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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도서에 바치는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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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과 책과 그밖의 것들에 대하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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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Jul 2008 11:0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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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도서에 바치는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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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 5주년 파티 다녀왔슴다. 아이 더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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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요새 몸은 아프거나 하진 않는데 왠지 컨디션은 계속 쳐져 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하니... 1번, 더워서.&nbsp; 2번 매우 많이 더워서. 3번 덥고 습해서. 4번 어쨌든 더워서. 음.. 이런 걸 쓰는 것만 봐도 상태가 안 좋은데-_; 암튼 정답은 전부 다다;; 여름에 태어난 주제에 이상하게 더위에 엄청 약해서 여름만 되면 거의 매일매일 살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괜히 이방인의 뫼르소한테 싱크로율 100% 가 되고, 후끈하니 더우면서 습기가 가득 찬 날이면 정말 지나가다 부딪힌 사람도 쫓아가서 목을 조르고 싶은 정도ㅠㅠ 암튼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정말 완전 무기력 그 자체;;인데다가 한번 놓친 정신줄은 돌아오지도 않는다.ㅠㅠ 이 상태로 어제 이글루스 5주년 파티에 갔는데 제대로 놀았을 리가 있나ㅠㅠ 안도 좀 더워서 계속 헥헥헥;; 맥주를 두 잔 마시니 왠지 더 더워져서 헥헥헥. 원래는 이글루스 이웃분들한테 다 인사도 해 보고 그러고 싶었는데 더워서 걍 멍하니 있다 보니 먼저 아는체해 주시고 인사해 주신 분들하고만 살짝 인사를 해 보는;; 슬픔이 흑흑.ㅠㅠ 시상식 구경하면서도 벽에 찰싹 붙어서 아이 더워 흑흑 하고 있었음. 암튼 그래도 많은 분들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다. 닉네임으로만 알고 있었던 분들도 많이 뵈었고, 특히 아가씨들을 무지 많이 뵈었음 으흐흐. 이쁜이 애기를 데려오신 시엘님을 필두로 김환타님, 히카리님, 시안님, 후유소요님, 아이님, 라엘님 등 많은 아가씨들과 인사를 나누었고(하나같이 다 이쁘시더라ㅠㅠㅠㅠㅠ) 인사는 못 나누었지만ㅠㅠ 살짝 슷호킹-_-;하면서 앗 저 분은 재인님?! 실물이 더 귀엽...&nbsp;아 저 분이 로리타&nbsp;일기 올리시는 스틸님이군아!&nbsp;역시 패션이 독특하시다 으흐흐. 앗 저 분&nbsp;닉네임은 많이 뵈었는데 등등의 감상이... 자그니님이랑 마른미역님 등 남자분들 몇 분과도 인사를 나누었는데 어째 대화는 거의 못 해본 듯;;&nbsp;더워서 거의 카페테리아에 축 늘어져 있느라 왠지 허무했음&nbsp;으흑. ㅂ군이 이글루스 운영진님들도 소개시켜 준다 해서 기대했는데 어쩌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ㅠㅠ 뭔가 당초 가서 열심히 놀아야지 잇힝&nbsp;했던 나의 계획은..... 후.-_;;<br>암튼 아쉬움은 많았지만 거야 다 내탓-_; 이고ㅠㅠㅠㅠ 혹시&nbsp;내년에도 파뤼를 하신다면 그때는 조명은 좀 어둡게 해 주시고-_-;; 에어컨은 좀 더 세게 해 주시길 바래 본다능. 이글루스 운영진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져간 샴페인은 맛있게 드셔 주세요 하악하악.&nbsp;<br><br><br>2. 그리고 열시 반쯤 행사가 끝난 뒤 쿄로리씨는 거추장스러원 파랑 원피스를 벗어던지고 하얀 남방과 까만 쫄바지로 갈아입은 뒤 손에 들고 있던 쬐깐한 샤넬백은 더스트에 쳐넣고 둘둘 말고-_-;; 11센티 구찌 웨지힐도 홱 벗어서 가방에 쳐넣고 운동화로 갈아신은 뒤 ㅂ군 차에 짐을 몽창 맡기고-_-;; 지갑이랑 비옷이랑 핸펀만 들고 시청으로 조낸 뛰었던 거시었습니다. 오랜만에 화장도 초큼 했는데 요새 피부가 뒤집어진 탓에 잘 안 받아서 것도 매우 씻어내고 싶었습니다만 클렌징 도구가 없어서...후.-_-;; 십라 이젠 멋이고 뭐고 없어 흑흑ㅠㅠ 걍 구질하게 살테다;;; 암튼 그리고 시청에 갔는데 캐덥더군영. 그래도 폭풍간지 촛불소녀연등도 보고 우리 목요회 일원 H언니랑 C양도 보고(새벽에 급히 가느라 인사도 못 해서 죄송-_;;) 좀비님도 뵙고, 윗층 주민님과 합류해서 안치환님 공연도 보고, 나중에 이 일행에 합류한 ㅂ군과 소라광장 근처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수다를 떨다가 다 같이 새벽에 집에 왔슴다. 집에 오니 4시 반쯤? 오자마자 끈끈함에 괴로워하며 샤워한 뒤 할리퀸 로맨스 한 권 읽고 잤음.-_-; 아 왠지 힘겨운 하루였다.<br><br><br>3. 그리고 오늘은 역시 빈둥빈둥. 대충 밥을 먹고 장 봐야 하는데 왜 날은 안 저물어 흑흑흑 하면서 책 읽으며 데굴데굴 중이다. 이마트 가서 물도 사고 먹을 것도 좀 사고 해야 하는데... 왠지 자전거 타고 나가면 녹은 캬라멜같이 될 것 같아ㅠㅠ 그래도 할 건 해야지 흑흑. 장 보러 다녀올게요ㅠ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6/65/b0044165_4870a792747b5.jpg" width="500" height="360.8398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6/65/b0044165_4870a792747b5.jpg');" /></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6/65/b0044165_4870a7311b792.jpg" width="500" height="33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6/65/b0044165_4870a7311b792.jpg');" /></div><br>시원한 언니들을 보며 힘을 냅시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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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pubDate>Sun, 06 Jul 2008 11:08:23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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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 한심한 잡담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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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가끔씩 달력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데 지금도 역시 그렇다.-_-; 버 벌써 7월 5일 토요일.... 이 뭥미. 진짜 6월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 다고 쓰기엔 내 교통카드 청구액이 사상최대가 나왔더라능;; 명바긔 아놔 ㅅㅂ....-_ㅜ 하지만 어째 여기저기 올라오는 또다른 사건 사고들을 보면 정말 5년내내 촛불들고 뛰쳐나가느라(쿨럭;) 평균 교통비가 이모냥이 되지 않을까 싶다.ㅠㅠ 정권이 바뀔 때 양초공장을 했었어야 하는데 선견지명이 없던 내자신이 미워효 으흑.<br>어머니가 8월 초에 같이 제주도 가자 하셨는데 그냥 아무데도 가기 싫어서 이모들이랑 다녀오시라고 그랬고, 그 외 올 여름엔&nbsp;다른 휴가 계획도 없다. 원래 여행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기분전환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디 여행갔다 뉴스를 보면 열통터져서 광화문으로 뛰어가고 싶을 것 같다능;; 뭐 꼭 그것때문만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나중에 날 쌀쌀해지면 그때 일본이나 갈까 생각은 했었는데 그것도 딱 일본에 가고 싶다기보다는 맛있는 안주랑 술을 마시고 싶어 그런 거니까 그냥 안 가도 그만이다. 뭔가 멍하니 감흥이 없다는 느낌. 그런데 이 멍하게 나사 빠진 상황에서 충격적으로 큰 지름을 저질러서-_-; 뭐라 할 말이 없다. 아무래도 그간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았던 게 너무 컸던 듯;; 평소같으면 앞뒤상황 좀 생각해 보고&nbsp;웬만하면 저지르지 않았을 텐데 마침 통장잔고가 있기도 했고ㅠㅠ&nbsp;요새의 상황 때문인지 완전 정신줄을 놓아서ㅠㅠㅠㅠ 정말 멍하니 질렀다. 근데&nbsp;이건 지르고 나니 정신이 더 혼미하다능 후.;; 암튼 그래서 찔리는 마음+수습의 일환으로 벼룩질을 조금 했는데 이거로 마음의 안정은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음;;; 아무래도 일을 조낸 빡세게 하거나 아님 추가로 벼룩질을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근데 신발은 발사이즈가 작아서 정리하기가 힘들고.ㅠㅠ 책정리도 할 생각이니 오랜만에 시계랑 악세서리도 같이&nbsp;좀... 가방도 더 뒤져보고;;쿨럭;; 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능... 후.ㅠㅠ<br>아, 신발 하니까;;; 이번에 벼룩 올린&nbsp;구두 중에 시착사진 올려달라 부탁하신&nbsp;분이 있어&nbsp;일단 올린다;&nbsp;발로 찍은 사진이니 감안해 주세효;;;<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a9be996c.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a9be996c.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aa500d4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aa500d41.jpg');" /></div><br>세르지오 로시 핑크자개힐 시착샷임다. 