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발색 몇 가지^^-OPI, ESSIE 가을 신상 등;

요새는 화장품과 네일제품 지름질이 살짝 소강상태-_-;; 로 접어들었다. 가정경제를 위해서는 정말 다행이다.ㅠㅠ 하지만 이미 한없이 오링에 가까운 통장잔고 어쩔거임.... 후.

이 와중에 그래도 살짝 지른 신상 매니큐어도 있고 해서 오시는 아가씨들 중 관심 있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발색샷이나 올려 봅니다. OPI랑 ESSIE 가을 신상 중 취향으로 보이는 것들 몇 가지 골라 질러 봤는데 다 대체로 맘에 들어서 기뻤어요 ㅎㅎㅎ 
저번에 사 둔 애들 중 칠해본 것들도 몇 가지 올려 봅니다. 아래는 몽땅 사진. 참, 마지막에 비루한 발사진도 한 장 있으니 주의.-_;;;




일단 가을 신상들부터. 에씨의 이번 가을 신상 696번. 정말 취향에 직격하는 연베이지+ 카키색이다.ㅠㅠㅠㅠ opi 프랑스 컬렉션이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뉘양스가 매우 많이 다르고 칠해놔도 다르다. 에씨답게 묽지만 퍼짐이 좋아 붓자국도 안 남고 투코트하면 깔끔. 너무 맘에 들었어요 하악하악. 




교대로 바른 건 사진으로는 거의 검은색-_-;스럽지만 실제로는 짙은 녹색 카키. opi의 가을 신상 E48번이다. 이것도 깔끔하고 느낌이 좋은 색이라 매우 맘에 들었다. 하지만 둘 중에서는 역시 에씨 연카키가 더 취향;;;;;



둘 다 정말 맘에 들어요.^^



OPI신상 3가지. 진자주, 네이비톤이 도는 잉크색, 진한 카키톤 녹색입니다. 전부 무펄.
 


색상명은 아래 참고하세요.^^



에씨의 가을 신상 세 가지. 네개 주문했는데 하나가 안 와서;; 일단 세 개만 올린다.ㅠㅠ

왼쪽은 살짝 펄감이 있는 깊은 네이비 블루. 가운데는 무펄 벽돌빛 갈색(이건 아랫쪽에 발색샷이 있다.^^;), 끝은 위에도 칠한 베이지톤 카키.


색상명은 이렇습니다.

일단 발라 본 건 두가지지만 나머지도 다 나름 맘에 든다. 다음에 발색샷 또 올려볼게요.^^;;




이건 전에 구입한 누바의 고잉 그린 컬렉션 중 225 포레스트. 컬렉션 중 이 제품만 무펄이었다. 굉장히 정직한 초록색이라는 느낌이다. 두 번 바르면 깔끔하고 발림성도 매우 좋은 편. 색상도 너무 튀지 않고 예쁘다.^^
 



마침 옆에 있던 초록색 지갑을 들고 찰칵^^;; 지갑의 초록색보다 두 톤쯤 어둡다.



이건 무척 맘에 들어하는 제시카의 네일. 825 미드나잇 스타로 진한 군청색에 은펄이 가득 들었다. 색감, 펄감, 발림 다 좋은 훌륭하신 분. 역시 넘 취향인 색이라 무척 좋아하며 바르고 있다 하악하악;;





교대로 바른 건 지난번 마이 프라이빗 제트랑도 같이 발랐던 OPI의 I46. 오묘한 펄감에 살짝 회색의 뉘앙스가 느껴지는 진주빛이다. 이것도 참 좋아하는 네일.^^



제시카는 반짝반짝;;;



손도 깔끔해 보이고 괜찮아요.^^



요건 얼마 전 새로 온 애들 중 발색 몇 가지.



굉장히 맘에 들었던 에씨의 630 바디랭귀지. 아주 연한 오트밀 색상이다. 에씨 네일들은 대체로 묽은데 워낙 묽다 보니 오히려 붓자국도 잘 안 나도 투코트~쓰리코트 정도를 해 주면 예쁘게 반짝거린다.






이건 가을 신상 698 밍크 머프. 살짝 레드기운이 dlT지만 실제로 보르면 벽돌보다는 초코에 가깝다. opi에서도 비슷한 얘가 있던 것 같은데 이것도 나름 맘에 든다.






