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집밥들^^

왠지 월말이나 월초쯤에 정리해 올리는 듯한 한달동안의 집밥 시리즈. 뭐 5월이라고 해서 별다른 걸 만들어 먹고 그런 건 없고;; 항상 냉장고 열면 보이는 재료로 최대한 간단하게 뭔가를 만드는 게 버릇이라 이번에도 뭐 그냥 그렇게 먹고 살았다. 5월 중순부터는 스시조도 가고, 오룸다이닝도 가고 몇 번 외식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집에서 뭔가 만들어먹는 횟수가 훨씬 많았던 듯. 참, 5월에는 베이킹을 좀 자주 했다.... 라지만 보통 금요일에 한 번 정도 했던 듯한데, 일주일치의 과자나 케익 같은 걸 적당히 만들어서 손님접대에도 쓰고, 주변 사람들에게 셔틀도 해 주고 그랬다. 조만간 사과파이도 만들 예정.
그나마 4월과 달라진 건, 날이 조금 더워져서 드립커피보다 아이스라떼를 마시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졌다. 카자르 캡슐이 줄고 있어.... 우우우ㅠㅠ

아래는 사진. 뭐 그냥 그런 스크롤의 압박만 가득한 집밥들입니다;;;




하루 날잡아 미트소스를 잔뜩 끓여 놓으면 이런 식으로 갖가지 바리에이션이 가능하다. 미리 끓여 놓은 미트소스를 베이스로, 적당히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샌드위치 햄과 양송이 버섯을 넣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맛이야 뭐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맛이지라...-_-;;




이건 한밤중에 갑자기 엄청 배가 고파져서 초스피드로 만든 토마토 리조또.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토마토에 말린 포르치니 버섯을 넣고 슥삭슥삭 만들었습니다. 한 그릇만 만드니 진짜 빨리 만들 수 있더구먼유.-_-;;






한식은 대충 이런 식. 그때그때 적당히 무쳐 놓은 나물이라든지 참치라든지 멸치라든지 그런 거에다 현미나 보리 잡곡밥에 된장국. 안 질리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메뉴지라...




한밤중의 칼로리 폭탄. 왠지 맥주가 땡겨서 안주할 거 없나 뒤지다, 온더보더에서 받아온 나초에 치즈 등을 잔뜩 녹여 굽고, 급조한 살사 소스에 맥주. 좋더구먼유....





미트 소스를 끓이면 오믈렛에도 많이 넣어 먹었다. 계란 두개에 소금, 후추, 생크림이나 우유넣고 풀어서 휘휘 저으며 반숙으로 익히다 모짜렐라 치즈 뿌리고 미트소스 얹어서 반 접어 은근히 약불에 익히면... 이거 좀 맛있다 히히. 빵이랑 토마토랑 파인애플이랑 아이스라떼를 곁들여 아침 겸 점심으로 냠냠.





시금치 카레도 해 먹었다. 한냄비 가득 끓였는데 시금치를 거의 두 단은 쳐박은 듯하다.-_-;;; 감자, 새우, 양파 들어갔고, 미트소스 끓여놓은 걸 여기에도 활용. 맛있다!





보고 있으려니 또 먹고 싶다;;; 오늘 또 끓이나...?;






카레를 끓인 다음날엔 손님들이 놀러 와서 다 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다들 무척 좋아해 주어 매우 기뻤다 흑흑. 샐러드랑 맥주랑 카레가 어우러진 한 끼 식사.




후식으로는 다듬어 놓은 파인애플이랑 직접 구운 초코케익.




그리고 수박이랑 참외랑 딸기.





요건 어느 날 급히 급조한 2인분 점심식사. 역시 냉장고 떨이메뉴들이다. 버섯, 껍질콩, 청경채는 볶고, 토마토 썰고 계란 익히고 빵 구우면 끝.


감자 삶아 놓은 게 있어 매쉬드 포테이토도 슥삭슥삭.


이건 어느 날 매우 간단한 아침. 빵 한쪽에 대충 샐러드와 아이스라떼.






그래도 뭐 배도 차고 먹을 만은 해유.





서울숲에서. 간잔한 과일이랑 간식거리 가지고 나가 맥주 마시며 수다 떨었슈.^^ 이 날 참 많은 아슷흐랄한 아이들을 봤지라...





치킨 중 젤 좋아하는 더 후라이팬 치킨님과 함께.





