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09일
만화제목 바꾸기의 기준은 뭘까-_-;
내 이름으로 나가지는 않지만 번역에 관련있는 서울쪽의 순정들이 요 근래 몇권씩 나오고 있는데, 하나같이 제목이 좀 난감하다.
원제를 그대로 살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긴 했지만, 붉은 달의 작가 히라이 마리의 오거츠는

이런 제목으로 나와버렸고......on_
나가타거리 스트로베리는

이 제목으로 나왔다-_-;;
분명히 번역본 보낼 때는 진주 사슬이 좋을 것 같아 보냈는데 진주의 사슬로 나오고;
(이건 아마 이 작가의 다른 단행본에 진주의 사슬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어서 그런 것도 같지만..)
그런데.. 며칠전에 받은 이 녀석.

얘는 왜 제목을 안 바꾼 걸까??-_-; 그냥 부제인 이상연애증후군이 더 나았을 것도 같은데.
2권부터 4권까지 받았는데, 내용은 부제와 같이 이상연애증후군에 시달리는 여자들의 얘기. 단편이다.
개인적으로는 1권에서 안구를 햝고 싶어하는 여자애가 인상적이었는데, 금요일 넘긴 2권에서는 그닥 임팩트있는 게 없었다. 3권은 어떨지.
어쨌든.. 제목은 번역자가 바꾸는 게 아니지만, 나온 걸 보면 마음에 걸리니.. 영.
(게다가 제목도 번역자가 바꾸는 줄 아는 사람들도 많은 듯.. 제목 번역을 왜 이렇게 했냐는 글을 보면 난감--;;;)
대체 제목바꾸기의 기준이 뭔지.. 궁금해진다. 흑흑.
원제를 그대로 살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긴 했지만, 붉은 달의 작가 히라이 마리의 오거츠는

이런 제목으로 나와버렸고......on_
나가타거리 스트로베리는

이 제목으로 나왔다-_-;;
분명히 번역본 보낼 때는 진주 사슬이 좋을 것 같아 보냈는데 진주의 사슬로 나오고;
(이건 아마 이 작가의 다른 단행본에 진주의 사슬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어서 그런 것도 같지만..)
그런데.. 며칠전에 받은 이 녀석.

얘는 왜 제목을 안 바꾼 걸까??-_-; 그냥 부제인 이상연애증후군이 더 나았을 것도 같은데.
2권부터 4권까지 받았는데, 내용은 부제와 같이 이상연애증후군에 시달리는 여자들의 얘기. 단편이다.
개인적으로는 1권에서 안구를 햝고 싶어하는 여자애가 인상적이었는데, 금요일 넘긴 2권에서는 그닥 임팩트있는 게 없었다. 3권은 어떨지.
어쨌든.. 제목은 번역자가 바꾸는 게 아니지만, 나온 걸 보면 마음에 걸리니.. 영.
(게다가 제목도 번역자가 바꾸는 줄 아는 사람들도 많은 듯.. 제목 번역을 왜 이렇게 했냐는 글을 보면 난감--;;;)
대체 제목바꾸기의 기준이 뭔지.. 궁금해진다. 흑흑.
# by | 2005/01/09 17:52 | 책 | 덧글(4)




살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출판사 쪽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