그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오묘한 홀로홀로 골드! 차이나 글레이즈의 80811번이다. 병은 그냥 골드 같지만 실제로 바르면 오묘하게 그린계열도 보이고... 재미있는 색.^^





마지막 마젠타 꽃핑크는 차이나 글레이즈 72053. 이것도 깔끔하니 예쁘게 발리고 색상이 화사해 나름 괜찮다. 발에 발라도 예쁠 듯.^^






이런 것도 덤으로 받아서 마구마구 색칠놀이를;;; 하지만 바탕이 흰색이다보니 실제 손발색하고는 좀 다릅니다.^^;;





마지막으로는 발사진도.-_-;; 사실은 손에는 안 바르는 날이 꽤 많은데 발톱에는 한 번 바르니 도저히 안 바를 수가 없어요;;;아무것도 안 바르면 비루한 발이 더 비루해 보인달까...-_-; 패디한 네일은 에씨의 그린 포크 시리즈 중 하나였는데 이름 까먹었;;;; 포 오드리하고도 살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녹색 뉘앙스가 보여요.^^

이렇게 매니큐어를 가지고 노는 쿄로리씨였습.... 그래도 지르는 건 많이 줄었어요... 진짜예요;; 진짜라능ㅠㅠㅠㅠ

by kyoko | 2009/08/26 23:59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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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자씨 at 2009/08/27 00:06
손톱의 미모도 타고 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악 부러워...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2
음;저 전 타고난 편이지만;;(몸에서 손만 이쁘장... 다른 데는 좆ㅋ망ㅋ;;) 그래도 꾸준히 관리해주면 진짜 이뻐지는 것 같아요!ㅠㅠㅠ
Commented by 치즈피비 at 2009/08/27 00:06
저 발은 온갖 예쁜이 구두를 다 신는 그 발이라죠?ㅋㅋㅋ
발색 잘보고 가요 ^.^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3
넹 작아서 구두사는 데 졸라 고생을 하게 만드는 바로 그 웬수랍니다 흑흑.ㅠ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가격미정 at 2009/08/27 00:07
쿄롤님 네일사진 올리실때마다 느끼는건데 초록색계열 무척 잘 어울리시는것같아요 ㅋㅋ
전 피부가 까매서 이건 뭐만 발랐다하면 일하다 페인트 손에 묻히고 그냥 나온 손같다능 ㅋㅋㅋ
역시 여름에는 펄이 안들어간게 시원하고 좋네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4
전 좀 칙칙한 녀자라 진한색 카키색 초록색 이런거에 환장해요;; 그러다보니 왠지 보호색으로 변신한듯한 느낌이... 쿨럭;; 전 까만 피부 분이 선명한 칼라 바르시면 정말 너무 예뻐보여서ㅠㅠㅠ
펄감은 예전엔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새 자꾸 예쁜 펄감 매니큐어들을 알게 되어 큰일입니다 흑흑.
Commented by JJuN@ at 2009/08/27 00:08
밍크머프 예쁘네요!..
전 결국 하나 선물받기는 했는데 발라야하나 말아야하나 정신적 공황이[...]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5
네일샵 쿄로리를 방문해주시면 발라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Commented by 된장오덕 at 2009/08/27 00:08
알흠다운 네일사진을 보며 제 손을 보고 반성크리...손톱에 때나 빼자 ㅠ_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6
어서 마감을 끝내시고 네일샵 쿄로리를 방문해 주셔요! 손톱 때낀거 후비는-_;;것부터 발톱 깎아드리는것까지 다 해드리게써효!-_;;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9/08/27 00:10
미드나잇 스타 색 정말 예쁘네요~ 블루 포스터에서 봤던 그 예쁜 파란색 같아요+_+ 하지만 난 손톱이 안 이쁘잖아? 난 안될거야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6
미드나잇 스타 정말 예뻐요!^^ 시원해보이는 군청에 은펄 밸런스가 넘 좋답니다. 이런 건 손톱이 짧은 분이 선명하게 바르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ㅠㅠ
Commented by 遊異 at 2009/08/27 00:12
미드나잇 정말 이쁘네요. ㅠㅠ 전 매니큐어 바르면 손톱이 숨을 못 쉬는 느낌(?)이 들어서 냉큼 지워버리는데, 여기 사진들만 보면 다시 매니큐어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몽실몽실 피어올라요. ;_ ;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8