샐러드는 대략 급조. 있는 풀이랑 토마토랑 삶은 계란이랑 브리치즈 얹고 발사믹드레싱 만들어 슥슥.




이건 어느 날 저녁 음주. 샴페인 한병 퐁 따서 냉장고에 있는 치즈 종류별로 꺼내놓고 냠냠 쩝쩝 먹으며 야구를 보았습니다.-_-;




대략 마음에 드는 치즈플레이트.^^




치즈는 브리 루디끄랑 삐에 덩글르와, 그리고 파르미지아노. 옆엔 발사믹 리덕션에 가까운 질 좋은 식초를 슥슥 뿌린 양상추랑, 딸기를 곁들였다. 샴페인과도 다 잘 어울리고 좋았긔.




이건 집밥이 아니라 외식.-_-; 택배 보내고 넘 배고프고 힘들어서 근처 생선구이집에 홀로 가 외식을 하기로 함. 먼저 맥주 일병을 시켜 생김과 함께 술부터 마셨다. 왠지 진정한 개마초가 된 듯한 느낌!!






기름 잘잘 흐르는 잘 구워진 고등어느님이 나오고...




밑반찬도 함께. 이 날 너무 과식해서 토하기 일보 직전까지 먹었다. 그래도 맛있었어유.^^





다시 집밥. 할인해서 사도 놓은 목우촌 비엔나 소세지가 유통기한이 다 되어 가서 열심히 먹기 시작;; 치즈랑 계란이랑 토마토랑 풀을 곁들인 오픈샌드위치스러운 한 끼 식사.


넘 단순한 조합이라 뭐.... 맛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거예유.



방만한 하루를 보내다 밥 하기 귀찮아 비빔면을 끓여 먹었다.-_-; 한 해 먹는 라면 갯수가 열개가 안 되는데, 그 중 절반쯤이 비빔면이야....; 근데 기분 탓인지 소스가 매워진 것 같다. 양상추 잔뜩 곁들이고 삶은 계란 올리고 참기름 둘렀는데도 매웠어;;;;



어느 날 브런치. 역시 아이스라떼에 치즈랑 미트소스 넣은 오믈렛, 단호박 삶은 것, 토마토, 간단샐러드, 빵을 곁들였다.







단순하지만 맛은 뭐 그럭저럭 괘안아유.^^





손님접대. 라자냐 마스터가 되기 위한 수업은 5월에도 꼐속. 샐러드랑 라자냐를 냠냠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젠 실력이 제법 늘은 것 같아유. 곧 하산하나...?






레모네이드랑 사이다를 곁들여 냠냠. 아 맞다 레몬 한박스 사야 하는데...-_-




역시 아침 겸 점심. 아이스라떼에 빵에 단호박이랑 토마토랑 삶은 계란에 버섯이랑 시금치 볶은 것. 매일매일 뭐 비슷합니다.-_-;;




야채가 좀 부족한 감이 있네유;;




맛이야 뭐... 걍 그렇쥬.


역시 손님상. 라자냐날 치즈플레이트랑 샐러드랑 빵이랑.




그래도 고기도 굽고 가니쉬도 이것저것.







와인은 샴페인이랑 좋아하는 레드 와인인 샤또 오 바쥬 리베랄. 부르고뉴랑 포이약 지방 와인 늠 좋슴다. 비싸서 문제지;;;





간단한 치즈플레이트. 입가심용 셀러리도 곁들였다.






친구가 사온 각종 빵.













오 바쥬 리베랄. 오픈해서 좀 두었다 마셔야 되는데 이 날은 바로 마셔서 약간 아쉬웠다. 그래도 딱 포이약 그랑 크뤼 클라세다운 헤비한 바디감에 미묘하게 살아있는 프루티함과 혀를 눌러 주는 기분좋은 탄닌이 참 좋았음. 세일할 때 네댓병씩 사 두는데도 금방 없어진다.ㅠㅠ





스테이크는 언제나 그렇듯 미디움 레어. 가니쉬는 매쉬드 포테이토, 아스파라거스, 버섯, 가지구이.



샴페인과 오바쥬 리베랄이 광속으로 없어져 한병 더 땄다. 좀 밀키한 느낌의 와인을 원해서 생떼밀리옹 그랑크뤼인 샤또 라로즈 오픈. 메를로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이 입 안을 감돌지만 가볍지만은 않다. 중심이 잘 잡힌 잘 만들어진 와인.






