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샐러드 만들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들어먹었던 음식 중 연어샐러드.

훈제연어를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신나게 먹었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이 미흡하지만.. 대충 포스팅합니다.^^;

샐러드 재료: 양상치, 파프리카, 토마토, 레몬,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양파등의 각종야채, 연어.




채소 색이 예뻐 한컷. 연어에는 아보카도가 잘 어울립니다. 레몬과 양파도 빠뜨릴수 없구요.
케이퍼도 잘 어울리는데 아쉽게도 케이퍼가 똑 떨어졌습니다. 흑흑.



아보카도는 반 갈라 돌려 씨를 빼고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
레몬은 얇게 슬라이스. 아스파라거스는 볶는 게 맛있는데 이날은 그냥 데쳤습니다.
토마토도 한입에 먹을만하게 적당히 썹니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4분의 1은 다집니다.



파프리카는 장식용으로 얇게 썰고 소스에 넣을 만큼은 다집니다.

가운데 양상치를 올리고 연어는 아스파라거스에 감고 잘 쌓아서 맨 위의 사진으로 완성시킵니다.(얹는 건 물론 자유)






전에 소개했던 하니디죵 마스터드도 어울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연어에 어울리는 소스는 발사미코 소스라 생각합니다.

재료: 발사미코 식초, 꿀, 오레가노, 올리브 오일,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양파 다진것, 피망이나 파프리카 다진 것(안 넣어도 되지만 색이 예쁩니다.)

이상의 재료를 어우러지게 잘 합하면 됩니다. 간단하고도 연어와 무척 잘 어울립니다.

다른 소스로는 케이퍼와 아보카도 소스가 있는데 그건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by kyoko | 2004/12/30 00:55 | 식사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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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4/12/31 00:13

제목 : 2004년 12월 31일 이오공감 1
/* 뚱녀반란 */  by 너구리가장 최근에 본 두 편의 영화.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2, 룩앳미(원제:comme une image)의도한 것은 아닌데, 공교롭게도 뚱뚱녀가 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골프공을 쉽게 찾아주는 안경  by bikbloger저는 골프를 치지 않는지라 잘 모르겠지만, 골프공이 나무 아래에 쌓여있는 낙엽에 들어가면...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군요. 형광 주황...어제 민들레 영토에서..  by 베디민들에 영토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가 뒷쪽에 커플로 보이는 남여가 앉게 되었습니다. "저 커플 분명 사......more

Commented by DEMON13 at 2004/12/30 16:00
으아으아..저도 훈제 연어 너무 좋아해용.아삭한 양상추에
케이퍼와 양파찹을 얹고 입안에 쏘옥~>ㅅ<...

아아..생각만해도 군침이 흐릅니다.쿄꼬님의 레시피대로 먹
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ㅠ.ㅠ
Commented by 1mokiss at 2004/12/31 09:15
밸리타고 왔습니다. 저도 요즘 주말마다 샐러드를 만드는데, 마침 이번주는 훈제 연어 샐러드를 생각하고 있었죠. 한 수 배워갑니다. 그런데, 주소는 야마다 에이미의 120% COOOL과 관계있으신건가요? 제가 참 재미있게 봤던 이야기여서요. 좋은 새해 맞이하에요!
Commented by 유키 at 2004/12/31 09:20
저도 벨리 타고 왔어요~이거 외워뒀다가 여자친구 생기면 해줘야 것네요 하하
Commented by 유월이 at 2004/12/31 09:27
크흣, 이런 뭔가 굉장한 음식은 손도 못댈듯 해요;
Commented by 야옹이 at 2004/12/31 11:08
저도 연어 좋아해요~~ 으으 맛있겠는데용~~
저는 개인적으로.. 도마!! 가 맘에 듭니다.. 아잉 이뽀랑~
Commented by kyoko at 2004/12/31 17:11
DEMON13님^^ 훈제연어 넘넘 맛있죠? 제가 냉동해산물 중에서 젤루 사랑하는 게 관자랑 연어랍니다.(가리비 관자 크림소스 원츄..ㅠ.ㅠ)
게다가 만들기도 간단하니 꼭 남친님께도 만들어 주셔요!!
Commented by kyoko at 2004/12/31 17:15
1mokiss 님 안녕하세요^^ 저의 허접한 레시피가 밸리에 올랐었군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__)
샐러드는 만들기도 쉽고 자취생 영양식-_-;;이라 저도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주소는 말씀하신 대로 야마다 에이미의 120Pcool에서 따온 거랍니다. 보통은 요시모토 바나나를 많이들 좋아하셔서 그런지 비교 많이 하시던데 전 야마다 에이미가 더 취향이라서 아주 즐겁게 본 단편집이었답니다. 1mokiss님도 재미있게 보셨다니 더 반갑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kyoko at 2004/12/31 17:16
유키님 안녕하세요^^ 남자분이시군요. 곧 생기실(?^^;;)여친님이 부럽습니다..;ㅁ; 전 항상 남에게 만들어 주는 것만 하지 누가 만들어주지는 않더라구요. 흑흑..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4/12/31 17:18
유월이님 안녕하세요^^ 굉장한 음식이라기엔 너무나 간단해서 민망스럽습니다.^^;;
재료만 있으면 그냥 썰어서 얹으면 끝이거든요.(연어도 크리스마스 특가세일 해서 냉큼 집어왔던 거였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kyoko at 2004/12/31 17:20
야옹이님 안녕하세요^^ 맛있게 봐주시니 넘 감사합니다.(__)
도마.. 실은 올해 생일때 착한 후배가 선물로 사주었답니다. 2001아울렛에서 샀는데 가격도 무척 쌌대요^^ 원래 나무도마를 사용했는데 야채도마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후배한테 도마 칭찬받았다고 자랑해야겠어요^^;
Commented by DEMON13 at 2005/01/03 15:32
관자도 너무 좋아요...ㅠ.ㅠ 크림소스가 아니더라도
약간 시큼한 드레싱과 샐러드에 함께 곁들어 먹는 것
도 맛있더군요.으아..먹고 싶네요.흑흑.
Commented by kyoko at 2005/01/05 15:24
DEMON13 님 저도 실은 관자 킬러^^; 친구들이랑 같이 해물스파게티등을 먹으면 관자부터 쏙쏙 골라먹습니다-_-;;(그래서 친구가 없는건가..)
관자는 버터에 살짝 소테해서 오렌지 소스랑 먹어도 넘 좋더라구요. 먹고싶어라;;ㅠ.ㅠ
Commented by Tristan at 2005/11/26 19:23
맛이나 제작방법보다 시각에 신경을 쓴흔적에 감동했습니다. 제법 요리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혼자 먹을땐 절대 저렇게 안하는데.. -_-;; 모든 요리의 시작과 끝은 냄비에서 시작에서 냄비로 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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