진들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짤방은 없으면 안 될 듯한 이 기분은 뭐지;;;;

by kyoko | 2009/08/10 02:00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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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irdie at 2009/08/10 02:04
연보라색 너무 이뻐요....뭔가 촤라촤라한 느낌이에요 ㅠㅠ...예전에 제 친구 도마뱀 키웠었는데 흰지렁이...? 여튼 흰 벌레 같은거 손으로 먹이는거 보고 정말...식겁했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kyoko at 2009/08/10 02:23
맞아요맞아요! 정말 차라라하니 예쁜 언니 생각이 나면서 참 기분좋은 색이어요!^^ 친구님은 아마 밀웜을 먹이셨나봐요 ㅎㅎ 옆동 주민님도 열심히 먹이시더라는... 그런데 익숙해지면 막 손으로도 잡고 그런대요.^^;
Commented at 2009/08/10 02: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08/10 02:24
우와 머리를 묶은 비공개님의 모습을 꼭 보고 싶습셉습니다!^^ 근데 왠지 매니큐어를 발라드리고 싶어지네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8/10 02:06
와아, 드래곤 귀여워요//ㅅ// 동생이 서울왔을 떄 지하철에서 양손에 도마뱀을 쥔 남자아이를 봤어요. 다가가서 한 번 쓰다듬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실제로 보니 예쁘던데 저 아이도 실제로보면 무척 귀여울 거 같아요.