베이킹은 대략 금요일마다? 호두파이도 굽고.






집에서 만들면 호두를 그득그득 넣을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듯.^^





한동안 초콜렛 케이크도 연달아 네 판은 구웠다. 오븐에서 몽글몽글 익어가는 초콜렛 케익의 모습.






묵직한 얼굴로 오븐에서 나오는 초코케익님.






좀 거칠어 보이지만 그리 나쁜 아이 아니라능...



초스피드로 간단한 데코레이션 완료.-_-;






한 조각 먹어 봅니다.





초콜렛을 정말 많이 집어넣었더니 참 진했어유.




이런 초코케익은 역시 우유랑 먹어야... 집에서 만든 건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재료의 힘 때문인지 웬만하면 그럭저럭 먹을만 한 것 같아욤.



요건 가운데 초콜렛을 하도 많이 넣었더니 거대 쇼콜라 퐁당처럼 된 모습. 집에 굴러다니던 고디바들이 처치곤란이었는데 초코케익 네 판 구우니 다 없앨 수 있었다.-_-;;;;





요건 쿠키 굽기 전 재료. 고디바 초코칩도 드디어 다 썼다 으흐흐.







걍 한스푼씩 팍팍 퍼서 팬에 올리고....






초코칩과 호두가 듬뿍 들어간 쿠키 완성.





요건 단호박 파운드 케익. 요시나가 후미의 플라워 오브 라이프 보다가 왠지 맛있을 것 같아서 단호박 삶아 페이스트 만들고 슥삭슥삭 구웠다.





생긴 건 걍 그렇지만 꽤 맛있다!



두유와 함께 간식으로 냠냠. 참, 어떤 분이 전에 물어 보셨는데;; 제가 마시는 두유는 걍 쏘야밀크입니다. 그나마 안 달고 맛이 좀 물 같은 느낌이 있어서 무난하더라구요. 한살림 등에서 첨가물 없는 두유도 구입해 마셔보았는데 너무 콩국물 같아서ㅠㅠ제가 우유도 넘 진하면 잘 못 마시는지라 걍 첨가물 좀 들어갔어도 쏘야밀크 마시고 있어요.
파운드케익 생긴 게 좀 얇은 이유는 팬이 큼직한데 두 개로 나눠 구워서...-_-;;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 먹어도 좋고 실온에 두었다가 먹어도 괜찮고. 단호박이 촉촉하고 케이크 부분은 고소하고 꽤 괜찮다. 단호박 자르는 게 좀 귀찮지만-_- 그래도 자주 만들어볼까 싶은 케이크.

이렇게 5월에도 소소한 것들을 이것저것 만들어 먹으며 잘 살았던 쿄로리씨였슴다. 곧 6월... 날이 더워질 텐데 시원하고 맛있고 영양밸런스 맞는 음식은 뭐가 있을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유. 그럼 담달에 6월의 집밥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by kyoko | 2012/05/29 15:13 | 식사 | 트랙백(1) | 덧글(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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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g Damhsa Le.. at 2012/05/30 17:09

제목 : 요리를 잘하고 싶다.. 진심으로..
자주 즐겨가는 쿄로리님 블로그에는 월간단위로 직접 해드신 집밥posting이 올라온다..볼때마다 느끼는건...아.. 나도 저렇게 해먹어보고싶다.. 하는 마음만 가득..사실 결혼하기전 요리를 거의 안해봤고, 해봤다 해도 라면정도만 끓이거나 볶음밥정도?엄마도 음식솜씨가 좋으시고, 항상 하다보면 늘게되어 있다는 말에..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내멋대로 생각하며 제대로 요리를 배워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맛있는거 먹는거 무지 좋아라 하고, 오랜 사회생활덕분?......more