사이즈 이번에 신어보니 220~225분이 편하게 맞을 듯. 225~230인 제가 신어도 되긴 하는데 제 발목이 장군의 발목-_-;이라 좀 불편하네효 흑. 구두는 매우 이쁘다능...<br>가방은 이번에 같이 올린 미우 코퍼백. 어째 계속 거래가 깨진다?-_;<br><br><br>2. 참, 오늘 분당 서현문고 앞에서 촛불집회가 있다고 어떤 분이 알려주셨는데 택배 시간이 안 맞아 못 나갔다.-_ㅜ 초폭풍간지 시국법회도 못 가서 인터넷으로 보며 눈물을 흘렸음;; 내일은 기필코 꼭 가고야 말리.&nbsp;그런데 드디어 이글루스 벌스데이파뤼;;가 내일로 다가왔는데... 는데... 는데... 촛불집회는 가야 하고;; 대체 뭘 입고 가냐.ㅠㅠ 드레스 코드가 파랑색에 숫자 5라는데 이 두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집회에 나가도 작살나지 않는 옷이 세상에 있긴 한가효?ㅠㅠㅠ 청바지 입고 하얀 면티에 5자 써서 나가면 되나.....-_; 가뜩이나 추레한 인간인데 그러고 나가면 참 볼만하겠슴다 ㄳ. 실은 갈아입을 옷이랑 신발&nbsp;챙겨서 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럼 짐은 어디에 보관하나효;; 걍 전문시위꾼 배후세력-_;;쿄로리답게 파티는 무슨 파티 걍 닥치고 집회 고고씽을 해야 하는 걸까 후 하긴 가서&nbsp;이 상판을 보이면 저런 추레한 뇬이 지금까지 된장인척 지랄이었냐-_;; 소리나 들을 것 같아 무섭다능;; 실은 오늘 모 모임도 가고 싶은 마음이 약간은 있었으나 간지가이들 모임에 나갔다가 개발릴까봐 걍 안 갔다능.... 흑. 뭔가 쓰고 있으려니 처량맞네효;;; 흑흑 혹시&nbsp;저를 내일 뵙는 분들 젭알&nbsp;까지만 말아주세효. 한없이 여린 쿄로리라능... 쿨럭-_-;;;;<br><br><br>3. 그래도 며칠 집에서 잘 쉬었더니 어느 정도는 배터리 충전이 된 것 같다. 한동안 거의 방전상태였는데 몇 권의 가벼운 책들과 맛있는 고기와 정줄놓은 지름질과 약간의 알콜이 충전에 도움이 되었던 듯. 한 70%까지는 깜빡깜빡 차고 올라왔다. 아직 피부 상태는 지랄맞고 왠지 전체적으로 몸이 살짝 부은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되어도 고맙지.^^;; 이번달은 많이 바쁠 것 같은데 아무쪼록 균형감각은 잃지 않아야. 짤방이나 올리고 집안일이나 살짝 하고 자야겠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f9856234.jpg" width="500" height="285.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f9856234.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fa6bec86.jpg" width="500" height="388.7362637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5/65/b0044165_486e4fa6bec86.jpg');" /></div><br>그래도 여름철엔 역시 이런 사진이....-_-; 시원한 밤 되셔요!<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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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pubDate>Fri, 04 Jul 2008 16:28:49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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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우리- 야밤에 올리는 고기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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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집 한우리. 이 집의 로스편채와 냉면을 먹지 않으면 왠지 여름이 안 온 것 같다.;; 로스편채 하면 역시 책을 팔아서 생긴 돈으로 먹는 게 제일인데(응?-_-;) 조만간 한우리를 가든 다른 데를 가든 윗집 옆집 우리집 세 집에서 다 같이 책을 정리한 뒤; 맛난이를 흥청망청 먹으러 가지 않을까 싶다.-_-; 암튼 비가 주룩주룩 오던 수요일 저녁, 쿄로리씨는 오랜만에 로스편채를 만나뵈러 도산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한우리에 갔지 말이지 말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로스편채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셨다능ㅠㅠ 그리고 이 날 다른 고기도 엄청 먹어댔다능. 이런 건 역시 밤에 올려야 제맛(..)이니 사진 올립니다 쿨럭. 이게 얼마만의 야식테러냐능;;<br><br>아래는 사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bcc383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bcc3832.jpg');" /></div><br>한우리에 참 자주 갔었는데도 다다미방은 처음인 듯. 암튼 깔끔한 세팅.<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59864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59864e.jpg');" /></div>기본 찬. 화밸 노란 거 봐라;;; 즈질 사진이라 테러가 될지 모르겠다.-_-; 아무래도 b님의 충고를 받들어 포샵 쓰는 걸 익혀야;;<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72692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72692e.jpg');" /></div><br>그래도 고기님! 느무 알흠다우신 로스편채다. 겉만 살짝 익힌 쇠고기를 썰어 야채를 싸서 폰스를 찍어 먹는 요리인데 여름에 딱이다.ㅠㅠ 보기만 해도 그립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84317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84317e.jpg');" /></div><br>고기가 아름다우셔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9741e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9741e9.jpg');" /></div>요런 식으로 도르르 말아 먹어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aa429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aa429e.jpg');" /></div><br>맥주를 마시며 로스편채를 먹어치운 뒤 주문한 건 한우 꽃등심! 이게 2인분인데.... 삼원가든보다는 많이 주네?-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b56ed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b56edd.jpg');" /></div><br>아아아 마블링을 보니 눈이 부셔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c7a8e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c7a8ee.jpg');" /></div><br>겉만 살짝 익혀 냠냠 먹습니다. 살살 녹아요 하악하악;; 술이 절로 넘어간다능!<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e35a8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ce35a86.jpg');" /></div><br>얘는 한우양념갈비님! 매우 적절한 양념과 부드런 육질이 아주 기양 살살 녹았음 으흐흑.ㅠ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582de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582de3.jpg');" /></div><br>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냉면! 이 집의 순모밀냉면은 느무 사랑스럽지 말입니다. 육수도 맘에 들지 말입니다 하악하악.<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70c0c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70c0c2.jpg');" /></div>고기먹고 난 뒤 먹는 냉면이라 양이 약간 적습니다. 하지만 고기로 이미 배가 불러서; 국물 남겼다능ㅠ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81aa5e.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81aa5e.jpg');" /></div>자리 옮겨서.. 비를 뚫고 와인바에 가서 핑크&nbsp;샴페인을 마셨습니다. 소화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능!<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a7232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a7232e.jpg');" /></div>간단한 빵과 크래커. 배가 불러서....-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b3cc2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b3cc2d.jpg');" /></div><br>그래도 안주는 시킵니다.;; 과일모듬과 치즈케이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c50ba3.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65/b0044165_486cf7dc50ba3.jpg');" /></div><br>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요리에 술 한잔, 그리고 샴페인과 디저트를 나누어 먹는 건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수다의 향연!! 왠지 그 간 쌓인 스트레스를 좍 풀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벼룩질 한 것 택배싸느라..... 흑. 암튼 그래도 즐거웠어요!!<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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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맛있는 집 맛없는 집</category>
