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02일
꽃이야 별이야 시리즈
닥치는대로 아무거나 책을 보는 성격이라 있는 대로 이것저것 들쑤시는 책 취향인데.. 컨디션이 안 좋을때마다 생각나는 책들이 있다.
일명 "꽃이야 별이야" 시리즈.-_-;;
대표적인 책으로는 역시.. 빨간머리 앤.(꽃이야 별이야가 대충 견적이 나오지 않는가-_-;;)
몽고메리의 책들은 대체로 즐겁게 읽힌다. ㅎㅎ
몽고메리와 비슷한 올코트라든지(작은아씨들로 유명한..)엘레나 H.포터의 책들(파레아나 시리즈로 유명)이라든지 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 파름문고류의 전집에 꽃이야 별이야 류가 특히 많았다.
좋아하는 시리즈들.
1. 빨간머리 앤-너무 유명하니 패스
2. 수의사 해리옷 시리즈-재간되어 다른 제목으로 두권정도 나온 듯 한데.. 그 전 일월서각판으로 읽었다. 1900년 초 시골 수의사의 일상을 정말 유머러스하게 그린 수필에 근접한 소설.
정말 죽도록 웃었다.
3. 프로방스 시리즈-영국 사람인 작가 피터 메일이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아내와 함께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으로 이전하여 사는 모습을 그린 소설.
역시 엄청나게 웃긴다. 밤에 보면 거의 테러인 소설이니 주의.(맛있는 게 너무 많이 나와서 읽다보면 냉장고를 뒤지지 않고는 못 배긴다..T_T)
이 소설은 아마 절판됐을 거다. 흑흑.
4. 초원의 집 시리즈-이게 빠지면 안 되지-_-;;
전의 수문서관판으로 전질이 계신다.(친구 모 양이 어렵게 헌책방서 구한 걸 꿀꺽중이다-_-;) ABE전집에서 뺀 맨 처음의 이야기인 큰숲 작은집까지 보유. 너무 유명한 책이지만 현재는 역시 절판인 걸로 안다..ㅠ.ㅠ
이 시리즈도 역시 테러. 개척시대 서부에선 매일매일 먹고 사는 얘기밖에 안 나오니 역시 죽도록 배가 고파진다.
5. 돈 까밀로 시리즈-얘는 꽃이야 별이야하고는 좀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다리 한 쪽은 걸치고 있달까.
유머야 뭐 말할 필요 없고. 볼때마다 즐거운 소설.
참, 조반니노 과레스끼의 "우리 가족" 을 읽으면 자동적으로 좌*과 진* 부부님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_-;; 사실 그렇게 닮은 가족은 아닌데;;
음.. 꽂혀 있는 건 이정도가 보이네.. 오늘은 식은 탕수육(...)을 먹으며 프로방스에서의 1년이나 봐야겠다;
다른 볼만한 거 없을까.. 추천 받아요-_-;;
일명 "꽃이야 별이야" 시리즈.-_-;;
대표적인 책으로는 역시.. 빨간머리 앤.(꽃이야 별이야가 대충 견적이 나오지 않는가-_-;;)
몽고메리의 책들은 대체로 즐겁게 읽힌다. ㅎㅎ
몽고메리와 비슷한 올코트라든지(작은아씨들로 유명한..)엘레나 H.포터의 책들(파레아나 시리즈로 유명)이라든지 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 파름문고류의 전집에 꽃이야 별이야 류가 특히 많았다.
좋아하는 시리즈들.
1. 빨간머리 앤-너무 유명하니 패스
2. 수의사 해리옷 시리즈-재간되어 다른 제목으로 두권정도 나온 듯 한데.. 그 전 일월서각판으로 읽었다. 1900년 초 시골 수의사의 일상을 정말 유머러스하게 그린 수필에 근접한 소설.
정말 죽도록 웃었다.
3. 프로방스 시리즈-영국 사람인 작가 피터 메일이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아내와 함께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으로 이전하여 사는 모습을 그린 소설.
역시 엄청나게 웃긴다. 밤에 보면 거의 테러인 소설이니 주의.(맛있는 게 너무 많이 나와서 읽다보면 냉장고를 뒤지지 않고는 못 배긴다..T_T)
이 소설은 아마 절판됐을 거다. 흑흑.
4. 초원의 집 시리즈-이게 빠지면 안 되지-_-;;
전의 수문서관판으로 전질이 계신다.(친구 모 양이 어렵게 헌책방서 구한 걸 꿀꺽중이다-_-;) ABE전집에서 뺀 맨 처음의 이야기인 큰숲 작은집까지 보유. 너무 유명한 책이지만 현재는 역시 절판인 걸로 안다..ㅠ.ㅠ
이 시리즈도 역시 테러. 개척시대 서부에선 매일매일 먹고 사는 얘기밖에 안 나오니 역시 죽도록 배가 고파진다.
5. 돈 까밀로 시리즈-얘는 꽃이야 별이야하고는 좀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다리 한 쪽은 걸치고 있달까.
유머야 뭐 말할 필요 없고. 볼때마다 즐거운 소설.
참, 조반니노 과레스끼의 "우리 가족" 을 읽으면 자동적으로 좌*과 진* 부부님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_-;; 사실 그렇게 닮은 가족은 아닌데;;
음.. 꽂혀 있는 건 이정도가 보이네.. 오늘은 식은 탕수육(...)을 먹으며 프로방스에서의 1년이나 봐야겠다;
다른 볼만한 거 없을까.. 추천 받아요-_-;;
# by | 2005/02/02 23:56 | 책 | 덧글(4)




초원의 집 전질도 갖고 계시다니 부럽부럽다는..
역시 푸르른 자연과 귀여운 소년소녀들과 (가장 중요한) 먹을 것 얘기 나오는게 제일이죠+ㅁ+ 프로방스 시리즈도 잘 몰랐는데 읽어봐야겠어요. 저런 유럽동화풍 원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