Commented by 리에르 at 2012/05/29 15:21
오셨군요, 둘이 보다 하나가 배고파 쓰러져도 모르는 쿄코님의 집밥 사진시리즈ㅠㅠ
오늘은 별히 시금치 카레가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전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인데도 이번에 산 시판 된장이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싶을 정도로 맛이 없어서 쿄코님의 소담스런 한식상을 보니 또한번 울화통이 터지네요ㅠㅠ 잘 산 된장하나 열 반찬을 커버하는 법이란 걸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26
시금치 카레 정말 맛있어요!! 꼭 한번 해 드셔보시라능... 간단하고 맛있고 영양가도 풍부하고 참 좋은 분이십니다.^^
시판된장은... 요새 다 같이 하향평준화 된 것 같아 그저 슬플 뿐입니다 흑흑.ㅠㅠ 저도 시판된장 먹는데 하나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와 일본된장이랑 섞어서 끓여요.ㅠㅠ 맛있는 된장이 먹고 싶습셉습.... 흑.
Commented at 2012/05/29 15: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27
실은 요새 제 요리능력에 좀 의구심이 들고 있는 저... 그래도 놀러오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셔 주시는 것 같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쿨럭;;
Commented at 2012/05/29 15: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29
저도 한식상으로 잡곡밥이랑 나물이랑 된장국 넘넘 좋아요! 풀 종류 바꾸거나 국건더기 바꾸면 무한변신이 가능하고 속도 편하고 먹고나서 기분도 좋은 메뉴이니 최고입니다 히히.
초코케이크도 그렇고 베이킹은 정말 화학실험 같아요. 하란대로만 하면 실패가 없는 듯;;
Commented by 유희마녀 at 2012/05/29 15:25
저는 쿄님 집밥 포스팅이 너무너무 좋아용!!
저번에 계란 샌드위치 올리신것 보고 지난 연휴에 올리브 드으음뿍 썰어넣고 만들었는데 참 맛있었답니당.
6월의 집밥도 기대기대하고 있을게용 호홍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30
에헤헤 감사합니다! 계란샌드위치에 블랙올리브 진짜 잘 어울리는 듯해용! 계란샌드위츠는 그냥 플레인하게 계란이랑 마요네즈가 진리라고 생각하다가 왠지 올리브 넣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 넣어보았는데... 이것은 신의 한 수가 아닌가! ...응?;;; 그 뒤로 블랙올리브를 꼭 넣습니다 히히.
Commented by 게드 at 2012/05/29 15:27
아 ... 배고파집니다 orz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30
전 점심을 과식;; 게드님 저녁엔 맛있는 것 많이많이 드시길!^^;
Commented by 가현 at 2012/05/29 15:30
시금치를 너무 많이 사서 뭐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도 음식점에서 시금치 커리는 잘 먹으면서 집에서 시금치 카레 만들어먹을 생각은 못했네요! 카레에 미트소스 넣으면 맛있나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해본 적은 없어서... 근 한달 집밥을 너무 대충 먹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32
넵! 카레에 미트소스 섞으면 깊은 맛이 나용!! 원래 토마토 페이스트를 많이 넣는데 마침 끓여 놓은 게 있어 미트소스를 넣어 보았더니 더 좋았습니다.^^ 시금치는 먼저 데쳐서 칼이나 커터기로 대충 잘게 다진 뒤 막판에 넣으심 좋구요. 저녁 맛있게 드세용!^^
Commented by 히카리 at 2012/05/29 15:31
토마토 리조또, 초코케이크 맛있겠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33
맛은 그냥 리조또맛이랑 초코케익 맛이랍니다 ㅎㅎ 부끄럽;;
Commented by 페쥬 at 2012/05/29 15:31
쿄님의 집밥 시리즈는 항상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저도 혼자 살면 저... 저렇게 해먹고 살수 있을까요-_ㅠ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33
그럼요 저보다 훨 잘 해 드실 수 있지 않을까유?! 저 실은 매우 게으릅....-_-;
Commented by 사막마녀 at 2012/05/29 15:36
아아~ 꼬르륵.. 분명 점심을 먹었는데 꼬르르르륵
간식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다들 하나같이 맛나보이는 아이들만
전 냉장고 열때마다 고민인데 먹을께 없어....(분명 꽉 차있거든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휘리릭 이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요???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43
저도 이사오기 전에는 저장식품이 많아서 그런지 냉장고는 꽉 차 있는데 먹을 게 없었어요.;; 근데 이사오고 나서 왕창 버리고 신선식품 조금씩으로만 냉장고를 채우니 열면 빨리 먹어야 되는 게 보여서 그런지 예전보다 좀 낫더라구요. 혹시 사막마녀님도 저처럼 저장식품 위주로만 냉장고가 차 계신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Commented by 하나또 at 2012/05/29 15:36
그 어떤 식당의 음식 사진보다 제 침샘과 위를 자극하는 쿄코님 댁 밥 사진들 ....ㅠㅠㅠㅠㅠ
진짜 맛있어보여요!!!! 빨간머리 앤의 식탁 사진도 생각나면서 몹시 배가 고파집니다 ㅠㅠㅋㅋ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43
으허허 언제 하나또님께도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그 그럼 먹고 나서 그동안 속았다며 절 막 때리시겠지...
Commented at 2012/05/29 15: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45