		<pubDate>Thu, 03 Jul 2008 16:08:22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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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 평온한 하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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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오랜만에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다. 청소도 슬렁슬렁 조금 하고, 베란다 화분도 오랜만에 손질 좀 해 주고(고추랑 토마토가 조금 열렸다.)가방이랑 신발도 조금 정리해서 사진 찍어 놓고(내일 올릴 생각이다.-_;) 저녁엔 시국미사 생중계 틀어놓고 청국장 맛나게 끓여서 밥도 잘 먹고. 9시 반쯤엔 윗층주민님이랑 옆동주민님이 오셔서 커피랑 과자를 먹으며 룰루랄라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다 같이 팩;; 을 얼굴에 바르고 피부관리 모드로 들어갔다.-_-;; 얼굴에 팩을 바른 채 수다를 떨다가 씻고 화장품 바르고 막 그랬음;; 요새&nbsp;낮밤이 바뀌고 잠도 부족하고 밤에 쳐 돌아다니다보니 뾰루지도 나고 살도 빠지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여러모로 엉망인데ㅠㅠ아무래도 앞으로 폼페이동 주민들은 맛난이 잔뜩 먹고 수다떨면서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있어야 할 듯. 집에 팩이 이것저것 잔뜩 굴러다니는데 이러다 버리지 말고 꼬박꼬박 쓰면 좋겠다. 다시 사람의 몰골로 만들어야 할 텐데... 후.-_;;<br>두 분이 돌아가신 뒤엔 신발 사진들을 좀 찍었다. 신발은 역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이라능 흐흐. 근데 이젠 슬슬 이 집에도 놓을 자리가 없어ㅠㅠ 좀 크거나 해서 안 신게 되는 건 과감히 정리해야 하는데 박스 열고 들여다보면 도저히 남한테 못 보내겠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야지 흑흑흑.<br><br><br>2. 참, 저번에 ㅂ군이 얘기해줘서 7월 5일날 이글루스 5주년 생일 파티에 응모했다. 별 생각 없이 초반에 신청했는데 이웃 이글루에서 얘기하는 걸 보고 확인했더니 평소 쿄로리씨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걸로 아는&nbsp;몇 분도 신청을 했...쿨럭;;; 음&nbsp;그래서 드리는 말인데 혹시 제가 가는 게 불편하신 분 계심 비밀글 달아주세요. 전 어차피 그날 참석했다가 촛불집회에 갈 생각이라 참석 안 해도&nbsp;된다능.-_-;; 글고 그런 거 얘기한다고 원한은 안 가진다능;;; 뭐 사람이 살다 보면 괜히 맘에 안 드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잖아욤. 걍 코드가 안 맞아 불편할 수도 있고... 그게 제가 된다고 해서 뭐 원망 같은 건 안 한다능.-_-;; 괜히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올리는 글임다. 암튼 그렇슴다.<br><br><br>3. 일요회의 찬별군이 이번에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 이라는 책을 냈다. 아주 약간이지만 번역을 해 준 게 있어서 그런지 책을 보내줬는데 정신줄을 놓고 살다 보니 그만 아직 읽지를 못했네.ㅠㅠ 얼른 읽고 리뷰도 써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책은 찬군이 블로그에 연재했던 글을 정리하고 자료를 추가해서 낸 책이다.&nbsp;흑 훌륭한 넘이라능 허구한날 잡담이나 쓰고 징징대기나 하는 쿄로리씨하고는 본질부터 다른 넘이다.-_;; 암튼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친구야.^^<br><br><br>4. 벌써 두시네... 짤방이나 올리고.-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65/b0044165_486a64422930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65/b0044165_486a644229306.jpg');" /></div><br>찍어놓은 구두사진 중 한 장. 왠지 세팅까지 하면서 찍고 있었다능;;; 이 뭐하는 짓인지..-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65/b0044165_486a645dc9b4d.jpg" width="500" height="719.078947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65/b0044165_486a645dc9b4d.jpg');" /></div><br>편안한 밤 되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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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17:09:30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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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담- 마음이 편해졌다, 내 저 전생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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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많은 분들이 그랬겠지만 나도&nbsp;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덕분에 넘 마음이 가벼워졌다. 계속해서 집회에 나가고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많이 무겁고 괴롭고 그랬는데... 진짜 힐링을 받은 기분ㅠㅠ 어제 시청에 잠시 나갔다가 오랜만에 목요회 사람들도 보고 H언니 어머님도 뵙고. 어머님은 골다공증이신데도 지난 토요일도 오시고(주변에서 얼른 들어가 쉬시라고 설득하느라 애 좀 먹었다.;) 어제도 언니가 어머니는 떼어놓고 오셨는데 미사 시작 전 급전화하신 어머니. '나 시청인데 어디나?' 진짜 갑툭튀하셨다능...-_-;; 사람 많은 데 나오셨다가 혹시라도 진압 들어가면 그렇잖아도 약한 뼈 또 부러지시려고ㅠㅠ 그래도 끝끝내 우겨서 미사 보신 어머니.&nbsp;역시 어머니는 강하시다.ㅠㅠ 다행히 끝까지 평화로왔고(아직 이명박이 교황청까지 적으로 돌리긴 껄끄러운갑다.-_-;) 언니랑 어머님도 무사히 들어가셨는데 앞으로는 제발 다치는 사람이 없기를. 광장에 서면 언제나 결국 이런 걸 알아주고 동조해 주는 건 여기 있는 한 줌의 사람들밖에 없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공포로 집에 돌아와서도 잠도 잘 못 자고 몹시 괴롭고 그랬는데 어제 그런 고민들은 많이 사라진 느낌이다. 다시 힘내야지.^^<br><br><br>2. 어머니 얘기가 나온 김에. 어제 잠깐 울 엄마하고도 통화를 했다. 꿀 많이 팔았냐고-_-;; 막 괴롭히시더니;;; 잘 지내냐고 하시길래&nbsp;눈치를 보며 슬슬 요새 촛불집회로 말들 많지 않냐고 얘기를 꺼냈다.&nbsp;엄마는 말도 말라고 난리도 아니라고 막 분노하신다.&nbsp;호 혹시 오해가 있는 게 아닐까 걱정하며&nbsp;촛불집회가&nbsp;얘기를 계속 하려고 하니 엄마는 먼저 캐분노하시면서 애들을 그렇게 때려대고 물대폰지 뭔지 그건 사람 죽으라는 건지 그렇게 열쳤다고 쏴대냐고 미친거냐고&nbsp;민영환지 지랄인지는 눈치보면서 살살&nbsp;진행하지 않나 방송국 임기도 안 끝난 사람 밀어내고 지 사람 앉히려고 그지랄하니 이명박 진짜 천박하고 나쁜 놈이라고 대체 왜 그모양인지 모르겠다고 줄줄줄 얘기를 하시는 거다.;;; 헉. 자 잠시나마 울 어머니를 의심-_-; 한 제가 나쁜 뇬입니다요. 그래도 걱정되어 주변 사람들은 그래도 조중동도 보고 막 그럴 텐데 그런 거 다 아시느냐 물어보니 울 엄마 하는 말. '지금이 옛날하고 같냐? TV에서 나오는 것만 봐도 다들 어느 정도 알아. 자꾸 말 바꾸고 벌써 괜히 사람들 때려놓고 변명질이나 하고 그지랄하니 사람들이 이명박을 믿겠냐고.&nbsp;한두번 당해 봐? 우린 앞으로 절대 한나라당 찍을 일 없다! 주변에서 경제가 넘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속는셈치고 찍었던 사람들도 다 손모가지를 끊겠다고 그래! 걱정하지 말어.' 흑흑 감사해요 어머니.ㅠㅠ 하지만 딸년이 촛불집회 나가는 건 역시 걱정되시는 듯 넌 나가지마! 일갈하시는 어머니.-_-;; 그래서 조 조심해서 다닐게효 움찔움찔 하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nbsp;가도 조금만 있다가 얼른 오란다.&nbsp;넵 몸조심하께요 어무이. 엄마도 건강하세효. 하고 끊었다. 흑흑 왠지 힘이 나....&nbsp;<br><br><br>3. 아르메리아님 댁에서 아스트랄계 전생 테스트를 보고 심심한 김에 함 이름이랑 생년월일을 넣어 보았다. 그랬더니 나온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다.-_;<br><br>님의 전생정보 <br><br>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br><br><span style="COLOR: #000000">당신은 서기 69년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폼페이</span></strong> 에 살았던 학생이였 습니다.</span><br><br>그 당시에, 당신은 폼페이 에서 연애를 하며 공부를 했 었습니다. <br><br>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을 때 이고, <br><br>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여자친구에게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차였을 때 였으며, <br><br>당신의 죽음은, 여자친구에게 차인 날은 서기 79년 8월 24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충격에 휩싸여 있었는데 하늘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리더니 화산이 폭파하며 화산재에 질식해서 이루어졌습니다. <br><br>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65/b0044165_4869ae9a0ed3d.gif" width="44" height="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65/b0044165_4869ae9a0ed3d.gif');" /></div><br>나 정말 폼페이 출신이었던 거샤?;;;;;;;;;;;;;; 추 충격이다;;; 어쩐지 폼페이 얘길 할 때마다 고향같았어효 쿨럭 실은 어제도 폼페이동 주민들은 모여서 낮술로 와인 네 병 깠다능;;앞으로도 폼페이동 주지육림은 계속될듯;; 그 근데 혹시 이러다가 다시 화산재에 묻혀 죽는 건........ 