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8일
민트색 네일 비교, 계절에 어울리는 네일 몇 가지^^
오늘 올리는 건 또-_-; 이것저것 네일 후기. 에씨에서 민트색 네일이 겨울한정으로 나왔길래 다른 민트들이랑 비교도 해 볼겸 다른 사진들도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일은 많은데 일하기는 싫고-_-; 청소는 아직 멀었고 겨울옷 정리도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잠시 딴짓이 하고 싶어 올린다. 이것만 올리고 일해야.... 흑.
일단 민트색 네일부터. 찬바람 부는 계절에 매우 뜬금없는 색상인 것도 같지만 이런 계절에 이런 색깔 신상도 나오는데 뭐.^^;; 매니큐어 보관박스를 뒤져보니 민트색도 몇 개 눈에 띄어 이 기회에 비교나 한번 해 보자는 생각에 하나씩 발라보았다. 아래는 사진.^^

민트색 매니큐어들. 일명 티파니 박스색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색깔이다. OPI, 차이나 글레이즈, 에씨 두 가지인데 비슷한 것 같아도 다 다르다.

일단 이번 신제품인 에씨부터. 702 민트 캔디 애플인데 이름을 보니 왠지 식욕이 돈다.-_-;; 색깔은 넷 중 가장 연하고 흰빛이 많이 섞인 민트색이라 손색깔이 어두우면 좀 시망일 듯;; 흰색이 많이 섞인 편이라 한두번 바르면 아래가 좀 비친다. 사진은 쓰리코트 한 것. 색깔 자체는 예쁘다. 봄철에 바르면 상큼할 듯.^^
바닥 보시고.......

두번째는 에씨의 봄 한정이었던 682 그린포트. 이건 한정이라 아쉽게도 지금은 구하기 어렵다. 녹색이 많이 도는 진한 민트색으로 의외로 무난하게 바를 수 있다. 흰색도 많이 섞여 있지 않아 발림성도 좋다. 두 번 바르면 딱 예쁘다.^^

바닥샷 확인하시구요.^^

이것도 무척 유명한 색이지만 아쉽게도 단종.-_- OPI의 B53 헤이 겟 인 라임이다. 약간 옐로톤도 느껴지는 연한 옥색인데, 아래가 많이 비쳐 보여서 최소 쓰리코트는 해야 깔끔하게 덮인다. 에씨 민트 캔디 애플보다는 조금 진하다. 발라놓으면 특이하니 예쁜 색이라 구할 수 있다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듯.^^


마지막은 여러 번 리뷰했던 것 같은;; 차이나 글레이즈의 77053 오드리. 발림성이 안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무난하게 잘 발리는 것 같다;;; 가장 진한 그린포트와 연한 민트캔디애플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 색상. 옐로톤은 돌지 않는다. 역시 특이하고 예쁜 색.^^


티파니 박스와 색상 비교샷.^^ 가장 비슷한 건 역시 새끼손가락에 바른 포 오드리 같다.

쭉 펼치면... 요렇게 보인다. 엄지엔 아무것도 안 발랐....-_-;

이건 가을색상으로 추천할만한 보라계열. 에씨의 610 아일랜드 호핑이다. OPI의 F14랑 뉘앙스가 비슷한 것 같아 교대로 발라 비교해 보았다. 둘 다 강낭콩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인데 에씨 쪽이 조금 더 레드톤이 돈다. 한 번 바르면 아래가 비치지만 투코트하면 사진처럼 깔끔해진다.^^ 광택도 좋고 발림도 좋은 예쁜 색. 펄감없는 톤다운 적보라라 요새 바르면 딱일 듯하다.