아이고 맨날은 아니에요;;; 막 적당히 대충 먹는 날이 훨씬 많아 부끄럽습니다.-_-;;
참 그렇잖아도 이미지들 어제 한번 좍 훝어봤답니다! 좋은 사진이 많아 눈이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진주린콩 at 2012/05/29 15:40
이게 무슨 집밥이란 말입니까?(버럭!) ㅎㅎ
점심에 회사식당에서 맛없는 돈까스 먹었는데 흑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46
흑 맛없는 돈까스... 돈까스가 맛없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왠지 슬픕니다;;;
Commented at 2012/05/29 15: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5:48
헉 안녕하세요! 된장전수... 정말 대단하셔요! 근데 제가 부탁드리는 게 오히려 폐가 되시지 않을까 싶은데;;;; 주신다고 떡하니 받아도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__);;
Commented by 정원 at 2012/05/31 17:53
폐 아닙니다 ^^
완곡한 거절이신거에요??
일하면서 할머니가 보내고 싶은곳에는 맘대로 보내라...하셨는데
전 왕따라 친구도 없고
주위에 밥해먹는 사람도 없고 해서
딱히 보낼곳이 없었거든요
쿄로리님은 음식하는것도 좋아하시고 마침 된장얘기도 하셔서요
혹시 청국장을 좋아하시면
청국장을 많이 넣은 된장을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요 ^^
주소 알려주시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12/05/31 19:27
그 그럼 염치불구하고...; 근데 이글루는 쪽지 기능 등이 없어 주소를 알려드리려면 정원님 블로그에 비밀 덧글로 달던가 해야 하는데 정원님 블로그에 글이 없네요.ㅠㅠ 새 글을 하나 올려주시거나 아니면 비공개글로 연락처 남겨 주시면 문자로 보내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__)
Commented by 정원 at 2012/06/04 16:37
글 올려놨어요
제 이글루스는 스크랩용이라 *^^*
무턱대고 주소알려달라함 좀 겁먹을수도 있을것같아
거절해도....이해하자...했는데
오히려 감사합니다
제폰이 좀 맛이 간상태라
010-5544-4392 요기로 문자보내주셔도 되구요
Commented by 찡찡이 at 2012/05/29 15:48
우와.. 눈이 즐겁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장보고 만들고 차리는 건 한참인데 먹는 건 너무 짧은거 같아요ㅠㅠ 도시락 싸들고 다니다 보니까 하루 세끼 챙겨 먹는게 중노동임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물가의 무시무시함..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6:29
물가가 요새 장난 아니죠?ㅠㅠ 저도 장 보러 갈 때마다 충격받고 온다는;;; 그래도 집에서 이것저것 해 먹는 게 외식보다는 싸게 먹히고 영양밸런스도 맞으니 계속 해먹기는 해야 되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기린린 at 2012/05/29 15:54
쿄님.. 분명 요리의 요정이신듯!!! 아 갑자기 배가 고파져 오네요ㅠㅠ
서양식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밥도 딱 정갈하게 하시고, 베이킹까지... 소녀는 그냥 감동해서 웁니다.
그나저나 밥에다가 맥주는 맛있는데 혼자서 저녁먹을때마다 맥주까서 마시다보면
왠지 일본인 아저씨(-_-)가 된 느낌이어요... 막 복대차고 대머리에다가... 그런느낌 허허^^
요즘 깍지콩이랑 아스파라거스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볶아 먹고 싶은데 어디서 사는게 괜찮을까요? 혹시 괜찮은 곳 아시는지요.. 지역차가 좀 있겠지만은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당^^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6:30
제가 그래서 싸나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매번 느끼고 있지 말입니다 쿨럭;; 반주를 사랑하는 저...
아스파라거스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사봤는데 맛있었어요! 가격도 일주일 전보다는 좀 내렸... 껍질콩도 들어올 때도 있는데 보통은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흑.ㅠㅠ 보통 코스트코 갈 때 냉동 껍질콩 한봉지 사서 열심히 먹곤 합니다;;
Commented by 살쾡 at 2012/05/29 16:04
우와 배터집니다!!!!!!!!!!!!!!!!!!!!!!!!!!!!!!!!!!!!
오믈렛 시도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6:30
오믈렛 좋아유! ㅎㅎㅎㅎㅎ
Commented by ggggg9ggggg at 2012/05/29 16:21
친애하는 쿄코님<3 저도 본받아서 집밥먹고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보기만해도 참참 좋아요!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6:31
우왕 집밥 만세!ㅎㅎㅎ 맛있는 집밥과 함께하는 하루 되세용!
Commented by Joshua at 2012/05/29 16:23
헉. 위꼴사가 한가득. 음식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12/05/29 16:31
그 그건 아니고;; 실제로는 평범한데 사진발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화호 at 2012/05/29 16:40
항상 느끼지만 집밥이 아니라 레스토랑이네효ㅠㅠ... 제발 식당하나 열어주십사ㅠㅠ...
Commented by 데굴 at 2012/05/29 16:50
심야식당 하나 열어도 되겠어요..
슥삭슥삭 저렇게 만들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12/05/29 16:54
살을 찔려면 쿄님 댁에 놀러가고 뺄려면 포스팅만 보고 손가락 빨아야(…)한다는 월간 집밥포스팅이 올라왔군요 황홀합니다 ㅜ

