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버린 체스세트;

체스세트!

여기서 넘넘 예쁜 체스세트을 보고 생각이 나서..ㅠ.ㅠ



제목 그대로, 가 버린 체스세트..
(요샌 질렀다에 지른 건 안 올라오고 물건 도망간 얘기만 쓰는구만.-_-)

체스는 둘 줄도 모르는 주제에, 체스세트를 넘넘 갖고싶어하다가 정말 어렵게 구한 대리석(!!!)체스판.
판도 대리석이고, 체스말도 대리석. nayas님의 체스세트처럼 정통적인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특이하고 예뻐서 첨에 손에 넣고는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대신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무거웠다-_- 살인무기로도 사용가능;)
그러나.. 꽃이 있어도 쓰레기로 보이는 방 구조탓에 빛을 못 보고 있다가, 결국 무지 가난할 때 친한 녀석이 생일이어서 선물로 남 줘버렸다..on_

그 후로 체스세트를 볼 때마다 남 줘버린 저 녀석이 눈에 밟힌다;;

예쁜 체스세트를 보니 또 생각이 나네;;;으흐흑; 도로 뺏을까보다...ㅠ.ㅠ



by kyoko | 2005/02/07 03:31 | 질렀거나 지르고 싶어 버닝 | 덧글(5)

Commented by rumic71 at 2005/02/07 10:05
커피빈의 찻잔과 저토록 어울릴줄은...
Commented by 핑크팬더 at 2005/02/07 11:52
링크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kyoko at 2005/02/07 17:20
rumic71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 녀석을 도로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흐흑..ㅠ.ㅠ
Commented by kyoko at 2005/02/07 17:21
핑크팬더님, 와 주셔서 반갑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Tristan at 2005/11/26 21:55
헉... 정말 아름다운 체스판이군요. 정말 저런 체스판이라면 몇년씩 두고 한수씩 옮겨주는 로망을 발휘해보고픈 욕망이 부글부글 끓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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