너무나 유명한 OPI의 프랑스 시리즈 F14. 하도 유명하다보니 국내 저렴이 버전으로도 비슷한 색상들이 몇 가지 나왔더라. 톤다운된 보라로 한 번 발라도 깔끔하다. 사진의 손톱도 원코트한 것. 두 번 바르면 아주 확실하게 덮인다. 가을 겨울을 위한 네일로 안성맞춤.^^

무난하고 깔끔하며 세련된 느낌의 예쁜 색상들.^^

OPI의 크리스마스 신상 중 하나인 A03 진저 벨이다. 펄감없는 황토색으로 발림성도 좋고 비치지 않아 두 번 바르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역시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캬라멜 색깔. 단종된 애플파이와도 조금 비슷하지만 애플파이 쪽이 조금 더 옐로톤이 돈다.^^



역시 웬만한 손에 다 잘 어울릴 듯한 깔끔한 색상.^^

B80 브론즈 투 퍼펙션. 위의 진저 벨과 비슷하지만 골드펄이 자글자글하고 살짝 진한 색.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이 쪽이 확실히 진해 보인다. 골드 펄 덕분에 정말 캬라멜 시럽이 생각나는 먹음직한 느낌. 손톱에 바르고 있으면 할짝할짝 핥아먹을 것 같다;;;; 펄이 있다 보니 발림성은 이 쪽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지만 워낙 둘 다 잘 발리는 색이므로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될 듯.^^


따스해보이는 기분좋은 색이다.^^

제시카의 391 뚜띠 프루티. 코랄핑크에 금펄로 색깔은 정말 예쁜데 검은 손에는 좀;;;;;; 살짝 형광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유명한 샤넬 벵갈하고도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벵갈 쪽이 조금 더 연했던 듯? 어쨌든 참 여성스럽고 예쁜 네일이다.

손이 더 하얀 사람에게 어울릴 듯 흑흑.ㅠㅠ

그리 유명한 색은 아닌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들어하는 차이나 글레이즈의 70330 와일드 밍크. 핫핑크지만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핫하지도 않고, 미세한 펄감이 있지만 거의 보이지 않고 딱 화사한 느낌만 줄 정도다. 발림성 아주 좋고 지울 때도 깨끗하게 잘 지워진다. 게다가 손도 하얘 보여서 여러모로 장점이 가득. 패디로도 발랐는데 패디에는 조금 더 핫핑크를 바르는 게 좋을 듯 하고, 손에 바르는 게 더 좋을 듯.^^ 사진은 투코트했다.

바른지 며칠 된 거라 조금 상했지만;; 그래도 색감이랑 광택이랑 다 좋은 예쁜이.^^
아래는 지난번에 찍어놓은 네일 떼삿들. 근 반년에 걸쳐 모은 애들인데 이 중 블로그에 리뷰라도 올렸거나 실제로 바르고 나간 건 3분의 1도 안 된다.-_-;; 지금은 사진찍을 때보다 한 **만원어치는 더 늘었을 듯 하지만;;;;; 그래도 찍어놓은 사진이니 올려 봅니다. 혹시 발색 궁금한 것 있으면 말씀하세효 ㅎㅎ

매우 예뻐하는 제시카 네일들. 발림성도 좋고 선명하지만 맑은 느낌의 컬러감과 화려한 펄감을 다 갖춘 기특한 브랜드다.^^

가을에 어울릴 만한 색깔들. 초콜렛 시리즈랑 누드톤 등인데 다 예쁘게 빠졌다. 맨 끝의 골드가 우월한 골드펄인 팔라디움.

매우 핫한 핑크- 다홍계 색깔들. 이런 색깔들도 정말 잘 빼 낸다.^^

펄감이 없는 톤다운된 레드- 보라와 그린색. 색깔도 예쁘고 발림성 좋은 것도 더 말하면 입이 아플 듯.-_-;;

제시카가 또 펄감도 죽여주지 말입니다! 어쩜 그렇게 예쁘고 오묘하게 뽑아내는지..... 왼쪽에서 세번째랑 맨 끝의 블랙에 가까운 레드는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색깔이다.

제시카와 함께 요새 매우 애정을 쏟고 있는 브랜드 에씨. 굉장히 묽으면서도 색깔이 맑고 광택이 좋은 브랜드다.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네일질을 해 본 분이 더 좋아할 듯.^^;; 앞의 네 개는 왠지 다 비슷한 핑크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도 다 비슷하다.-_-;; 주문 잘못 한듯.....ㅠㅠ전부 다 아주 예쁜 여리여리 쉬폰이 생각나는 핑크색. 7번째 색깔은 개인적인 완소컬러 넛크래커 스윗.^^

계속해서 에씨.... 아 다 예뻐 하악하악;;;; 저중 가장 완소컬러는 네번째의 연카키색 친칠리.
또 에씨;; 끝의 세 가지는 같은 듯 하지만 다른 바로 그 색깔들. 위키드랑 레이디 고디바, 그리고 메터리얼 걸.