그러고보니 요즘 맥주안주로 야구(…)가 최고라지요?
삼성이나 기아나 참 화이트같은 맛인듯 싶습니다 ㅜ ㅜ
Commented by haley at 2012/05/29 17:27
대부분의 메뉴에 맥주or아메리카노가 빠지지 않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하산하나?' 가 아니라, 그냥 사부님 정도의 실력이신걸요?
하산하지 마시고 산에서 제자를 몇명쯤 두실만한 요리실력!! +_+
Commented by 삼두표 at 2012/05/29 17:35
이야...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시간과 정성이 묻어나 보입니다. 대단...
Commented by -ㅅ-a at 2012/05/29 17:55
ㄱ...결혼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12/05/31 19:28
.... 혹시 여자분이냐능... 저한테 결혼신청하는 사람은 다 여자밖에...-_-;;
Commented by -ㅅ-a at 2012/05/31 19:47
아;;; ㅎㅎㅎㅎ 어떻게든 제가 남자도 조달해올..;;
Commented by -ㅅ-a at 2012/05/29 17:57
그나저나 제가 살을 뺄려고 해서 이렇게 포스팅만 보는 건가효 ㅎㅎㅎ 신선식품만 가끔 사신다는 말씀은 좋네요. 전 집에 우유하고 시리얼밖에 없지만요;;; 그렇게 장을 봐놔야지...
Commented by 유우지 at 2012/05/29 18:08
시금치카레에서 침이 꿀꺼덕!!! 시금치 카레는 뭐 특별한 레시피라도 있나요?
Commented by panda at 2012/05/29 18:08
간만에 왔더니 여전히 잘 살고 계시는 쿄코님.
전 살 빼느라고(너무 돼지였어서 불편하여 40킬로그램 정도 뺐음) 와인이고 맥주고 술과 밀가루까지 끊었다가 최근에야 다시 코슷흐코25,000원짜리 BIN307 5L 용량 팩와인부터 다시 가볍게 시작했는데 이거 가격대비 성능비 아주 좋던데요. 고급와인 위주로 드시는 쿄코님 일당?들께서 데일리로 드시기엔 적철치 않으나 저랑 비슷한 평범한 사람들이 술렁술렁 마시기엔 부족함이 없고요. 까쏘와 멜로 블랜딩이라(아마도 그랬던 듯) 달지 않아 조리와인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쿄코님껜 간단음식용 조리와인으로 추천해봅니다. 쿄코님 요리 스타일이나 취미가 제 아내와 상당히 유사한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요리 좋아하는 여자들은 그릇에 환장하고 요리의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전 그냥 발로 개서 만들고 발로 먹는데. 하지만 늘 맛있게 먹지요. 하하하.
Commented by kyoko at 2012/05/31 19:30
흑흑 실은 코슷코 간 지 백만년은 된 듯해용;; 일년 넘게 구경도 못했다는;; 블랙올리브 캔 통조림 6개들이가 절실하게 필요한지도 이미 5개월은 된 듯하여요;; 저도 데일리 와인으로 싸고 맛있고 양많은 거 완전 좋아하는데 전 차가 없어서... 안될거야 아마....-_-;;
그건 그렇고 40키로나 빼시다니 진정 대단하십니다!! 비 비법을 좀...
Commented by panda at 2012/05/29 18:13
참. 5리터와인 병(750ml)당 환산가격도 3780원 정도로 쓸만합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12/05/29 18:15
어억T-T 저녁 먹을 시간인데 위꼴사T-T
Commented at 2012/05/29 18: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5/31 19:31
넵 그냥 올리브유나 버터 등에 마늘 먼저 넣고 색 변하게 볶은 뒤 센불에 단숨에 볶아내면 갈색이 돌게 되어요.^^ 간장을 살짝 넣어주셔도 좋구요! 간장은 향을 내는 거라 재료에 직접 닿게 뿌리지 마시고 팬에 둘러 한소끔 끓으면 사사삭 섞어주심 됩니다!
Commented by SvaraDeva at 2012/05/29 18:25
호오 완전 침 꿀꺽이네염.
