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30일
연어 샐러드 만들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들어먹었던 음식 중 연어샐러드.
훈제연어를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신나게 먹었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이 미흡하지만.. 대충 포스팅합니다.^^;
샐러드 재료: 양상치, 파프리카, 토마토, 레몬,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양파등의 각종야채, 연어.

채소 색이 예뻐 한컷. 연어에는 아보카도가 잘 어울립니다. 레몬과 양파도 빠뜨릴수 없구요.
케이퍼도 잘 어울리는데 아쉽게도 케이퍼가 똑 떨어졌습니다. 흑흑.

아보카도는 반 갈라 돌려 씨를 빼고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
레몬은 얇게 슬라이스. 아스파라거스는 볶는 게 맛있는데 이날은 그냥 데쳤습니다.
토마토도 한입에 먹을만하게 적당히 썹니다.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4분의 1은 다집니다.

파프리카는 장식용으로 얇게 썰고 소스에 넣을 만큼은 다집니다.
가운데 양상치를 올리고 연어는 아스파라거스에 감고 잘 쌓아서 맨 위의 사진으로 완성시킵니다.(얹는 건 물론 자유)
전에 소개했던 하니디죵 마스터드도 어울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연어에 어울리는 소스는 발사미코 소스라 생각합니다.
재료: 발사미코 식초, 꿀, 오레가노, 올리브 오일,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양파 다진것, 피망이나 파프리카 다진 것(안 넣어도 되지만 색이 예쁩니다.)
이상의 재료를 어우러지게 잘 합하면 됩니다. 간단하고도 연어와 무척 잘 어울립니다.
다른 소스로는 케이퍼와 아보카도 소스가 있는데 그건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 by | 2004/12/30 00:55 | 식사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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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4년 12월 31일 이오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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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퍼와 양파찹을 얹고 입안에 쏘옥~>ㅅ<...
아아..생각만해도 군침이 흐릅니다.쿄꼬님의 레시피대로 먹
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도마!! 가 맘에 듭니다.. 아잉 이뽀랑~
게다가 만들기도 간단하니 꼭 남친님께도 만들어 주셔요!!
샐러드는 만들기도 쉽고 자취생 영양식-_-;;이라 저도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주소는 말씀하신 대로 야마다 에이미의 120Pcool에서 따온 거랍니다. 보통은 요시모토 바나나를 많이들 좋아하셔서 그런지 비교 많이 하시던데 전 야마다 에이미가 더 취향이라서 아주 즐겁게 본 단편집이었답니다. 1mokiss님도 재미있게 보셨다니 더 반갑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료만 있으면 그냥 썰어서 얹으면 끝이거든요.(연어도 크리스마스 특가세일 해서 냉큼 집어왔던 거였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마.. 실은 올해 생일때 착한 후배가 선물로 사주었답니다. 2001아울렛에서 샀는데 가격도 무척 쌌대요^^ 원래 나무도마를 사용했는데 야채도마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후배한테 도마 칭찬받았다고 자랑해야겠어요^^;
약간 시큼한 드레싱과 샐러드에 함께 곁들어 먹는 것
도 맛있더군요.으아..먹고 싶네요.흑흑.
관자는 버터에 살짝 소테해서 오렌지 소스랑 먹어도 넘 좋더라구요. 먹고싶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