저도 항가항가 하는 색이랍니다^^; 손톱 바르면 갑갑한 느낌은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워낙 많이 바르기도 하고;; 제가 바르는 스타일이 양 옆 약간이랑 아래 1미리를 남기고 발라서 그런지 좀 덜하더라구요. 꼭 발라 보세요!^^;;
Commented by sTWIGGY at 2009/08/27 00:13
프라다 지갑과 초록색 손톱이 너무 잘 어울려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18
우왕 고맙습니다!^^ 저도 왠지 어울릴 것 같아 얼른 들고 찍어보았어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08/27 00:18
색깔들이 다 멋지네요! 특히 첫사진의 교대로 바르신거 너무 이뻐요*^^*
프라다지갑과 초록색 손톱도 너무 잘 어울리시구요 맞춰 바르신거 같아요!
제시카는 궁금한데 뭘 시도해볼까 고민중이었는데 미드나잇블루 넘 이뻐서 위시리스트에 고이 저장해놓았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55
앗 감사합니다! 미드나잇 블루는 꼭 지르세요 하악하악 후회 안 하실 거라능!^^ 근데 제시카는 대체로 다 발림도 좋고 색깔이 예쁜 것 같아요!ㅠㅠ
Commented by Beatriz at 2009/08/27 00:22
발이 아름다우세요 하악;
.... 발 페티쉬가 있었나 -_;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55
어 엄훠 왠지 부끌부끌/// 가 감사합니다 발그레;;;
Commented by 하나또 at 2009/08/27 00:27
에씨 696, 698하고 누바 225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정말 정말 아름다워요 핰핰...ㅠㅠㅠㅠ
매번 하는 말이지만 쿄코님 손이 훈손이라 ㅋㅋㅋ 손이손(손님 이건 손이 예뻐서)일까봐
딱 지르지는 못하고 매번 장바구니에 넣기만 하고 장바구니는 터져가고 있네요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59
아이고 아니에요! 혹시 손톱 바디가 짧으시다면 이런 색들 정말 잘 어울리실 거예요!! 의외로 소화하기 쉬운 아이들이니 얼른 지르시라능 하악하악;;;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8/27 00:33
패디는 아마도 그린포트!!!!
아흐, 그냥 그린포트도 살 껄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신상품 한정들이랑 같이 주문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읭?
Commented by kyoko at 2009/08/27 00:59
아 맞다 그린포트;; 박스서 꺼내기 귀찮았던 제가 부크러워효 흑흑. 이번 신상들 제법 취향이라 느무 흐뭇합니다!^^
Commented by La mer at 2009/08/27 01:14
손톱에 네가지 다른색 바르신 조합이 왠지 예뻐요!!! 학학 전 한가지 색 보다는 두세가지 마구 섞어바르는게 더 좋던데-_-* 좀 더 어릴때는 빨 주 초 파 보 이렇게도 바르고(....) 차이나글레이즈에 예쁜 반짝반짝 색들이 많더라구요+ㅅ+
Commented by Birdie at 2009/08/27 01:16
146이 젤로 제 취향이네요 ㅎㅎ 제가 손톱에 바르기 좋아하는 색상중에 하나가 그...비칠랑말랑 하는 흰색인데....그거랑 좀 비슷한것 같아요 ㅎㅎ
Commented by 페리 at 2009/08/27 01:35
흐헛...발 작으시다..;ㅁ; 이쁘세요..부럽...
전....ㅠㅠ 발사이즈가 250이라서...ㅇ<-<
근데 네일제품은 어디서 많이 구입하시나요;;; 찾아봤는데 도대체 뭐가뭔지 ;ㅁ;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8/27 01:42
카키도는 회색이랑 미드나잇 스타 정말 예쁘네요'')! 군청에 은펄이라니 이런 발리는 설정이!(응?)
Commented by 캐러웨이 at 2009/08/27 02:53
중간에 초록색 너무 예쁘네요. 프라다랑 같이 찍은것
항상 화장품 메니큐어 두근 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잘 보고있어요. 저는 새가슴이라 마음에 들어도 대차게 이것저것 못지르기에.. 게다가 전 돈도 없는 학생 이라.
사진속에 보이는 저곳은 천국인가요?
Commented by Tag at 2009/08/27 06:20
쿄코씨의 손톱이 예뻐서인가요, 아니면 쿄코씨의 매니큐어 바르는 실력이 프로급이신 건가여? 그도 아니면 쿄코씨의 매니큐어들이 김왕장인 건가요? 하나같이 발색이 너무 예쁘다능요. :)
Commented by 버터삼겹 at 2009/08/27 07:13
쿄코님~ 어제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 잘 다녀오겠습니다 ^^
참. 마지막 사진의 패디큐어는 외출하실 때 티파니 박스 들고 다니시면 더 어울리실 듯 ~
참 예쁜 민트그린이네요. 미드나잇 스타도 색깔 넘 예쁘고, 초콜렛 색도 예쁘네요!
Commented by 살쾡 at 2009/08/27 09:24
꺅 전 그떄 구입한 강화제 때문인지 손톱이 좀 단단해진듯 ㅋㅋㅋ

