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고자라니...

1.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흑.ㅠㅠ
마감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2월로 미뤄지는 바람에 올해 말까지는 싫든 좋든 하던 일 붙잡고 있어야 할 듯.


2. 그래도 더 미룰 수 없어 집안 청소중. 이번엔 그냥 얄팍하게 하는 청소가 아니고 제대로 엎고 있다. 하도 제대로 엎었더니 일주일동안 책장이랑 책상, 서랍장 정리한 게 다야;; 책장을 미친듯이 정리해서 잘 안 보는 책은 전부 본가에 실어다 나르고 덩달아 본가쪽의 책장도 조금씩 정리중이다. 팔아치우든지 버려야 하는 책이랑 DVD가 정말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건 다 언제.... 후.-_-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옷도 엎었다. 여름옷은 거의 다 정리했는데 겨울옷은 코트를 옷걸이에 걸어 놓은 게 전부. 니트랑 그 외 잡다한 옷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반 이상을 팔아치우든지 버리든지 하지 않는 이상 아예 놓을 자리가 없다.;;; 나름 계속해서 정리하고 줄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ㅠㅠ
그래도 쾌적한 집을 만들고 싶어서 겨울용의 쿠션이랑 방석도 사고 플랫시트랑 침대커버도 새로 질렀다. 난 정말이지 바스락바스락 햇빛냄새나는 새 이불이 너무 좋아. 깨끗하고 부드럽고 차르르하고 따뜻한 이불이 깔린 넓찍한 침대에서 남자랑 뒹굴면..... 이라지만 난 고자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ㅠㅠ


3. 사실 할 일이 없다 보니 고자로 사는 것도 크게 나쁘진 않달까-_-;;; 뭐랄까 평소엔 거의 신경쓸 일이 없었는데, 요새 나름 청소의 주간이라 그런지 왠지 이대로 지내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고민도 좀 생긴다. 난 고자라는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를 고자라고 부르는 건 참을 수 없다... 는 아니고.; 신체 건강한 30대 중반;; 의 여성이 이 정도까지 성적 스킨십 및 섹스에 대한 마음이 사그라들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열딸일떡은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떡이 안 되면 딸이라도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효 난 심지어는 딸도 안 쳐. 무슨 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남성 고자 클리닉은 좀 본 것 같은데 여성 고자 클리닉도 있을까? 산부인과라도 가 봐야 하나? '선생님 성욕이 사라졌습니다 선생님. 개가 물어간 것 같습니다 선생님' 하면... 의사는 날 병신으로 보겠지.-_- 그럼 난 담당 주치의를 바꿔야.... ㅅㅂ. 
사실 이대로도 큰 문제 없이 행복한 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근데 이건 결혼했다면 이혼사유......... 흑.


4. 3번을 쓰다 보니 난 조금 있으면 서른 다섯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상에;;;;


5. 참, 블로그 상으로라도 인사를 드리는 걸 깜빡 했는데;; 가끔 블로그에서 알게 된 분들이 선물을 보내 주고 계신다. 지난번엔 홍콩에서 잠시 귀국하신 분이 홍콩의 과자를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 주시고 메모도 같아 주셔서 동네 사람들과 아주 기쁘게 냠냠 먹어치웠다.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리고 며칠 전엔 역시 블로그에서 알게 된 모 님이 고사리 말린 거랑 이것저것 챙겨서 선물을 보내주셨더라. 받고 깜짝 놀랐다.^^;; 역시 감사드립니다.(__) 동네 사람들과 나눌 것 있으면 나누고 제가 슥삭 할 건 슥삭하겠습니다 ㅎㅎㅎ 블로그를 하다 보면 이상한 일도 많이 겪지만 그래도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 힘이 나요.^^ 절 싫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는 생각하지만-_-;; 그래도 힘을 내겠습니다. 감사해요.^^

 
6. 오랜만에 잡담이네... 짤방도.-_-;;


좋아하는 향수 광고. 겔랑의 모델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입니다. 이 언니 얼굴이 너무 맘에 들어요!^^