Commented by Devilot at 2012/05/29 19:14
kyoko님 집밥 포스팅엔 그저 맛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하는 덧글밖에 할 말이 없어서 한동안 눈팅만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엉엉;ㅁ;;;
Commented by kyoko at 2012/05/31 19:32
제 제가 집밥 말고는 하도 글을 안 써서... 부끄럽...ㅠㅠㅠㅠ
Commented by woodstock at 2012/05/29 19:16
미트소스 대량으로 만들면 냉장보관해서 며칠 정도 가나효? 나도 며칠전에 미트소스 스파게티 먹고 싶은데 만들기 귀찮아서 시판소스에다 다진 소고기랑 양파만 볶아넣었는데, 대량으로 만들어서 냉면이랑 두고 먹어야겠당..
Commented by kyoko at 2012/05/31 19:32
냉장보관 일주일 가까이 가오! 병 뜨건물로 소독하고 미트소스 넣고 잘 식혀서 뚜껑 꼭 닫아 보관 고고씽. 냉동도 가능해...-_-;;
Commented by 카이º at 2012/05/29 19:58
언제나 쿄님의 집밥은 그저 최강급이긔....ㅠㅠㅠㅠ
밖에서 먹는것보다 더 대단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취한배 at 2012/05/29 20:22
그릇이 심플하고 도톰한 게 다 너무 예뻐요 >.<
Commented by 홍쎄 at 2012/05/29 21:36
집밥이 정말 밖에 나가서 먹는 것보다 으리으리합니다. 특히... 초콜릿 퐁당처럼 변했다는 초코케이크 세례에 쓰러집니다 ><
Commented by yihye at 2012/05/29 22:11
제가 젤좋아하는 포스팅! 집밥씨리즈 넘 조아용 저도 혼자 집밥 자주 해먹는데 먹는 내용은 비슷해보이는데 넘 이쁘게 차려드시는듯 따라해보려했는데...그게 잘 안되욧 ㅠ 담에 리조또 맛있게 만드는 법 좀 가르쳐주세용
Commented by kyoko at 2012/05/31 19:33
그 그게 제가 만드는 요리는 다 레시피랄 게 없어서;;; 그래도 담에 올려볼게요!^^
Commented by smilejd at 2012/05/30 01:33
와~~ 배고파요~ 요리 정말 잘 하시는듯 호
Commented at 2012/05/30 02: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양댁 at 2012/05/30 10:55
으하, 모범식단입니다그려. 그나저나 보셨다는 그 아슷흐랄한 아해들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앗스흐랄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하는 아(...솔직히 '**'를 붙이고 싶지만 참습....크흑)를 하나 키우는 입장에서....
Commented at 2012/05/30 11: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핀치히터 at 2012/05/30 11:50
이 시리즈는 월간이었군요! 안 그래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이번달도 정말ㅁ멋지네요ㅜㅜ 집에서 잘 챙겨먹기 정말 힘들던데 쿄코님 보면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시니어※ at 2012/05/30 13:55
와! 접시마저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감이라니! 하나하나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Commented by 붕봥봥 at 2012/05/30 13:55
쿄님 집밥 사진을 보고 이렇게 쉽게 하시니 나도 할 수 있을거라는 헛된 판단으로
벽돌 보다는 좀 덜 딱딱하고 숯보다는 갈색빛이 도는 브러웠니?가 탄생했어요.
쿄님의 블로그에서 이런저런 맛있어 보이는 사진을 잔뜩 보고 나면 허기져서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서 도전을 해 보아도 제가 하면 맛이 없더라고요.
맛님이 가출했나봐요.

