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주인을 버리다니..-_-;

절판만화 사이트 중 자주 가는 코믹뱅크에 오랜만에 들렀다.(슬슬 책 지름신으로 주기이동중.)

그런데.. 무한의 주인 세주판 1권이 없다고.. 파지처분하는 현장이 올라와 있는 것이다;;;드헉;;




사진은 코믹뱅크에 올라와있는 천권분량의 파지가 되기 직전 무한의 주인



저기.........

무한의 주인.................

영챔프 연재 결정됐슴다;;;;;;;;;;;;(아직 일반 독자들은 모르시려나..)

벌써 한권 작업 들갔슴다...............

...뭐 출판사 바뀌면 그 전 책은 더 이상 유통은 안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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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깝다...................on_


by kyoko | 2005/01/17 20:46 | | 덧글(7)

Commented by Taewoong at 2005/01/17 21:56
으악… 파지할거면 차라리 헐값에라도 파는 쪽이 파지보다는 돈벌이가 더 되지 않을지… ㅡ.ㅜ
Commented by rumic71 at 2005/01/17 23:47
출판사 입장에서는 책 한 권 내고 끝낼 일이 아니므로 (한권 내고 망하는 출판사도 있기는 하지만), 헐값에 파느니 파지해버리는...
Commented by kyoko at 2005/01/18 01:20
Taewoong님 창고에 보관하는데도 돈이 드니.. 언제 뒤의 책이 나올지 불투명한 상황에서는 보통 저렇게 처절하게 파지가 된다는..
그렇지만 무한의 주인 다시 나올 텐데.. 1권만 사면 중간권수는 세주걸로 사도 되니 절판만화사이트에서 버려버린 건 좀 아깝죠 흑흑..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5/01/18 01:24
rumic71님 보통은 절판만화가 계약한 출판사에 의해 유통이 되면 계약위반이니 일단 출판사에서 일차수거를 해서 파지화를 시킵니다. 물론 총판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 권당 천원 땡처리로 가끔 대여점을 중심으로 풀기도 하구요.(이것도 원래 계약위반^^;)
세주는 망했으니 어차피 헐값에 팔아도 됐을텐데.. 아무래도 대원하고 라이센스 재계약에 들어가서 파지가 된 게 아닐지.. 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저 처참한 현장을 보니 아깝네요..ㅠ.ㅠ 뒤의 권이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시 나올텐데..흑흑흑
Commented by DEMON13 at 2005/01/18 02:56
코믹뱅크 자체가..절판만화 쇼핑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렇게 할 바에 잘 얘기하면 더 싼값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이 되네요.;거기 직원들이 참 친절해서 자주 애용 하던 곳이었거든요.하여간 아까워요..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5/01/20 06:50
코믹뱅크쪽에서는 무한의 주인이 재판되는 걸 모르시고 한묶음씩만 남기신 후 전부 파지화시키신 모양입니다. 아까워요..흑흑.
Commented by Tristan at 2005/11/26 21:01
무한의 주인.. 쇼킹한 내용과 유려한 그림체.. 눈길을 끌만한 만화입니다. 요즘 연재 신간이 한권나왔다고하던데. 올초에 저런일이 있었군요.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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