  

by kyoko | 2009/11/06 22:09 | 일상 | 트랙백 | 덧글(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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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거미 at 2009/11/06 22:12
아싸 일등! 언니 우리 올해 가기 전에 왈여사네 집이든 분당이든 저희 집이든 모여서 참치 먹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12
ㅎㅎㅎ오케이! 게도 시키자!!!!!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9/11/06 22:19
왈여사네로 하면 좋겠읍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21
허허허 알겠삼.^^ 왈여사네로 게도 시키고 참치도 시킨 뒤에 찬별이 쫓아내고.... 이하생략;;;
Commented by woodstock at 2009/11/06 23:53
헉 앨리스는 왜 하필 나를 지목한 거냣;; 근데 요리사 찬별을 쫓아내면 안되지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0
다 차리고 나가라 그래 데헷^^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11/06 22:16
더 늦기 전에 이것도 저것도 요것도 그것도 열성을 다해 해바칠 애완도령을 잡아서 키우셔야(..)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21
후 이미 늦어도 천만년 늦은듯여ㅠㅠㅠ 저한테 올 남자가 있을리가 없잖아요.ㅠ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11/06 22:31
공모전이라도 열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한분은 원서접수 거부하는 걸로 하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11/06 22:32
아니 공모전이라기보다는 선발대회를(...)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35
쿄리야 사랑해님만 지원할듯여-_-
Commented by 랑봄 at 2009/11/06 22:16
쿄코님 전 20대 초반(..)의 신체건강한 녀성인데도 떡치는데에 관심이 없어요. 아니 물론(?) 입으로는 떡떡떡 나도 떡치고싶다 월차내고 떡치고싶어 거리긴 합니다만 실제로 치려면 너무 귀찮고 걍 그시간에 퍼잘랜다 싶고... 집에서는 벌써부터 시집가라고 난린데 떡은 커녕 연애에도 콴심 업ㅂ으니 이를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아흐흑ㅠㅠ 고자들만 치료하는 재활ㄱ-센터 어디 없을까요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23
랑봄님 덕질과 먹부림과 쇼핑이 가득한 고자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 아니고! 아니 벌써부터 그러시면 어쩌십니까ㅠㅠㅠㅠ 전 그래도 20대때는!!!!!
이라고 쓰니 왠지 더 비참해지네요ㅠㅠㅠㅠ안녕 나의 20대......
Commented by 렉시즈 at 2009/11/06 22:17
허걱 쿄님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요;;;
분명히 쿄님이 아 이제 곧 xx살 이라고 하던게 정말 엊그제같은데 ㅠㅠ....
쿄님은 그래도 언제나 우상이에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23
헉 우 우상//// 부끄러워요////////근데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블로그 첨 시작때만 해도 20대였는데;;;
Commented at 2009/11/06 22: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24
으흐흐 다 읽었어요!^^ 그렇잖아도 담주중에 도로 보내드리려고 했다능! 신간이 나온다니 전 그저 덩실덩실할 뿐이고;;; 문자로 주소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__);;;
Commented by 사발대사 at 2009/11/06 22:26
고자가 되신 것이 아니라 득도를 하신 것입니다..... 대사 인증 쾅!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27
그렇군요 득도...ㅠㅠ 어쩐지 벼라별일을 다 당하는데도 화가 별로 안 나더라니;;;;;;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9/11/06 22:34
님하..한창 즐길 나이에 왠 자학이십니까...;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결명자차 끓여놓고 빌겠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6 22:37
하지만 안 꼴리는걸효........ 제기랄ㅠㅠ
Commented by 달바다 at 2009/11/06 22:41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고 모자라면 곧 채워지는 법입니다.
곧 때가 올껍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0
흑.... 그 그럴까요?ㅠㅠ
Commented at 2009/11/06 23: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0
아니 근데 그게 진짜 된 것 같아요;;; 검사라도 해볼까요?ㅠㅠ
Commented by 피어나는꽃 at 2009/11/06 23:14
득도를 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열반의 경지에 다다르셔서 등선하실거에요.....(합장중)