아니겠지.-_;;;<br><br>추가: 이명박을 넣어보니 이게 나왔습니다.-_-;<br><br><br>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br><br>당신은 일본 제국주의시대 도쿄 에 살았던 직업 군인이였 습니다.<br><br>그 당시에, 당신은 도쿄 에서 군대 장교로 조선 침략 원정군에 함류했 었습니다. <br><br>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장교가 되어 부하들을 이끌고 조선에 침략했을 때 이고, <br><br>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조선에 도착한 후 몇달 동안 여자와 술을 하지 못했을 때 였으며, <br><br>당신의 죽음은, 촌구석 농부의 아내를 겁간하고 달려드는 아이를 밟아 죽인후 지쳤을때 갑자기 뒤에서 달려든 농부의 낫에 다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br><br>.............굿.-_-b<br><br><br>4. 오늘은&nbsp;오랜만에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고&nbsp;이것저것 해봐야지. 그러고보니 벌써 7월 1일?;; 날짜 가는 것도 몰랐는데 오랜만에 벼룩질도 해야겠다.-_-;;&nbsp;요새 운동화 신고 다니느라;; 구두들을 신어보지도 못하는데ㅠㅠ 정리 좀 해봐야겠다능.<br>암튼 화이팅!^^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1/65/b0044165_4869af21da649.jpg" width="500" height="690.9581646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1/65/b0044165_4869af21da649.jpg');" /></div><br>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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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04:15:05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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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부에게, 전경에게, 우리들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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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정부에게.<br><br>어제 5시에 집을 나섰는데 돌아온 시간은 오늘 낮 한시. 돌아와서도 잠을 자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정부 니들 긴급담화를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잠이 안 오더라. 쳐 자지도 못한 주제에 다시 기어나갈까 심각하게 고민까지 했다. 이 개병신들아 여기서 더 고강도 대응을 하겠다고?&nbsp;니미 씨발 지랄을 해라 아주&nbsp;썅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이 채를&nbsp;썰어 까나리 액젓에 버무릴&nbsp;놈들이&nbsp;꼭 사람 입에 걸레를 물게 만드냐.&nbsp;십년묵은 정화조처럼 냄새나는 권력에 찰싹 붙어서 그 똥맛 좀 보겠다고&nbsp;눈이 벌개 시민들한테 덤빈 지 하루도 안돼 그게 모자라니 더 밟겠다고? 어제 전대협&nbsp;깃발 나왔더라. 너희는 이제&nbsp;2008년형 오월대, 녹두대까지 나오고 모든 시민이 파이랑 꽃병 들고 튀어나오게 만들고 싶은 거냐? 이젠 십라 소고기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백주대낮에 그렇게 쥐어패고 평화시위하자고 누워 있는 사람들 짓밟고 방패로 찍고 지나가고, 아기한테까지 소화기 뿌리고, 혼자서 촛불들고 서있던 여자분 넘어뜨리고 밟고&nbsp;팔이 부러질때까지 차고. <br>진짜 어제 죽은 사람이 없었던 게 하늘의 도움인 줄 알아라 정말 사람이 죽어나가도 하나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짱돌과 금속너트와 소화기 빈 통. 아니 재주도 좋아 개새끼들 대체 광화문 어디에서 돌을 구하는 거야?? 지들은 차벽으로 막아놓고 차 위에서 던지고 던지고 또 던지고. 그거 맞고 두개골 함몰되어 병원 실려간 사람부터 머리 찢어지고 깨진 사람까지 다친 사람이 진짜 끝도 없이 나오더라. 버스 아래로는 스패너 던져서 시위대 발목 맞추고, 최루랑 색소 섞은&nbsp;살수 뿌리고.&nbsp;시바 어제 커피빈쪽 살수를 보니 지금까지 살수는 애들 장난이더라? 금속노조 분들을 필두로 건장한 성인 남자들도 나자빠져서 계속 뒤로 실려가는 거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직사로 쏘는 건 이제 메뉴얼에 올렸나보지??&nbsp;인도에 있든 차도에 있든 무조건 무차별 연행. 시발 너희가 지금까지 안 한게 발포랑 최루탄 빼고 뭐가 있냐.&nbsp;근데 여기서 더 강경대응? 오늘 전경들 방독면 쓰고 나왔다면서?? 이젠 최루탄인가보구나 그래 잘들 한다. 아예 발포까지 하지? <br>세상 아무리 지랄같다 해도 대체로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고 아무리 그래도 절대 해서는 안 될 게 있는 거다.&nbsp;너희가 때리면 때릴수록 불만은 더더욱 커지고 더 단단해진다.&nbsp;내가 오늘 홀로 나와&nbsp;얻어맞으면 다음엔 우리 가족과 내 친구들이 몽땅 나오게 되는 거란 말이다.&nbsp;내가 오늘 맞지 않았어도, 내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이 얻어맞는 걸 보면 그게 내가, 내 친구가, 내 가족이 될 수도 있기에 울분을 품고 다시 나오게 된다는 거다. 이러면 이럴수록 사람들은 더 나오게 된다. 뿌리깊은 반발감을 갖게 된다. 어쩜 비교적 간단할 수도 있었던 문제를 이토록 어렵게 만드냐.&nbsp;재협상에 준하는 추가협상을 했으니 지금도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은 불순세력에 빨갱이라고? 시바&nbsp;니들의 추가협상이 잘했고 못했고는 제쳐두고, 니들 뭔가 착각하나 본데 쇠고기는 그저 도화선이었다. 지금은 너희의 태도가 문제다. 국민을 천민으로 보고, 몇 개 미디어 장악하고 사진, 동영상 편집하고 빨갱이, 폭도로 몰고, 기어나오는 사람들은 일단 무조건 잡아가고 때리고 짓밟는 그게 문제가 되어버렸단 말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우리는 사람이다. 사람이 바로 옆에서 짓밟히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걸 묵과한단 말이냐. 이건 아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복수할 거다. 이렇게 끝나진 않는다.<br><br><br>전경에게.<br><br>전경 이 병신새끼들아. 나 여자지만 마인드는 나름 개마초삘이라 남자애들 군대 가서 개구르고 고생하는 거 진짜 안타까워하고 니들이 시킨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쪼다들아 그럴수록 사람은 못 되어도 짐승은 되지 말아야지. 어제 너희 뛰어나올 때 꼬라지는 내가 시바 잊혀지지가 않는다. '요이~ 땅! 스타트! 누가누가 많이 때려잡나효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게임에 나오는 몬스터입니다 우리 용감한 전경들 열심히&nbsp;킬수 올려보아요.'&nbsp;딱 이거더라? 전열이고 나발이고 개뿔&nbsp;없고, 흥분해서 우르르 뛰쳐나와 인도든 차도든 일단 방패랑 곤봉부터 휘두르고, 바닥에 넘어져 있는 사람은 곤봉으로 때리고 밟고 차고. 너희 걱정되어 살피러 나온 전경 어머니도 밟고 때리고, 길이 미끄러워 넘어진 여자도 밟고 차고, 평화시위 하겠다고 누워서 비폭력 외치던 사람들도 밟고 방패로 찍고.&nbsp;야 이 병신들아 니들이 때리는 건 게임 캐릭터가 아니고 사람이야.&nbsp;지금 너희 크게 착각하는거야 평생 군대에서 말뚝박을래?&nbsp;국방부 시계든 경찰청 시계든 어쨌든 시간은&nbsp;가는 거 너희도 알잖아. 너희가 어제 때리고 밟고 방패로 찍은 사람은 제대 후 같이&nbsp;어우러져 살아야 할 일반 시민들이란 말이다. 내가 명령 불복종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그 개같은 시스템에서 그럴 수 없는 거 아니까. 그래도 적어도&nbsp;하지 말란 건 하지 말아야 될 거 아냐&nbsp;어제처럼&nbsp;니들 어머니를 때리게 될 수도 있단 말이다. 니들은 에미애비도 없냐?&nbsp;진짜 니들 곤봉 휘두르는 거 어제 보면서 십라 이것들은 무슨 경찰청에서 세포분열로 만들어낸 신무기 새끼들인가 내 눈을 의심했다. 너네&nbsp;전경생활 2년&nbsp;한 뒤&nbsp;혀깨물고&nbsp;뒈질 거니? 사람사는 세상에 안 기어나올 거야?? <br>너희도 피곤하겠지, 계속 동원되서 힘들겠지. 시위현장 나서보니 신경 예민하고 흥분도 되고 좀 오버할 수도 있지. 내 진짜 별 생각을 다 해봤어. 근데 내가 아무리 이해를 하고 동정을 하려고 해도 어제는 정말 답이 없더라. 이 쪼다들아 너희를 부추키고 강경진압하라고 시키는 것들은 자식새끼 절대로 군대 안 보내. 너희를 쓰다 버린 콘돔 정도로밖에 안 보는 거 너희도 알 거 아냐.&nbsp;몸 힘든 것보다&nbsp;개인을 모멸하는 그런 군대 특유의 태도가 제일 자존심상하고 열받고 적응 안 된다고 내 친구넘들은 다 이구동성으로 말하더만 니들은 자존심도 없냐?? &nbsp;니들이 앞으로 오랜 세월 동안 같이 살아갈 사람들은 그 곳엔 없단 말이다 이 뇌가 청순하다못해 아예 뇌없는 것들아.&nbsp;니들 날뛰는&nbsp;걸 보면&nbsp;미친개가 오히려 절도있어 보이더라 썅것들아.<br><br><br>우리들에게.<br><br>살다살다보니 별꼴을 다 봅니다. 그리 오래 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째 5개월만에 세상이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하지만&nbsp;사실&nbsp;이 상황은&nbsp;꽤 오랫동안 쌓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br>전 이번 일들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nbsp;겨우 서른 셋, 시위에 전혀 참가하지 않고 운동에도 전혀 관심없던 95학번인&nbsp;저는&nbsp;광주가 옳은 거였고,&nbsp;6.10이 왜 일어났는지 알고 있었고, 김대중이 드디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왠지 기뻐하던 아파트 주민들을 기억하고, 박정희 전두환이 얼마나 나쁜 놈들인지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학내 한총련에 대한 왠지 모를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고,&nbsp;노조 파업을 한다고 하면 왠지&nbsp;찜찜한 마음이 들었고, 96년까지 이어진 몇 번의 시위를 보면서 그냥 막연하게 나랑은 참 거리가&nbsp;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건 왜였을까요. 