글고 어제는 집에서 샐러리로 피클을 만들어보겠다가 칼을 들었다가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잘릴 뻔 했어요. 하하하
Commented by kyoko at 2012/06/02 15:54
아놔 브러웠니에서 빵 터지고야 말았어요^^;;;; 근데 인터넷 레시피가 진짜 천차만별이라;;; 이상한 레시피도 많더라구용.ㅠㅠ 잘 보고 확실한 놈으로 골라야 할 듯!!
Commented by Noㅡsugar at 2012/05/30 16:45
쿄님 요리는 어디서 배우셨나요..ㅠ.ㅠ
결혼한지 5년되었는데, 요리는 전혀 못하는 1인... 입니다 ... ㅜ.ㅜ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양쪽 어머님께 매일 빌붙어 얻어먹다보니
요리는 한달에 1번이나 아주 간단한걸로 하거든요..
요리학원도 다녀볼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요리치라..
쿄님 요리솜씨 무척 겸손하게 표현하시지만 진짜 비결이라도 좀 알려주시면..(굽신굽신)
저도 쓱쓱 쉽게 저런 요리 만들어봤으면 ㅜ.ㅜ 아..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6/02 15:57
저 전 어릴 때부터 그냥 적당히...; 따로 요리를 배운 적은 없고 이미 중고등학교 때 가정요리 한식은 할 줄 아는 상태가 되었어유;;;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주방일 하면서 양식을 본격적으로 좀 했고... 신라호텔 연수원에서 좀 배웠고... 근데 제가 하는 요리는 대체로 엄청 간단하고 진짜 레시피랄 게 없는지라;;;;; 첨엔 좀 맘에 안 드는 요리가 나와도 자꾸 해 보시면 어느 순간 실력이 느시지 않을까요?ㅠㅠ 한식 위주로 찌개를 끓인다던가 나물을 무친다던가.. 뭐 이런 것들을 하심 어떨까 합니다!
Commented by 알맹 at 2012/05/30 23:59
쵸코케익과 라쟈냐 정말 맛나보여요!!! 야밤에 군침이__쓰읍 쿄님두 소야밀크드시는군요 저두 안달아서 마시거든요 근데 전 좀더 찐했으면하는바람이있었는데 한살림 한번가봐야겠네요~
Commented by 미자씨 at 2012/05/31 18:43
생김에 맥주가 개마초면... 저 저는 저도 모르는 새에 개마초가 되어있었던 거냐며...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칸토르카 at 2012/05/31 21:59
쿄님 수란 예쁘고 맛나게 만드는 팁이 있나요? 오늘 요리프로에서 봤는데, 거기선 머그컵에다가까놓은 달걀을 약하게 끓는물에 부어넣더라구요.근데 어디선 달걀 깨넣은 내열그릇 자체를 냄비에 투하하기도 하고... 근데 쿄님수란만큼 완벽하지가 않았어요ㅠㅠ 쿄님수란은 장난감처럼 생겼는데.. 노른자가 흰자로 예쁘게 덮히는??? 쿄님식 수란만드는 법 알려주세여헝헝 ;ㅂ;
Commented by kyoko at 2012/06/02 15:58
전 그냥 물을 작은 냄비에 반쯤 채우고 팔팔 끓이다 끓으면 불을 가장 약하게 줄이고 수면에 바로 깨 넣는답니다.^^; 그리고 뚜껑덮고 가만히 익혀용!
Commented by 폼폼 at 2012/06/05 04:00
어쩜 이렇게 항상 예쁘게 다 세팅 해두고 드시나요 ㅜㅜ 손재주 느무 부럽습니당
글구 전 혼자 부대찌개도 먹으러 가고 그..그러는데 남들은 다 이상하게 봤을까요.. 흑흡..
Commented at 2012/06/18 15: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oko at 2012/06/19 00:06
아;; 레시피랄 게 없는 토마토소스지만 다음 집밥포스팅에 함 정리해 올려볼게요!
Commented by 밀크티 at 2014/02/17 14:50
저도 플라워 오브 라이프 보면서 저거 먹고 싶었는데! 직접 만드실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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