재미있는 색상이 많은 칼라클럽. 저 중에선 오른쪽에서 세번쩨의 실버컬러를 가장 좋아한다.^^
조야도 참 예쁜 색을 많이 만들어내는 브랜드인데 에싸랑 제시카에 집중하느라 그렇게 많이는 안 질렀다;; 하지만 조야 특유의 펄감은 역시 우월.^^ 세번째 골드펄이 감도는 연보라색 463 자라는 정말 청순 그 자체고, 다른 색깔들도 타 브랜드에서는 좀 보기 어려운 편.^^
재미있는 색을 많이 만들어내는 누바. 누바에서는 주로 홀로그램 제품들을 열심히 골라 구입하는 편이다. 사진보다 조금 더 많은데 덜 꺼내 찍었네;;;; 발림성도 좋고, 역시 다른 브랜드에서는 보기 힘든 색들을 많이 만드는 편. 오른쪽 끝의 세 가지 색깔은 빛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는 게 무척 재미있다.^^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인 차이나 글레이즈.^^ 네일의 세계에 빠진 건 왼쪽에서 세 번째 무펄 회색 네일인 리사이클 덕분이었던 듯하다;; 그 전에는 그냥 디올이나 샤넬, 맥 같은 데서 가끔 소소하게 지르는 편이었는데 이젠 한 번 주문할 때마다 1~20만원이 우습다.ㅠㅠ 제기랄;;;;;
다섯번째는 샤넬의 지난 러시안 시리즈 한정과 비슷하고, 그 다음 레드톤 두 가지인 루비펌프스와 루부힐도 참 예쁜 색깔.

차이나 글레이즈에서 또 열심히 지르고 있는 건 역시 홀로그램 펄들. 사진보다 더 늘었다.ㅠ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제시카랑 에씨를 좋아하지만, 역시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OPI인 듯. 정말 다양한 색깔을 예쁘게 뽑아내는 브랜드이고, 특유의 와이드 브러쉬에 반한 팬들도 많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가장 좋은 브랜드.^^

은색 뚜껑은 디자이너 라인.
오를리는 이상하게 취향이 아니라서 거의 구입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꼬마병들은 참 마음에 들었다.^^ 여름에 패디로 바르면 딱.
OPI의 꼬마병들. 용량이 아주 작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색상을 테스트하기엔 딱이다.


귀엽고 저렴한 편이라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
꽤 많이 산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빠진 것도 많고;; 네일덕인 것도 같지만 본인이 덕이라 하면 아직 덕이 아니라는 포선생님의 말씀도 계셨으니 좀 더 정진해야(...) 이렇게 사도 아직 모르는 색들이 더 많고 나보다 더 많이 지르는 분도 계시니-_-; 세상은 넓고 코덕들은 많은 듯 쿨럭;;;다음에는 빠진 것들이랑 새로 지른 것들도 잘 찾아서 더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편안한 일욜저녁 되셔요!^^*
일단 민트색 네일부터. 찬바람 부는 계절에 매우 뜬금없는 색상인 것도 같지만 이런 계절에 이런 색깔 신상도 나오는데 뭐.^^;; 매니큐어 보관박스를 뒤져보니 민트색도 몇 개 눈에 띄어 이 기회에 비교나 한번 해 보자는 생각에 하나씩 발라보았다. 아래는 사진.^^

민트색 매니큐어들. 일명 티파니 박스색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색깔이다. OPI, 차이나 글레이즈, 에씨 두 가지인데 비슷한 것 같아도 다 다르다.