아마도 아주 어릴 때부터&nbsp;정부에 반대하는 건 빨갱이라는 교육을 받고, 어려운 한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희생하는 개인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햐 한다는 압력을 받고,&nbsp;신문과 방송에서는 정당한 노동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을&nbsp;집단 폭도로 매도하고, 격렬한 시위 현장과&nbsp;노동자가 경찰에게 덤비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서 뿌리깊은 폭력에 대한 혐오와 공권력에 저항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이미지를 심어 주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 외에도 많겠지요. 결국&nbsp;그나마 대학까지 마치고, 나름 열린 시각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했던 저마저도 그런 식의 이미지는 마치 각인과 같이 뿌리깊게 남아 있어서 벗어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아니, 벗어날 생각도 없었지요. 무엇이 문제인지 굳이 인식할 일이 없었으니까요.<br>그러나 이 정부가 들어선 지 5개월, 시위에 참가한 지 한달이 되자&nbsp;제가 가지고 있던 그 이미지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조중동,&nbsp;정부 언론장악. 부당한 공권력. 말로는 알고 있었지만 바로 전날 제 눈 앞에서 벌어졌던 일들이 어떻게 씌여질 수 있는지, 편집에 따라 어떻게 보여질 수 있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런 식의 방송과 신문 기사가 올라오면 그에 의해 주가가 춤을 추고 여론은 달라집니다. 그에 불만을 가지고 항의하고 불매운동을 하면&nbsp;협박과 고소를 당합니다. 그들은 최소한의 품위도, 양심도 없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했었는지, 어떤 식으로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마땅히 진행되어야 했던 그 모든 일에 빨갱이, 폭력배, 폭도로 매도를 했는지 이젠 확실히 알겠습니다.&nbsp;분명 한총련에 문제가 있을지 모릅니다. 노동운동에 문제가 있을지 모릅니다.&nbsp;귀족노조로 회자되는 장사꾼 노조도 문제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몇 가지의 문제를 과대포장해 대중 앞에 내놓아 정당한 목소리를 묻어버리고,&nbsp;별 생각 없이 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막연히 다 깡패새끼들이고 그 중에 빨갱이가 있대. 라는 인식을 심어&nbsp;간신히 목소리를 낸 사회적 약자들를 대중에서 고립시키고 효과적으로 짓밟았던 거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병신같지만 당해보니 확실히 알겠어요. 부끄럽습니다.<br>지금도 저들은&nbsp;그동안 하던 대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그&nbsp;차례가 우리가 된 거지요. 인터넷을 하고, 블로그를 하고, 포탈의 기사를 훑어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우리들이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nbsp;공권력과 악법에 당하고 치여 신음합니다. 너무나 압도적이고 부당한 폭력을 겪고 그에&nbsp;최소한의 방어를 하려&nbsp;해도 그건 어느새 폭도의 사진이 되어 다음날 신문에 실려 있습니다.&nbsp;그들에게 꼬투리를&nbsp;잡히지 않으려면 우리는 그냥 아예 나오지 않는 수밖에 없습니다. 시위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와도 조직적 척후대라는 말을 듣는 세상입니다. 가만히 앉아 촛불을 들다가 앞의 사람들이 다치는 걸 보며 울분에 차 악을 쓰며 구호를 외치는 아가씨들에게 돌아오는 건 요샌 기집애들이 더 설친다는 소리입니다. <br>너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렇게 맞을 일이 없다고 하지요. 나오지 말라는데도 계속해서 나오고, 정부에 대해&nbsp;이건 아니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당연히 맞는 거라구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까 말했지만 지금은 우리 차례죠. 하지만&nbsp;이 다음엔 당신 차례일 수&nbsp;있습니다. 당신이 비정규직이 되고, 정당한 월급을 받지 못해 울분을 토하고 도와 달라고&nbsp;하면 당신은 국가경제를 좀먹고 열심히 일하지 않는 폭도가 될 수 있다구요.&nbsp;그냥 아직 당신 차례가 안 온 거란 말입니다. 이번에 우리 차례가 오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것처럼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할&nbsp;부조리한 일들도 많은 세상에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와 안전만이라도 침해하지 말아 달라고 울부짖는 겁니다. 그런데 다치기 싫으면 입을 다물라구요. 나서는 너희가 문제 있다구요? 그 뿌리깊은 굴종의 피는 대체 어디서 수혈받은 건가요. 박정희? 전두환? 조중동?<br>지금 이 상황은 그냥 5개월동안에 벌어진 일 때문이 아닙니다. 그 전부터 오래도록 지속되어 왔던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입니다.&nbsp;그렇기에&nbsp;우리는&nbsp;계속해서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잘못된 언론에 대한 보이콧을 지속하고, 가만히 있는 게 자유와 권리를 침해해도 된다고 허락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겁니다. 당장에 그 모든 게 바뀔 순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식만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잊지 마세요. 결국에 선택하는 건 저들이 아닌 우리입니다.<br>포기하지 맙시다. 그리고 다치지 맙시다. 모든 건 즐겁게 잘 살기 위한 노력입니다. 잊지 마세요.<br>&nbsp;&nbsp;&nbsp;&nbsp;&nbs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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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t;임시&gt;촛불문화제</category>
		<pubDate>Sun, 29 Jun 2008 14:58:55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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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싸움은 언젠간 끝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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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이 촛불이 완벽한 일상이 됨에 따라 임시로 촛불관련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이 카테고리를 더이상 쓰게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 같아 조금 속상해지네.<br><br>어제도 광화문에 다녀왔다. 어제라고 쓰니 조금 어색한 게 들어온 시각은 오늘 아침 7시. <br>어제의 진압은 빠르고 강렬했다.&nbsp;조금 늦게 가긴 했지만 이미 사람들은 살수차의 물에 흠뻑 젖어 있었다. 투썸 옆골목에선 여전히 사람들이 밧줄을 걸어 차를 끌어당기고 있었고, 그 위로는 물대포가 하염없이 무자비하게 쏟아졌다. 하지만 아무도 밧줄을 놓지 않고 잠깐 뒤로 돌아서서 등으로 그 물줄기를 맞으며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그건 구호라기보다는 오히려 기도 같았다. 이명박은 물러나라. 이명박은 물러나라. 이명박은 물러나라. <br>백짓장은 아니지만 물대포도 같이 맞으면 좀 낫다. 진짜로 그렇다. 사람들이&nbsp;흩어져 있는 상황에서&nbsp;한 명씩 조준해서 맞히면 성인 남녀도 아무 힘 없이 픽 쓰러진다. 하지만 여럿이 뭉쳐서 은박 돗자리 같은 거라도 올리고 한번 튕겨 맞으면 압력과 고통은 크게 줄어든다. 힘이 없어 줄을 당기지는 못하더라도 옆에 서서 물대포를 발사하기 시작하면 잽싸게 은박지라도 덮고 같이 물이라도 맞는 게 낫다. 심리적인 도움도 크지만 실질적인 도움도 있다. 그래서 가방을 옆구리에 단단히 끼고 구깃한 우비를 주섬주섬 입은 뒤&nbsp;그 아수라장에 끼어들었다. 곧 물대포가 날아온다. 비껴 맞았는데도 압력은 상당하다. 1초도 안 되어 신고 온 부츠엔 물이 가득 찬다. 천성적인 된장마인드인 나는 그 상황에도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 아놔 시바 이 부츠 비싼건데. 나중에 명박이한테 이거 손해배상 청구해도 되나. 아니 뭐 좀 막 신는 거긴 했지만 그래도 열받잖아. 얼른 앞으로 나간답시고 그만 운동화로 갈아신는 걸 깜빡&nbsp;했네 이게 웬 뻘짓이람.&nbsp;그러고 보니 옆구리의 가방은 무사할까? 그것도 일부러 가볍고 어깨에 맬 수 있는 걸로 가지고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발렌시아가 모터백인데. 이것까지 작살나면 무지 열받을 것 같아. 아예 시위용 가방이랑 신발이랑 옷이랑 다 사야 하나? 앞으로 5년간 꽤 많이 입어야 할 텐데. 뭐 이딴 어처구니없는 생각. 그리고 살수가 잠시 잦아든 사이 ㅂ군에게 전화를 해서 ㅂ군의 차에 짐을 몽땅 맡긴다. 핸드폰만 바지춤에 찔러넣고 다시 앞쪽으로. 옆에는 여차하면&nbsp;사람들을 가려주기 위해 은박돗자리를 확보했다. 기다렸다는 듯 다시 살수가 시작된다. ㅅㅂ 시원하네 이젠 다 젖어도 돼. 생리도 아니니 빤쓰까지 젖어도 괘안삼 걍 쏴라 씨발것들아. 이런다고 우리가 저항을 멈출 줄 아냐. 