매니큐어 설명보니 역시 돈은 정직하군요, 립팟 정말 깔끔하게 잘 나누셨네요, 원래 그런 제품이라해도 믿을 거 같아요ㅎㅎ)
Commented by kyoko at 2009/08/10 02:26
초중고딩 남자애들이 파충류가 좆간지난다고-_-; 기르는 거 좋아하는 애들이 많대요 ㅎㅎㅎ그래도 예민한 아이들인데 양손에 들고 지하철이라니... 그 남자애 때려줘야...-_-;;
매니큐어... 정말 돈은 정직한가봐요 흑흑.ㅠㅠ 디올 넘 좋은데 열개사면 대략 30만원;; 헉;;; 립팟은 그저 자랑자랑입니다ㅎㅎㅎ
Commented by Ragna at 2009/08/10 02:12
아아 저요저요 질문있어요~
검은색 매니큐어 가격대 성능비로는 어느 걸 사는 게 좋을까요??ㅠㅠ
대량 구매는 불가하고...걍 단품으로 하나나 많으면 두 개 정도 구매해두려구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8/10 02:28
앗^^; 펄감 없는 그냥 블랙은 제가 써 본 게 OPI 블랙오닉스랑 페이스샵 제품이 다라서;;; 뭐라 조언드리기가 좀 애매하지만 일단 저렴이 네일 중에는 스킨푸드 제품이 가장 좋다는 얘기가 많았구요, OPI 블랙 오닉스는 직배송을 이용하면 8천원에 구매 가능하니 가격대비로 괜찮았어요.^^; 근데 직배송은 하나만 사기엔 배송비가;;
Commented by Ragna at 2009/08/10 13:39
ㅠㅠ나중에 쿄님 메니큐어 해외 직배송이 한 번 더 있다면 그때 부탁드려야겠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Twiggy at 2009/08/10 02:12
디올 베르니 네일 정말 예쁜데요! 쿄코님 네일의 나락에서 빠져나오지 마세요 ㅠ_ㅠ 쿄코님의 길고 탄탄한 손톱(?) 발색샷을 보는 게 낙인걸요; 이제 화장품 나누시는 스킬도 본좌급으로 가시는 듯!
Commented by kyoko at 2009/08/10 02:29
아이고 별말씀을요^^; 트위기님 내일 휴가시라는 글 보고 제가 네일해드리면 좋을텐데 잠시 생각했었다는!ㅎㅎㅎ 실은 제 손에 칠하는 것보다 다른 분들 손에 칠해 드리는 게 더 재미있어요!^^;
Commented by 연이 at 2009/08/10 02:14
아 네일 컬러들이 정말 황홀하게 아름답네요 ㅠ0ㅠ 저도 바르고 싶지만 휴가가서 봉숭아물을 들인터라 당분간은 걍 케어만 받으러 다닐듯...
Commented by kyoko at 2009/08/10 02:30
앗 봉숭아물 이쁠 것 같아요!^^ 대학 때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고 그 이후로는 들인 일이 없는 봉숭아물...ㅠㅠ
Commented by Devilot at 2009/08/10 02:26
오오 매니큐어가 하나같이 다 예뻐요;ㅁ;;;
처음엔 샴페인골드 하악 녹색도 둘 다 하악..하고 쓰려고 했는데 아래 색상들도 다 예쁜 것이었따ㅜㅜ
역시 매니큐어는 붓자국 안 나고 빨리 마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_=;
Commented by kyoko at 2009/08/10 02:31
우왕 이게 얼마만이시냐능!!^^ 잘 지내시나요?ㅎㅎㅎ 매니큐어에 퐁당 빠지니 이젠 제 손으로 모자라 주변에 칠해줄 사람이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찾고 있다는;;; 데빌롯님도 뵙게되면 꼭 칠해드리고 싶어요! 하악하악;;;
Commented by 빠삐용 at 2009/08/10 03:14
역시 어린것들의 특징은 대두인가효 ㅎㅎ
Commented by 된장오덕 at 2009/08/10 04:56
비어드드래곤 귀엽네요 ㅎㅎ 왠지 가죽백과 구두가 생각나긴하지만 <<.,,,
그나저나 매니큐어는 정말 한번 모으면 끝이없는거군요-_;; 뭐든 덕질은 시작하면 좆망을 향해 달려가는법...통장이 심순애처럼 웁니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9/08/10 05: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iel at 2009/08/10 06:22
제가 쿄코님의 네일리뷰와 화장품 벼룩 때 놓친 화장품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저번에 여행 갈 때 면세점에서 네일류로 탕진한 돈이 약 20만원-_- 화장품에도 한 15만원 썼지요 ㅠㅠ
전 원래 한 해에 사는 화장품이 10만원이 안 되는 저렴한 뇨자였는데.. 엉엉 쿄님 책임지셔요ㅠㅠ
쿄님의 포스팅은 진정 지름신 소환장이라능..ㅠㅠ
Commented by 연두 at 2009/08/10 08:20
우어~~~스틸라 립팟.. 알흠다워요!!!! 다음 벼룩에 어떻게 안될까요?? ^^;;; 참..7월에 보내주신 장품이들 잘 받았는데..이제야 답글 남겨요..덤도 후하게 넣어주시고~~ 감사하다는..굽신굽신... 그런데....디올 베르니 뒤에 배경으로 출현한 아이는..샤넬?? 샤넬?? 저거 쳐다보며 침만 꼴깍꼴깍 흘리고 있었는데~~ 찻샷 원츄요!!!
Commented by 아쑬 at 2009/08/10 08:58
앗- 저도 온리 드링크 샴페인 있어요- ^-^ 골드 펄 넘 이쁘죠???
Happy Anniversary도 굉장히 이뻐요- 은색 펄이 좌르륵 해서 2코트 혹은 다른 칼라 위에 칠해도 이쁘더군요 ^-^ 쿄님 네일을 보니 Zara도 위시리스트에 올려놔야겠군요- 감사합니당~ ㅎㅎ
Commented by snowsong at 2009/08/10 09:05
진정한 신의 손이 되셨군요!!!
크림 섀도들 너무 물러요ㅠ.ㅠ 흑흑흑흑 제가 이 가녀린 (응?) 손가락으로 톡 쳐도 푹 들어가던 아이들이니 저렇게 나누신 것도 이미 신의 손이라는!
저...저는 쿄롤님의 네일 발색샷 본 적 없어요. 음. 월요일 아침부터 네일 예쁜 거 본 일은 없는거예요. 전 지금 오랜만에 마신 와인으로 인한 숙취 때문에 헛 것을 보고 있는 거예요. 오호호호호호호호. -////- (잽싸게 창 닫고 튄다)
Commented by black at 2009/08/10 09:06
아, 매니큐어 -_-;;
요즘 쑥색 및 일명 국방색-_-이라 불리는 컬러가 땡기지 말입니다. ;;
덕분에 제시카 그린계열 보고 하악댔어요.