일단 이번 신제품인 에씨부터. 702 민트 캔디 애플인데 이름을 보니 왠지 식욕이 돈다.-_-;; 색깔은 넷 중 가장 연하고 흰빛이 많이 섞인 민트색이라 손색깔이 어두우면 좀 시망일 듯;; 흰색이 많이 섞인 편이라 한두번 바르면 아래가 좀 비친다. 사진은 쓰리코트 한 것. 색깔 자체는 예쁘다. 봄철에 바르면 상큼할 듯.^^


두번째는 에씨의 봄 한정이었던 682 그린포트. 이건 한정이라 아쉽게도 지금은 구하기 어렵다. 녹색이 많이 도는 진한 민트색으로 의외로 무난하게 바를 수 있다. 흰색도 많이 섞여 있지 않아 발림성도 좋다. 두 번 바르면 딱 예쁘다.^^

바닥샷 확인하시구요.^^

이것도 무척 유명한 색이지만 아쉽게도 단종.-_- OPI의 B53 헤이 겟 인 라임이다. 약간 옐로톤도 느껴지는 연한 옥색인데, 아래가 많이 비쳐 보여서 최소 쓰리코트는 해야 깔끔하게 덮인다. 에씨 민트 캔디 애플보다는 조금 진하다. 발라놓으면 특이하니 예쁜 색이라 구할 수 있다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듯.^^


마지막은 여러 번 리뷰했던 것 같은;; 차이나 글레이즈의 77053 오드리. 발림성이 안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무난하게 잘 발리는 것 같다;;; 가장 진한 그린포트와 연한 민트캔디애플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 색상. 옐로톤은 돌지 않는다. 역시 특이하고 예쁜 색.^^


티파니 박스와 색상 비교샷.^^ 가장 비슷한 건 역시 새끼손가락에 바른 포 오드리 같다.

쭉 펼치면... 요렇게 보인다. 엄지엔 아무것도 안 발랐....-_-;

이건 가을색상으로 추천할만한 보라계열. 에씨의 610 아일랜드 호핑이다. OPI의 F14랑 뉘앙스가 비슷한 것 같아 교대로 발라 비교해 보았다. 둘 다 강낭콩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인데 에씨 쪽이 조금 더 레드톤이 돈다. 한 번 바르면 아래가 비치지만 투코트하면 사진처럼 깔끔해진다.^^ 광택도 좋고 발림도 좋은 예쁜 색. 펄감없는 톤다운 적보라라 요새 바르면 딱일 듯하다.


너무나 유명한 OPI의 프랑스 시리즈 F14. 하도 유명하다보니 국내 저렴이 버전으로도 비슷한 색상들이 몇 가지 나왔더라. 톤다운된 보라로 한 번 발라도 깔끔하다. 사진의 손톱도 원코트한 것. 두 번 바르면 아주 확실하게 덮인다. 가을 겨울을 위한 네일로 안성맞춤.^^



OPI의 크리스마스 신상 중 하나인 A03 진저 벨이다. 펄감없는 황토색으로 발림성도 좋고 비치지 않아 두 번 바르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역시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캬라멜 색깔. 단종된 애플파이와도 조금 비슷하지만 애플파이 쪽이 조금 더 옐로톤이 돈다.^^



역시 웬만한 손에 다 잘 어울릴 듯한 깔끔한 색상.^^

B80 브론즈 투 퍼펙션. 위의 진저 벨과 비슷하지만 골드펄이 자글자글하고 살짝 진한 색.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이 쪽이 확실히 진해 보인다. 골드 펄 덕분에 정말 캬라멜 시럽이 생각나는 먹음직한 느낌. 손톱에 바르고 있으면 할짝할짝 핥아먹을 것 같다;;;; 펄이 있다 보니 발림성은 이 쪽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지만 워낙 둘 다 잘 발리는 색이므로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될 듯.^^


따스해보이는 기분좋은 색이다.^^

제시카의 391 뚜띠 프루티. 코랄핑크에 금펄로 색깔은 정말 예쁜데 검은 손에는 좀;;;;;; 살짝 형광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유명한 샤넬 벵갈하고도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벵갈 쪽이 조금 더 연했던 듯? 어쨌든 참 여성스럽고 예쁜 네일이다.



그리 유명한 색은 아닌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들어하는 차이나 글레이즈의 70330 와일드 밍크. 핫핑크지만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핫하지도 않고, 미세한 펄감이 있지만 거의 보이지 않고 딱 화사한 느낌만 줄 정도다. 발림성 아주 좋고 지울 때도 깨끗하게 잘 지워진다. 게다가 손도 하얘 보여서 여러모로 장점이 가득. 패디로도 발랐는데 패디에는 조금 더 핫핑크를 바르는 게 좋을 듯 하고, 손에 바르는 게 더 좋을 듯.^^ 사진은 투코트했다.