그런데 수압이 아까보다 약하다. 물이 슬슬 모자른 게지. 그때 방송이 시작되고 뒷쪽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린다. 얼른 빠지라고. 젖어서 얼떨떨한 가운데 얼른 뒷쪽으로 나오자 새문안 교회 쪽에서 끝도 없는 전경들의 행렬이 다가온다. 방패로 바닥을 치고 구호를 외치며 확실한 걸음걸이로&nbsp;빠르게. 그 뒤엔&nbsp;살수차 두 대. 6월 1일&nbsp;삼청동에서의 아침이 그대로 광화문에 나타났다. <br>사람들은 황급히 뒤로 밀리기 시작. 아직 열한시밖에 안 되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벌써 강경진압이야? 이젠 그냥 대놓고 밟는구나 이 이명박의 개새끼들아. 우비를 펄럭이며 빠르게 뒤로 후퇴하다 일행분을 놓쳤다. 주변엔 온통 흠뻑 젖은 사람들 천지. 그 위로 다시 두 대의 살수차가 강력한 물줄기를 내뿜었다. 인도 그딴 거 없다. 인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무차별 살수. 그렇게 코리아나 호텔까지 밀렸고 대치하던 것도 잠시, 다시&nbsp;아랫쪽까지 삽시간에 밀렸다. 바퀴벌레같이 까맣고 빛나는 전경의 행렬이 곧 시야를 모두 가리고, 다시 경고방송이 시작된다. 갑자기 격렬한 증오가 끓어오른다. 며칠 전 아고라에서 본 방송차 여경의 사진. 그 여자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마스크를 한 채 웃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웃고 있었다. 개같은 년. 내가 언젠가&nbsp;어떤 자리에서든 너를 만나게 되면 눈깔을 할퀴고 혀를 뽑아버릴거야.&nbsp;울면서 애걸하게 만들어 줄&nbsp;테다.&nbsp;지금까지는 전경과 여경에게 분노하진 않았었는데 갑자기 왜 이런 종류의 폭력적인 마음이 들었을까. 그네들의 폭력이 나에게도 전염되는 걸까. 인도에 있는 시위대가 차도의 전경들에게 항의하자 슥 날라오는 방패. 전경이 던진 돌에 맞아 이마에서 피를 흘리며 의료진을 찾는 사람들. 무자비하게 밀치는 바람에 넘어지고 깔려서 다치는 사람들. 이 와중에서도 비폭력을 외치기엔 나는 너무 못된 년인 걸까. 닭장차가 바리케이트를 치고 이제 슬슬 강제진압을 시작할 것 같다.&nbsp;팽팽한 긴장감에 침을 꿀꺽 삼키며 대치상태를 지켜본다.&nbsp;그런데 그 상태로 전경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경찰들도 상황을 살핀다. 그저께 살수차를 멈췄다는 유모차맘이라도 또 있는 걸까?&nbsp;뭐지? 아무런 움직임도 없어 오히려 당혹스러운 그 때, 전경들 가운데로 양복을 입은 일련의 무리가&nbsp;당당하게 지나와&nbsp;시민과 전경 대치선까지 온다.&nbsp;사복 경찰인가? 혼란스러워하다 아까 설핏 들었던 방송이 스쳐 지나간다. 국회의원분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경찰 쪽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뭐 이런 거였던 것 같은데. 그렇구나, 국회의원들과&nbsp;수행원들이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나온 거였다. 그들은 잠시 경찰의 틈바구니에서 무언가 실랑이를 하는 것 같더니 시민 쪽으로 나와 맨 앞에 앉았다. 그 상태로 계속 시간이 흘렀다. 놀랍게도 새벽까지 아무 일도 없었다. 시민이 천 명 있어도&nbsp;금뱃지를 단 국회의원 한 사람에게 비할 수 없었던 거다.&nbsp;아니지, 그제 낮에 저들은 민노당 이정희 의원조차 연행해갔잖아. 그런 놈들이 민주당 의원 앞에서는 진압을 못 하고 쩔쩔매다니. 제 2 정당, 힘이 있는 자들은 역시 다르구나. 원래 세상이 그런 거지 뭐,&nbsp;우린&nbsp;걍 천민이니까.&nbsp;이런 생각도 잠깐 했지만 그것도 잠시. 그래도 솔직히 나와준 국회의원들이 넘 고마왔다.&nbsp;여기 나와 앉아 있는 건 저들에게도 분명&nbsp;나름의 희생과 불이익을 감수한 행동일 텐데.&nbsp;이제라도 나와 주어서 강경진압이 진행되지 않고 더 이상 다치는 사람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게 고마왔다. 그간 민주당이 어떤 뻘짓을 했더라도 적어도&nbsp;그 순간만큼은 나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우리는 우리의 의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뽑기 위해 선거를 한다. 불행히도 이번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선 실패를 해서 지금 그 댓가를 치루고 있고&nbsp;아마도 꽤 오랫동안 계속해서 힘들어 할 테지. 그래도&nbsp;그건 언젠가는 끝난다. 우리는 4년 반 뒤&nbsp;다시 투표권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nbsp;나는 앞으로도&nbsp;이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2008년 6월 말, 습기가 올라오는 아스팔트 위에 젖은 신발을 신은 채 서 있던 일들. 소화기가루로 뿌옇게 변한 광화문 일대. 하얗게 부서지는 물줄기를 내뿜던 살수차. 검고 빛나는 전경들의 행렬. 계속해서 들려오는 어느 여경의 건조한 목소리.&nbsp;너무나 비일상적이지만 2008년 6월에는 그런 풍경들이 일상이었던 걸, 그런 일상을 안겨 준 게 누구였는지 나는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을 테다.&nbsp;멍하니 집에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내리자 새소리가 가득한 공기는 맑고 햇빛은 눈부셨다. <br>화창한&nbsp;여름날의 아침이다. <br><br>나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해서 이런 간극을 느껴야 할 거다. 오늘은 쉬고 있지만 내일은 다시 그 곳에 있게 되겠지.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너무나 평화롭고 안온한 공기를 마시며 절망 비슷한 걸 잠시 떠올리게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괜찮아. 이건 끝이 있어. 그리고 그때 웃는 건 너희는 아닐 거야. 그렇게 되진 않을 거다. 그러니 시시하게 벌써부터 절망하진 말자. 이 싸움은 어쩌면 예정되어 있던 거고 우리가 절망해야 할 때가 있다면 4년 반 후, 혹시라도 다시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다. 87년을 겪은 뒤 바로&nbsp;노태우가 당선된 어리석은 과거도 있었지만 우린 다시 배웠고 매일 배우고 있으니까. 그리고 아마도 멍청한 너희들 덕에 잊을 틈도 없이&nbsp;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우게 될 테니까. 이 싸움은 언젠간 끝난다. 그러니 좌절 금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8/65/b0044165_48650e819b359.jpg" width="400" height="2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8/65/b0044165_48650e819b359.jpg');" /></div><br>그래도 마음은 윗&nbsp;짤방. 후...-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8/65/b0044165_48650eb4b9754.jpg" width="500" height="750.9124087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8/65/b0044165_48650eb4b9754.jpg');" /></div>&nbsp;전국의 고양이들이여 궐기하라!!-_;;;;<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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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t;임시&gt;촛불문화제</category>
		<pubDate>Fri, 27 Jun 2008 16:01:21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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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 그러나 즐겁게 살 거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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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전에 광화문에서 돌아왔다. <br>오늘은 안 나갈 생각이었는데 낮에 경복궁에서 사람들 연행하는 꼬라지를 보니 도저히 안 나갈수가 없더라. 가뜩이나 몸이 안 좋으신 옆동 주민님과 마감중인 윗층주민님도 다 때려치고 가야겠다며 집을 나섰다. 열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광화문은 소화기로 뿌옇다. 진짜 무자비하게 쏴대더라. 사람 얼굴에 대놓고 쏘는 거 정도는 기본이다. 주변을 둘러보니 직장 퇴근 후 곧바로 합류한 분들이 무척 많은 듯. 예쁜 출근복에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고운 아가씨도 많고, 양복 입은 직장인분들도 주말보다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하지만 그 옷들엔 이미 소화기 분말이 뿌옇게 끼어 있다.&nbsp;여기서 계속 서서 구호를 외치다가 투썸플레이스 골목쪽으로 이동.&nbsp;양복차림의 남자가 시민들이랑 실랑이를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조선일보 기자더라. 창의력 대장들이면서 귀찮게 취재는 뭐하러 나왔냐. 걍 아래 기사처럼 소설을 쓰지? 그 쪽에 잠시 있다가 어찌어찌 혼자&nbsp;새문안 교회쪽으로 이동. 윗쪽이 시끄러워서 보니 전경이 시위대한테 돌을 집어던져 맞은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고, 그에 흥분한 시위대가 어딘가에서 수도호스로 물을 뿌리고 있었고, 전경은 앞쪽에 선 시민을 끝도 없이 방패로 후려갈기고 있었다.&nbsp;방패는 하염없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퍽퍽 소리를 냈다. 그냥 미쳤구나. 이 인원이 있는데도 이 지랄이면 아까는 대체 어땠던 거냐. 나도 모르게 악을 쓰면서 때리지마를 외쳤다. 그러다 이웃분들이 투썸근처로 오신다는 연락을 받아 씩씩거리며 투썸으로 왔는데 바로 살수 시작하더라. 조금 맞았다. 6월 1일엔 춥더니 이젠 제법 시원하네. 그래 ㅅㅂ 소화기 뿌리지 말고 걍 살수나 해라. 이건 숨은&nbsp;쉴 수 있구만. 그런데 이게 무슨 냄새냐? 전에 Z군이 얘기하던 CS탄 냄새 같은데. 물에 분명히 뭔가를 섞은 냄새다. 기침이 나고 코가 간질간질했다. 조낸 열받아서 저도 모르게 구호를 외치며&nbsp;서 있었다. 