전 차이나 글레이즈 홀로그램이 땡겨요 ㅋㅋ

Commented by 무이 at 2009/08/27 09:32
볼 때 마다 신기한게, 참 깔끔하고 예쁘게 잘 바르시네요.. 전 이래저래 다 삐져나가고 흉한데..;;
Commented by 천둥산 at 2009/08/27 09:58
부럽습니다 저는 남자이긴하나 여자의 눈부신 미모를 보면 제맘이조아요
Commented by 아쑬 at 2009/08/27 10:06
미드나잇 스타 넘 이쁘죠??? 저도 얼마전에 샵에 가서 페디로 바르고 왔는데 넘 이뻐서 하나 사려구요- ^-^ OPI Holiday in Toyland 시리즈도 비슷하면서 이뻐요 ^-^
Commented at 2009/08/27 10: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우사미 at 2009/08/27 11:29
지갑하고 네일하고 색깔 맞추니 너무 근사해보여요 :D
손톱 예쁘게 잘 기르셔서 부러워요.
Commented by 스마일맨 at 2009/08/27 12:00
전 이곳와서 네일컬러 발색샷 보면서 진짜 대리만족에 가까운 카타르시스를 매번 느끼고 갑니다ㅎㅎ 컬러들도 다들 너무 이쁘고,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 바르셔요ㅠㅠ 이것은 역시 쿄님처럼 다년간의 스킬이 집약되어야만 가능한걸까요?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LeThe at 2009/08/27 12:01
초록과 진 네이비에 한표! 제가 바르면 --;;; 파충류 같은데..역시 손이 이뻐야...
Commented by snowsong at 2009/08/27 12:07
저도 Essie 신상 Chinchilly, Angora Cardi, Mink Muffs, Midnight Cami이 지금 물 건너서 오고 있습니다...
언제 올까요.. 천천히 와도 되는데요;;; (먼산)
Commented by 피코 at 2009/08/27 15:21
OPI I46 너무 예쁘네요:)
Commented by 피어나는꽃 at 2009/08/27 16:55
제시카 825 너무 예쁩니다.
언제나 발색샷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요즘 발색샷 보면서 장바구니에 담아서 재어놓고 있습니다.
조만간 주문해서 지를거에요.^^(점점 지름신의 충실한 신도가 되어가는 중)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8/27 21:48
어젯 밤에 그린포트를 카트에 넣었을 땐 재고가 있었는데, 오늘 주문하려고보니 품절이네요 ㅠㅠ 엉엉엉
Commented by jadedpink at 2009/08/27 21:55
쿄님 손톱이 예술!! -0- 컬러도 예술이지만 손톱이 넘 부럽다는...
Commented at 2009/08/27 2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8/28 00: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 리 at 2009/09/07 22:52
쿄님 블로그 볼 때마다 한없이 매니큐어 뽐뿌를 받는 저를 어쩝니까 ㅠㅠ;;;
차이나 글레이즈의 두 색상이 한없이 끌리네요 ㅠㅠ;;
마지막 패티에 바르신 색도 예뻐요. 쿄님은 녹색-청록 계열이 잘 어울리시나봐요...
Commented at 2009/09/10 00:11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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