아래는 지난번에 찍어놓은 네일 떼삿들. 근 반년에 걸쳐 모은 애들인데 이 중 블로그에 리뷰라도 올렸거나 실제로 바르고 나간 건 3분의 1도 안 된다.-_-;; 지금은 사진찍을 때보다 한 **만원어치는 더 늘었을 듯 하지만;;;;; 그래도 찍어놓은 사진이니 올려 봅니다. 혹시 발색 궁금한 것 있으면 말씀하세효 ㅎㅎ

매우 예뻐하는 제시카 네일들. 발림성도 좋고 선명하지만 맑은 느낌의 컬러감과 화려한 펄감을 다 갖춘 기특한 브랜드다.^^

가을에 어울릴 만한 색깔들. 초콜렛 시리즈랑 누드톤 등인데 다 예쁘게 빠졌다. 맨 끝의 골드가 우월한 골드펄인 팔라디움.

매우 핫한 핑크- 다홍계 색깔들. 이런 색깔들도 정말 잘 빼 낸다.^^

펄감이 없는 톤다운된 레드- 보라와 그린색. 색깔도 예쁘고 발림성 좋은 것도 더 말하면 입이 아플 듯.-_-;;

제시카가 또 펄감도 죽여주지 말입니다! 어쩜 그렇게 예쁘고 오묘하게 뽑아내는지..... 왼쪽에서 세번째랑 맨 끝의 블랙에 가까운 레드는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색깔이다.

제시카와 함께 요새 매우 애정을 쏟고 있는 브랜드 에씨. 굉장히 묽으면서도 색깔이 맑고 광택이 좋은 브랜드다.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네일질을 해 본 분이 더 좋아할 듯.^^;; 앞의 네 개는 왠지 다 비슷한 핑크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도 다 비슷하다.-_-;; 주문 잘못 한듯.....ㅠㅠ전부 다 아주 예쁜 여리여리 쉬폰이 생각나는 핑크색. 7번째 색깔은 개인적인 완소컬러 넛크래커 스윗.^^

계속해서 에씨.... 아 다 예뻐 하악하악;;;; 저중 가장 완소컬러는 네번째의 연카키색 친칠리.


재미있는 색상이 많은 칼라클럽. 저 중에선 오른쪽에서 세번쩨의 실버컬러를 가장 좋아한다.^^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인 차이나 글레이즈.^^ 네일의 세계에 빠진 건 왼쪽에서 세 번째 무펄 회색 네일인 리사이클 덕분이었던 듯하다;; 그 전에는 그냥 디올이나 샤넬, 맥 같은 데서 가끔 소소하게 지르는 편이었는데 이젠 한 번 주문할 때마다 1~20만원이 우습다.ㅠㅠ 제기랄;;;;;
다섯번째는 샤넬의 지난 러시안 시리즈 한정과 비슷하고, 그 다음 레드톤 두 가지인 루비펌프스와 루부힐도 참 예쁜 색깔.

차이나 글레이즈에서 또 열심히 지르고 있는 건 역시 홀로그램 펄들. 사진보다 더 늘었다.ㅠ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제시카랑 에씨를 좋아하지만, 역시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OPI인 듯. 정말 다양한 색깔을 예쁘게 뽑아내는 브랜드이고, 특유의 와이드 브러쉬에 반한 팬들도 많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가장 좋은 브랜드.^^

은색 뚜껑은 디자이너 라인.




