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유기-청년 14세, 피크닉

10월 정도부터 대원에서 나오기 시작한 B愛 시리즈.
조금 소프트한 야오이들은 B愛시리즈, 약간 하드한 건 19금으로 B愛+로 나오는데,
애완소녀나 패왕애인이 아마 15금이었던가(.....)를 생각하면 뭐....-_-;

이 B愛 시리즈에서 이마 이치코의 환월루기담이 출시되는 바람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다른 책들도 둘러보니 오랜만에 야마다 유기의 책도 두 권이 있어서 구입.





오랜만에 읽어봤는데.. 역시 그림은 좀 허술하지만, 야마다 유기 특유의 스토리는 여전히 귀엽다.
'냉장고 속은 텅 비었다' 와 같은 소프트 야오이는 아니고 그것보다는 조금 수위가 있지만, 각 스토리의 전개들도 매끄럽고 감정이입도도 있는 편이다.
그런데 야마다 유기.. 여전히 아저씨 수를 꼭 하나 집어넣는군. 이번엔 교도소에 있는 아저씨를 기다리는 고등학생 공(미래의)과 전직 꽃뱀-_-;;이었다가 교도소에 들어간 아저씨 수...
만엔어치 키스가 그렇게 좋았던 거냐(.....)
이번에도 느꼈지만, 야마다 유기는 수많은 야오이 작가 중에 안심하고 집어들 수 있는 '브랜드'인듯. 발전은 없지만, 퇴보도 없다.

추천작-냉장고 속은 텅 비었다, 꿈이 이루어지는 12월, 작은 창밖의 하늘

비교적 별로-그들만의 태양(취향탓이지만..)






by kyoko | 2005/01/13 05:35 | | 덧글(3)

Commented by 불꽃팬돌이 at 2005/01/13 10:28
야마다씨 책 재미있죠^^ 저도 냉장고 때 부터 쭉 책을 모았답니다^^ 그림은 그닥 그래도 스토리는 참 재미있어요-ㅂ-
Commented by kyoko at 2005/01/14 01:36
저도 허술한듯한 그림이지만 등장인물들과 내용이 넘 귀엽고 정겨워서 모으고 있답니다.^^ 보고 다시 봐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Tristan at 2005/11/26 21:08
링크가 깨진 사진이라.. 그냥 야오이 야오이만 눈에 보인다는. 작년만해도 야오이가 무슨말인지 몰랐다면 믿어주시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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