하지만 물줄기는 점점 거세졌고&nbsp;안전거리는 여전히 지키지 않고 직사로 무자비하게 살수. 잘 한다. 잘 하는 짓이다. 시간은 벌써 한시가 다 된 시각. 다들 할 일이 잔뜩이라 오늘은 일단 들어가고 내일 다시 나오자고 생각했지만&nbsp;발이 도저히 떨어지질 않는다. 집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주춤주춤하다가 결국엔 뒤돌아 집에 들어왔다.<br>들어오니 그새 난리도 아니다. 이 미친것들 방패를 대체 어떻게 휘둘렀기에 여자분 손가락이 잘라지냐. 그리고 남자분 손가락은 물어뜯었다며? 졸지에 손가락이 잘린 사람이 둘. 연행자는 이미 백명이 넘고. 부상자는 내가 있을 때부터 끊임없이 나왔었다. 매번 그렇지만 조금 일찍 시위현장에서 일어나 돌아와 확인하면 도로 가야 할 것 같은 마음이다. 먼저 집에 돌아왔다는 게, 끝까지 같이 있고 쪽수를 채우지 못한 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것들은 사람이 적으면 두부가르듯 쉽게 사람들을 가르고 덥석덥석 잡아간다. 그나마 우리에게 힘이 되는 건 사람 수다.&nbsp;한명이라도 더 있어야 진압 전에 눈치라도 본다.&nbsp;그리고 현장의 사람들도 사람 수에 힘을 얻는다. 광장에선 늘상 외롭다. 아무도 우리를 봐 주지 않는 것 같고,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는 것만 같다. 하지만 조금씩 사람이 늘어날수록 힘을 얻는다.&nbsp;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nbsp;<br>그래서 나는 내일도 나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nbsp;이 싸움은 끝이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포기할 순 없다.&nbsp;그저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nbsp;지금의 상황을 알아 주고, 촛불을 들고 나와 주기만을 희망한다.&nbsp;<br><br><br>2. 벌써 4시인데 잠이 올까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야지. 우울하지만 어쨌든 자야 한다. 감기도 간신히 나았는데 다시 도지면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니까. <br>어쨌든 건강하게. 건강하기 위해, 즐겁고 행복한&nbsp;생활을 위해&nbsp;아스팔트 위로 나가 외치는&nbsp;거니까 잊지 말고.&nbsp;<br>나는 악착같이 즐겁게 살 거다. 들려오는 소식이라고는 개같은 것 뿐이지만 그래도 소소한 즐거움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진 않을 거다. 일단 자고. <br>그리고 다시 내일.<br><br><br>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pubDate>Wed, 25 Jun 2008 19:17:31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샐러드,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최근 만들어먹은 것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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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랜만에 올리는 그동안 만들어먹었던 음식들 사진. 역시 간단한 걸 위주로 만들다 보니 주로&nbsp;샌드위치가 많네욤. 시국은 어지러워도 굶고는 안 산다능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_-; 이젠 촛불집회는 생계형 시위가 되는 게 아닌가 싶슴다 쿨럭;;<br>암튼 간단하게 집에서 해먹는 먹거리들입니다. 근데&nbsp;슬슬 샌드위치가 지겨워지려고 그런다능... 밥해먹어야겠다능..-_;;;<br>아래는 사진들.&nbs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2dc969b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2dc969b3.jpg');" /></div>얘는 점심을 때우기 위해 만들었던 샐러드. 보시다시피 냉장고 정리용입니다. <br>냉동실에 있던 닭 안심이랑 베이컨이랑 냉장고에 있던 버섯 구워서 넣고 풀은 양상치랑 베란다에서 잘 자라고 있는 로메인이랑 치커리랑 바질 뜯어서 만들었음. 드레싱은 기본 프렌치드레싱에 간장이랑 국수장국-_-;을 약간 가미했습니다. <br>혹 드레싱 궁금하신 분을 위해. 올리브유 1큰술 기준으로 식초 0.8큰술, 간장 1작은술, 국수장국 1작은술, 다진마늘 반 작은술,&nbsp;설탕 1티스푼,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대충 이런 비율인데 전 계량도 안 하고 막 만들어서 그때그때에 따라 식초를 좀더 넣든지 합니다.-_-;;&nbsp;여름에 산뜻하고 맛나요.^^&nbsp;닭안심은 볶다가 마지막에 팬에 직접 닿게 간장 1큰술을 떨어뜨린 후 흔들어 향이 배게 하면 됩니다. 버섯은 걍 구우면 되고 풀은 걍 썰면 되고 베이컨은 걍 기름기 쪽 빠질때까지 구우면 됨. 간단합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2e72e28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2e72e284.jpg');" /></div>여름철 입맛없을 때 좋아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053d73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053d73a.jpg');" /></div>각종 샌드위치들인데 늠 간단해서 설명하기가 민망하다능;; 얘는 잡곡빵 구운 다음&nbsp;홀스래디쉬랑 디종머스타드 바르고, 풀이랑 양파랑 익히지 않은 햄이랑 치즈랑 계란 부친 것 끼운 애. 역시 간단합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0cb94c7.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0cb94c7.jpg');" /></div>치즈 녹은 게 좋아서 꼭 뜨거운 계란프라이 아래 깐다능...<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1a32ef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1a32ef1.jpg');" /></div><br>얘는 연어샌드위치. 위와 다른 건 빵에는 크림치즈를 발랐고,&nbsp;양파랑 홀스래디쉬 소스 분량을 조금 늘리고, 훈제연어랑 얇게 썬 그류이엘 치즈를 끼웠다는 것뿐...-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19f40d4.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19f40d4.jpg');" /></div>맥주랑 캡 잘 어울려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3556a8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3556a8a.jpg');" /></div><br>얘는 홀스래디쉬 대신 마요네즈와 겨자를 사용했고 익힌 햄을 넣었다는 게 다를뿐...<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398afc8.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398afc8.jpg');" /></div>그래도 먹을만해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4524db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4524dbf.jpg');" /></div>이게 가장 손이 많이 간다능. 구운 잡곡빵에 크림치즈 바르고 아래는 상치랑 토마토 깔고 위엔 구운 야채를 미친듯이 많이 쌓았습니다. 버섯, 특히 양송이버섯을 많이 넣는 게 포인트. 야채 간은 전부 소금이랑 통후추고 맨 마지막에 마요네즈 조금 뿌려서 빵을 겹치면 끗. 근데 야채 굽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4d694b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4d694b9.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4f1055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4f10559.jpg');" /></div>맛은 있는데... 그릴기를 살까..-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5ba170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5ba170e.jpg');" /></div><br>드디어 다른 종목.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굳은 바게뜨빵으로 만들었구요, 생크림과 계란을 섞은 뒤 소금, 후추, 너트멕을 넣어 간하고 빵을 퐁당 담궜다가 넉넉한 버터에 구워냅니다. 불은 세지 않게 조절할 것. 다 구워 접시에 올리면 꿀이나 메이플을 뿌리고 취향에 따라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끗.<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5cb666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5cb666f.jpg');" /></div><br>전 꿀을 약간 뿌리고 거품을 내지 않은 생크림도 약간 뿌렸습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1b1e9c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1b1e9c2.jpg');" /></div><br>얘는 야밤에 만들어먹는 화채. 수박이랑 참외랑 키위는 잘게 자르고(있는 과일 적당한 거 다 넣어도 상관없음;) 베이스는 일본식품 전문점에서 구입한 칼피스에 설탕이 무가미된 초정탄산수를 섞은 것. 적당히 비율맞춰 섞은 뒤 썬 과일 투척하고 잠시 후에 먹으면 우왕ㅋ굳ㅋ. 집에 애플민트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서 애플민트도 조금 곁들였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219b88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5/65/b0044165_4861c3219b888.jpg');" /></div>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br><br><br><br><br>벌써 점심시간이네효.-_-; 점심 맛나게 드세요~<br><br>			 ]]> 
		</description>
		<category>식사</category>