어째 겔랑 향수 광고속 언니의 얼굴을 보자마자 표범이 떠오르네요.
저분... 화려하신데요;;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설표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1
후.... 왠지 몸만 득도하고 마음은 득도를 못한 듯......ㅠㅠ
전 고양이상 언니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저 언니님은 각별합니다! 느무 좋아요.^^
Commented at 2009/11/06 23: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1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호호호 비공개님 저도 사... 사... 사.. 좋아합니다!
Commented at 2009/11/07 00: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3
음... 남자를 많이 만나본 건 아닌데 좀 오래 사귀고 지랄같이 싸우고 그랬더니 이모냥이 된 것 같아요.ㅠㅠ 아니 뭐 나름 다 좋은 애들이었지만... 흑흑흑
근데 왠지 비공개님의 머릿속이 궁금하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쫄깃 at 2009/11/07 00:08
열반의 길이 바로 눈앞에....
우연히 읽은 경 중에서 '통찰을 갖추어 감각적인 욕망을 다스리면, 결코 다시 윤회에 들지 않을 것'이라는 구절이 있더라구요.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실 듯 ;ㅁ; (합장)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5
으흑 그 그렇군요 욕망으로 얼룩진 전생을 버리고....... 제기랄ㅠㅠㅠ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9/11/07 00:09
근데 여자 고자(...)라도 사실 별 상관없어하는 남자도 제법 있는듯 합니다(....)
그런 유형의 남자들도 득도한걸까요?-.-
어쩐지 냉소의 시대 조류에 지쳐있는 남성 유형의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6
앗 이게 얼마만이십니까?! 그간 아프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덧글로라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런저런 일이 많으셨던 듯;;; 어쨌든 전 이제 남자를 만나려면 섹스리스 커플이 가능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건가봐요 흑.
Commented by 요탱 at 2009/11/07 00:32
아...이거 원..댓글을 안 달고 지나갈 수 없는TT.TT
전 이제 곧 30이 되는 29의 처자이온데....26부터 전혀 성욕이 안 생기대요.
어언 4년째-_-
그래서 그런지 남친도 귀찮고..그저 솔로생활의 만족감에 허우적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며 그저 좋아라 하긴 하는데....
병은 아니겠죠? 흑흑
근데 뭐랄까..이런 여자가 저만은 아니라는 사실에 슬쩍 위안이..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7 00:37
으흐흑 저 저도ㅠㅠ 근데 왠지 넘 등지고 사는 것 같아 혹시 병은 아닐까 요새 갑자기 의심이 되더라구요;;; 괜찮을까요?? 괜찮은걸까요?? 어흑.ㅠㅠ
Commented by 요탱 at 2009/11/07 22:10
쿄님TT.TT 약한 말씀을..
사실 고자라는 거 빼면 저희가 모자란 게 뭐가 있냐능!?
...이라고 말하기에....일단 저는 좀 많은 듯-_-;
암튼 병 따위는 아닐거라능~
그저 솔로로 살겠다는 의지가 강한 나머지 신체에 약간 영향을 미치는 것일 거예요~
절대 병은 아닐 겁니다~언제가 성욕이 생기는 광명의 날이 오겠죠 뭐 아흑..
Commented at 2009/11/07 01: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8 23:02
헉;ㅠㅠ 그래도 애기들이 있으니 다행인 것 같아요 ㅎㅎㅎ 근데 잠을 깨우시다니;;; 전 잠자는 걸 좀 힘들게 자는 편이라 그런지 자는 거 깨우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때려줘야 합니다!!-_-;;;
Commented by 파파라레 at 2009/11/07 03:51
오죽하면 친구가 시동 겸 죽지않았는지 테스트라도 해보라며 건장한 한놈 추천해주었지만 그마저도 땡기지 않고.. 그래도 괜찮은거겠죠? 우엉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8 23:03
허곡 정말 좋은 친구분이십니다.ㅠㅠ 전 그런 친구도 없고.... 시험할 수도 없고....... 제길.
그래도 뭐 행복하기만 하면 괜찮은 걸거예요;; 암요;;;;
Commented at 2009/11/07 04: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01
아이고; 결혼하고.......ㅠㅠ 이 일을 어쩝니까;;;; 그래도 사랑만 있으면! 쿨럭;;
Commented by yu_k at 2009/11/07 09:41
아니 쿄님 덧글란을 보니 고자동맹 만드실 분위기-_;;;....총수로서 아랫사람을 조련하시는 본보기를 보이셔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19
헉 왠지 총수로서 아랫사람들도 몽땅 고자로 만들어야 할 것 같지 말입.......;