귀엽고 저렴한 편이라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
꽤 많이 산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빠진 것도 많고;; 네일덕인 것도 같지만 본인이 덕이라 하면 아직 덕이 아니라는 포선생님의 말씀도 계셨으니 좀 더 정진해야(...) 이렇게 사도 아직 모르는 색들이 더 많고 나보다 더 많이 지르는 분도 계시니-_-; 세상은 넓고 코덕들은 많은 듯 쿨럭;;;다음에는 빠진 것들이랑 새로 지른 것들도 잘 찾아서 더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편안한 일욜저녁 되셔요!^^*
# by | 2009/11/08 22:30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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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정말 많네요;; 우와;;; 다 예쁘지만 제시카 톤 다움 버전들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밑에 펄도 예쁘고요;ㅅ;)b
제시카 톤다운버전들은 정말 예쁘게 잘 빠진 것 같아요!^^ 담에 오시면 바르고 가세요 ㅎㅎㅎ
제가 가장 많이 구매하는 곳은 역시 엘라뷰티랍니다.^^ 가격은 살짝 비싼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물건이 제일 많아서... 흑.ㅠㅠ
저는 워낙 솜씨가 없어서 붓자국 안 남는 놈들만 선호하는데 ^^;;;;
붓자국은 바르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는 브랜드 중 차이나 글레이즈가 제일 좋아요 -_-*
아무래도 물에 손 담글 일 많다보니 네일을 하면 손톱 끝부터 금방 벗겨지더라고요. 그래서 프렌치 네일 스티커를 이용해서 손톱 뿌리쪽에만 발라보면 어떨까 하다가 짧고 넓은 제 손톱 모양 생각하고 포기햇습니다....끄응......
브론즈 투 퍼펙션 완전 이쁘네요! 요번에 네일하러 가면 물어봐야겠어요. 정말 계절 딱인 느낌!
(저는 왼손이 바보라서(..) 스스로는 절대 못바른다능 흑흑흑흑흑)
진저색 이쁘네요~ 좋은 정보예요~~ ^^
와 모아놓으니 정말 예쁘네요,ㅠㅠ
왠지 예 - 전, 어렸을때 사촌언니네 놀러가 화장품이 그득한 신기한 화장대를 보는 그런 느낌이랄까, ;-)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요? 서..설마 단종컬러나 한정은 아니겠죠?ㅠ
그동안 네일라커는 주로 민트컬러만 구입했었는데, 미묘하게 다 다른것 모으는게 재미죠 ! 민트라면 맥의 페퍼민트패티도 예뻐용 ㅎ_ㅎ 근데 그건 좀 초록빛이 많이 도는 편이라 하늘색에 가까운 그런 민트는 아니라서 나름 쌍콤해요. 혹시 안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 발라보셔도 좋을듯..한데 요거 한정이었던 듯 하네요.. 흠.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발라드리는 시간을 ㅎ_ㅎ
여리여리한 핑크빛네일 예쁘네요..
충분히 손이 예쁘세요~ㅋ
포스팅하시느라 바르고 지우고 고생하셨을 듯...ㅎㅎ.
저렇게나 많이 모으시다니... 대단하네요.
색을 섞어서 만들어 쓰기도 하시나요?
그나저나 정말 예쁘게 바르시는 것 같아요! 전 오른손 바르려고만 해도 손이 오들오들..ㄷㄷ
존경해요~!
집에서 계속 바르다보니 요령도 생기네요- 대신 큐티클 정리가 점 힘들어요-
저도 질러놓은 매니큐어는 많고 해서 다 발라볼때까지는 안지르려구요...
근데 쿄님 블로그에서 또 보니 위시리스트가 늘어날듯...ㅋㅋㅋ
사진 넘 감사드려요- ^-^
손가락은 10개인데...예쁜이들이 너무많네요~:)
홀리데이 글로우란 색상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딱 맛있어보이는 밀크초코 혹은 밤톨 색깔이라... 글리터가 자글자글해서 세쉐 바이트를 세번 얹어도 광택이 덜 나는 게 단점이었어요 ㅠㅠ
근데 왠지 쓰고 보니 이미 사셨을 것 같은...;
전 정말 이런건 관심이 하나도 없는데, 모두 세워진 병 사진을 보고 있자니
쫘르륵 정렬해 놓은 상태로 구경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담에 놀러갈 일 생기면 그땐 꼭 보고싶어요! ^^
보라계열 왠지 고운 앙금같은것이 참 예쁘네요.///
쿄님 네일 포스팅 이제 안 봐야겠어요!!!! 볼 때마다 뽐뿌 받아서 ㅠㅠ;;
아 또 네일 폴리쉬 사러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나날이 손이 씹창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 언젠가 쫑바위를 하고 저도 봄까지 손톱을 기르는 날이 오면
손톱도 바르고 맛있는 날이 오겠지요;..........
손가락이 손톱이 너무 예쁘신것 같아요. 저는 잘 부러지는 손톱이라 그정도길이까지 길러보려고 해도 잘 안되는데 ㅎㅎ 예쁜 네일샷 보고 기분 좋아져서 갑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