진정 매니큐어는 아무리 있어도 바르려고 보면 바를 색이 없는것 같다능 ㅠ_ㅠ;;
Commented by mew at 2009/08/10 09:10
이제 분할한 이쁜 장품이들 벼룩에 올라올 날만 고대하면 되나효 uㅅu?
Commented by yu_k at 2009/08/10 09:24
디올 네일 좋네요. 핑크 베이지는 다른 색 질릴 즈음에 주기적으로 꼭 한 번씩 사게되는 것 같아요. 마성의 색-_-;
/ 흐앙 이렇게 귀여운 아기도 언젠가 배나온 아저씨가 되는군요ㅠㅠㅠ
Commented by 페쥬 at 2009/08/10 09:30
조야 브라운계열하고 제시카 초록네일 너무 이쁘네요! 손이 까매서 언제나 강한 색만 찾게 되요. 항상 쿄님 네일 발색샷 볼때마다 바디도 이쁘고 정말 잘 바르셔서 마냥 부럽습니다..ㅠㅠ
Commented by Brian at 2009/08/10 09:32
왠지 파충류하고는 별로 친하지가 않아서ㄷㄷㄷ쿄님 네일샷은 언제봐도 워너츄!군요~ㅎㅎ
Commented by Hypnos at 2009/08/10 10:26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쿄코님 덕분에 평소 쳐다보지도 않던 네일샵쪽을 기웃기웃하게 되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페리 at 2009/08/10 10:39
요즘 쿄님 블로그에 오면 네일샵을 기웃기웃하게 된다지요...ㅠㅠ
어흑....... 저렴이들도 좋긴하지만 역시 ;ㅅ; 굳어버린다는 단점이 있는지라 ㅠㅠ
하지만 이쁜것들이 비싼값한다고 ㅠㅠ 어흑.... ㅠㅠ 엄두도 못내고 바라만보고있다지요;
Commented by 강낭콩 at 2009/08/10 10:44
흐으. 저 오늘 네일숍 가는데.. OPI NL B64.. 적어놨습니다. 샴페인 골드 완전 사랑해요!!
그나저나 쿄로리 님.. 네일샵 안 차리실래요? ㅠ_ㅠ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08/10 11:10
아 zoya 요즘 엄청 궁금하네요 어쩜좋아 이러다 지를까봐 무서워요ㅠㅠㅠㅠ하악하악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8/12 02:02
조야 좋아요 사세요 얼릉!!!
Commented by 러움 at 2009/08/10 11:33
화장품들 보면서 우와 훈훈해 이러다가 밑에 파충류(..) 보고 빵 터졌어요! 우와 진짜 귀여워요!!!! 근데 진짜 고양이나 저런 아이들 보면 발라주고 싶은 욕구가 들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모습 진짜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 귀여워요.
Commented by 반짝씨 at 2009/08/10 17:05
뭐.. 네일 받으러 가시는 셈 치시고 메니큐어를 사시면, 양심의 가책이 좀 덜 하지 않을까요? ^^;;

전 코덕질 하느라 시도 때도 없이 가던 피부과 안 가효~ (정확힌 눈치 보여서 못 가요.ㅠㅜ)
뭐.. 피부과 쌤이 왜 안오시냐고 전화 주심 샤부작 씹어주면 되고.. 거칠어진 피부와 늘어진 모공으로 씹창난 제 피부는 파데와 프라이머가 가려 주겠죠.. ㅠㅜ
Commented at 2009/08/10 20: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마 at 2009/08/10 20:41
네일 볼 때마다 와아~하며 눈보신합니다.^^

Commented by 고기파쇄기 at 2009/08/10 22:08
작년에 사막가서 연구보조 뛸때 갓 부화한 녀석들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엄지손가락만 했어요. 교수님이 샘플 채취하다가 애가 맛이 가서 (혹은 기절한 척) 죽었나!!! 하고 비통해하고 있었는데 옆의 언니가 마뱀이 입을 벌리더니 숨을 훅 불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쌩쌩해진 마뱀씨.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사진 보내드릴게용. :-)
Commented at 2009/08/10 23: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om at 2009/08/11 14:04
몇개 없는 네일이지만 어제 쿄롤님의 아름다운 네일샷을 보고 밤에 쭈그리고 앉아 간만에 손발에 색칠놀이를 했더랍니다. OPI 한정색인 골드색상 하나가 있는데, 이름이 kick out of gold던가 하는 건데 쿄롤님이 사신 것보다 훨씬 화려한 '금색'이에요. ^^
Commented at 2009/08/11 16: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8/12 00:25
스틸라 립팟 원래 저런 제품인거죠? 그런거죠? 제발 그렇다고 말씀해주세요!!!!!
쿄님 천재시라능 ㅠㅠ
Commented by 알밥 at 2009/08/19 17:40
헐..코멘트 다 쓰고 이전페이지 버튼 눌렀다능.......ㅠㅠ 매니큐어 참 예쁘고 고르게 잘 바르셨네요! 고수의 손길이란 이런 거신가... ;ㅁ;
Commented by 새벽달 at 2009/11/04 21:02
디올 베르니 좋긴 좋은데 비싸서 ㅠㅠㅠ
네일 시작을 이걸로 했다가 다른 제품 써보고 허거덩 왤케 잘 안마르고 자국도 남고 잘 벗겨지지?? 놀랐지요;;

그러나 지갑은 ....아..아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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