Commented at 2009/11/07 09: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19
ㅎㅎ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9/11/07 10: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19
헉 친구 어머님 넘 훌륭하십니다!!^^;;;;;
Commented by sTWIGGY at 2009/11/07 10:57
제대로 청소라니;; 큰일을 벌이셨군요 ㅠ_ㅠ 얼른 정리 끝내셔서 누구와 뒹굴어도;; 쾌적한 집이 되길!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0
트위기님 열심히 청소한 뒤 다음엔 깨끗한 집에 초대할게요 흑흑흑.ㅠㅠ
Commented at 2009/11/07 11: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0
전 괜찮은 남자를 봐도 왠지 제 떡이 아니라 남의 떡으로 보이고.....ㅠㅠ
Commented at 2009/11/07 11: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1
그러게요; 저도 덧글에 의외로 이런 분들이 많으셔서;;; 좀 깜놀;;;;;
Commented by Sita at 2009/11/07 15:40
....음 덧글에 섹스리스 커플 하니까 생각나는건데...전..... 4년동안 사귀었던 남친과........
손까지만 잡았던..... [..] 키스도 안했어요. 무진장 건전한-;;;;; 플라토닉의;;;;;;.......
나중에 되돌아보니..헉 그랬쿤..이긴한데. 10대후반-20대초반..의 커플이면..그런거면..
병원가야하는_커플.jpg 의 그림이였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2
아이고 그건 아닐거예요^^;; 요새 혼전순결이 좀 대세가 아니긴 하지만;; 아직 안 해 보셨을 분이지 결혼하면 또 달라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Commented at 2009/11/07 19: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3
헉 3년전부터;; 반갑습니다!^^ 다시 날씨가 살짝 따스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다시 추워지기 전에 겨울옷 얼른 엎으셔요!^^;;
Commented by 나디르Khan★ at 2009/11/07 22:00
여성 고자병원 캬캬컄...눈팅만 하는데 정말 빵터지네요. 만담후 샴페인 한잔같은 나탈리아 양으로 안구정화 잘 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3
근데 덧글로도 느낀 거지만 정말 여성고자 심각하지 말입니다 으헝헝ㅠㅠ
Commented by 만지작 at 2009/11/07 23:10
의사선생님께서, "아 그러세요? 그럼 제가 이렇게 저렇게 해드리면..."
아...나랑 비슷한 연배이신듯.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3
헉 엄훠 야해효;;;;;
Commented at 2009/11/07 23: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3
넵!^^*
Commented at 2009/11/07 23: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3
앗 분당으로 오시는 거군요! 오시면 자주 뵈어요!!^^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9/11/08 20:27
저도 결혼 전에는 여자고자...
솔직히 지금도 좀 귀찮긴 한데 남편이 불쌍해서 그냥 참아요.(...?)
아니 이게 아니라, 남편이 잘 해서 참을만 해요.(...?)
어구, 둘 다 아니라...어쨌거나 성욕이 인간 본성이네 뭐네 하지만 사실 정말 본성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유전자 물려준 아이 하나 낳아놔서 더 배째라인 걸까요?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4
뭐예요ㅠㅠㅠ 이 자랑덧글은ㅠㅠㅠㅠㅠ 한양댁님 미워효 으헝헝ㅠㅠㅠㅠㅠ
본성은 맞는 것도 같은데........ 은데...... 은데........ 왜 이럴까효 흑흑.
Commented at 2009/11/08 23: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09/11/09 00:26
저 그게; 할 일이 없어서 안 하고 있다보니 안 꼴립니다가 아니라 할 일이 있어도 하기 싫고 안 되니까 고자라고 하는 건데요....-_-;; 제자리에서 십만팔천리쯤 도망간듯;;;;
Commented by at 2009/11/13 00:54
ㅠㅅㅠ 우어어

현상금이라도 붙여서 찾아와야겠어요. 어흥어흥 돌아와라 돌아와라~
Commented by Tag at 2009/11/09 13:10
아무리 생각해도 중병에 걸리신 듯...지못미 쿄코님...; ㅁ;
Commented by 오펜바하 at 2009/11/10 12:12
3번에서 빵터지고,
링크신고 하고,

덧글보고 많이 웃기는 했지만
이래저래 진지한 고민처럼 느껴진다는 쓸데없는 댓글도 달고 갑니다.

+) 아 저도 한번 제대로 엎고 청소좀 해야하는데..
외문서적들부터 시작해서 알수 없는 언어의 책들이 방안을 어지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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