		<pubDate>Wed, 25 Jun 2008 04:23:00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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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뭐병 좃선...-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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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피곤하고 기분도 축 처져 있는데 왜 이러나 생각해봤더니 이유는 뻔하다. 다 나라걱정 때문이지 뭐...-_-; <br>요샌 일어나자마자 내 생애에 이런 날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뉴스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좃선엔 1그람의 기대도 없긴 했지만 십라 광고 점 끊기고 구독 초큼 준다고 그간 쌓아놓은 재화가 똑 떨어질리도 없을텐데 벌써 며칠째 징징대다 못해&nbsp;이젠 아예 악에 받쳤는지 촛불시위대 9백명이&nbsp;보수단체 20명을 다구리 친&nbsp;것처럼 아래의 기사를 올렸더라. <br><br><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mp;articleid=2008062400244750534&amp;newssetid=47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mp;articleid=2008062400244750534&amp;newssetid=470</a><br><br>가서 보시기 귀찮으실까봐 기사 내용도 올린다.-_-<br><br>'촛불 900명', '보수 20명'에 "죽이겠다" 협박<br>[조선일보] 2008년 06월 24일(화) 오전 00:24 <br><br>촛불시위대 900여명(경찰 추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 중이던 보수단체 회원 20여명을 둘러싸고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했다. 위협을 느낀 보수단체 회원들은 경찰의 보호 속에 텐트를 걷고 철수했다. 이후 시위대는 경찰 간부를 다시 에워싸고 "신분증을 내라"고 요구하며 40여분간 억류했다. <br><br>'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는 2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가졌다. 집회에 참가한 700여명은 오후 8시30분쯤 여의도 KBS 본관 앞으로 이동해 '아고라' '국민참여네트워크' 등 단체가 주도한 '감사원 특감반대 촛불집회'에 합류했다.<br><br>당시 KBS 본관 앞에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고엽제전우회·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 보수 단체 회원 20여명이 천막을 치고 "정연주 사장 퇴진" "편파방송 KBS는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농성 중이었다. <br><br>촛불 시위대는 이들 앞으로 몰려가 "뉴라이트 ××들 다 죽여버려" "천막 부셔버리자" "어용단체 해체하라"는 등 욕설과 협박을 퍼부었다.<br><br>경찰들이 두 진영 사이를 가로막고 "진정해달라"고 외쳤지만, 시위대는 "폭력경찰 물러가라"며 오히려 경찰을 압박했다. 결국 보수단체 회원들은 밤 9시50분쯤 경찰의 권유로 천막을 걷고 자진 철수했다.<br><br>그러자 시위대는 주변에서 무전기를 들고 있던 영등포경찰서 경비과 직원들을 에워쌌다. 일부 시위대가 카메라를 들고 있던 사복 차림의 한 경찰에게 다가가 "왜 사진을 찍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며 밀쳤다. <br><br>밀고 당기는 실랑이가 계속되자 멀리서 시위를 지켜보던 영등포경찰서 김병록 경비과장이 다가가 "나는 영등포 경비과장이고, 이 사람은 우리 직원이니 풀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시위대는 김 과장에게도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김 과장이 "(경찰관이 시위대에) 신분증을 제시할 의무는 없다"고 하자, 시위대는 "경찰 ××는 신분증을 안 갖고 다녀도 되나"며 욕설을 퍼부었다. <br><br>이 과정에서 "제발 좀 그만하자"고 다가온 영등포서 경비과 한 직원은 시위대에 의해 50m 정도 끌려가다 한 시위대가 휘두른 주먹에 머리를 맞기도 했다. <br>시위대는 경비과 직원들을 40분 정도 에워싼 채 풀어주지 않다가, 일부 참가자가 "경찰을 계속 잡고 있으면 우리에게 불리하다"고 설득하자 경찰들을 풀어줬다.<br><br>한편, 이날 오후 보수단체 회원과 촛불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로 주먹다툼을 벌여, 촛불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br><br><br>..........................................아놔 ㅅㅂ-_ 이것들이 지금 장난하나..... 십라 맨 마지막 문단은 뭥미?? 서로 싸우다가 그 중에 여자가 하나 다친 것처럼 썼네?*^^* 이야 좃선 기자들은 진짜 창의력 대장이네효? 원래 어제의 상황은 이미 다른 분들도 많이 올려주셨으니 뭐 대부분 아시겠지만, 그래도 간단히 정리하자면.&nbsp;<br><br>KBS앞에서 50세 아주머니가 1인시위를 하는데 뉴라이트 쪽 남자들 십여명이 가지고 있던 피켓(이라지만 각목-_-;)으로 아주머니 가격- 말리는 남자들도 가격- 경찰 폭행 방관- 다른 시위대가 폭력을 휘두른 사람을 잡았으나 경찰 훈방- 뉴라이트 천막치고 차 대놓고 KBS앞에서 대치- 소식을 듣고 촛불시위대 여의도 진입- 많은 쪽수에 뉴라이트 차량 놓고 도주, 경찰도 결국&nbsp;해산(이 단계에서 시위대 강제해산 및 차량 등을 빼기 위한 시도가 몇 번 있었다 함.)- 남은 증거물인 차량을 열어보니....(사진은 전부 아고라에서 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1bade7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1bade78.jpg');" /></div><br>..........이 뭐 뭔가효?;;; 그 근데 삼성특검? 이 피켓은 뭥미?-_;;;;<br><br>그리하여 이 차량은 뉴라이트 불법행위 증거물로 경찰에 넘기려 하지만 자기네 관할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결국 오늘 아침 변호사와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증거물을 꺼냄.<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915b7e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915b7e6.jpg');" /></div><br>기자와 변호사등을 대동하고 차를 다시 열었더니.......<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8bac94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8bac94e.jpg');" /></div><br>이뭐 이 각목만 있어도 집 한채는 너끈히 짓겠다?-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96d36d4.jpg" width="500" height="280.4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96d36d4.jpg');" /></div><br>그 근데... 쇠파이프랑&nbsp;창???? 잠깐, 창?;;;;;;;;;&nbsp;이건 또 뭐냐능!!!!!!!!!!!!!!!!!!;;;;;;;;;;;<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bde4dc5.jpg" width="36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bde4dc5.jpg');" /></div>방독면까지? 야!!! 이건 또 뭐냐능!!!!!!!!!!!!!!!!<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c437f8c.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c437f8c.jpg');" /></div>방화복에 방화장갑.... 아놔 진짜 뭐냐능!!!!!!!!!!!!!!<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cd6508f.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efcd6508f.jpg');" /></div>그리고.....마지막 백미는 헌금함.<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f53315bc9.jpg" width="25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f53315bc9.jpg');" /></div><br>..............헌금함????<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 FONT-FAMILY: '궁서','Gungseouche'"><strong>이게 다 뭐냐능?? 뉴라이트님 설명해주시죠??*^^*<br></strong></span><br><br><br>이걸 저따위로 기사를 뽑았으니&nbsp;진짜 좃선은 답이 없다능...-_-&nbsp;비단 한달전까지만 해도 졸부모드로 우아와 품위떨면서 훈수두듯 유세하는 꼬라지가 진짜 맘에 안 들었었는데 이건 뭐... 차라리 우아떠는 척이라도 했던 그&nbsp;때가 더 나았지 싶다.-_-;; 어쩜 그 0.00001그람의 품위마저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이따위로 기사를 뽑아내냐. 이젠 아예 전국의 보수꼴통들이여 모여라 대놓고 노래를 하는군아. 난 그래도 동아보단 너희가 좀 더 우아한 척은 하는 줄 알았지. 에효 천한것들...-_-<br><br><br>참, 덤으로 하나 더.<br><br><a href="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amp;newsid=20080624183702535&amp;cp=chosun">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amp;newsid=20080624183702535&amp;cp=chosun</a><br><br>걍 대놓고 천박모드로 나가기로 했는지 다음 조중동 폐간 캠페인 카페 폐쇄요청까지 했네효? 좃선일보님 카페 홍보 잘봤습니다. 덕분에 가입까지 했다능.......^^*<br><br>암튼 매일매일이 고난의 연속이군아. 아놔 진짜 뉴스를 보면서 매일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나날이라니 참 아슷흐랄하다. 그래도 힘을 내야지 흑흑. 우리 힘내요!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f456bec99.jpg" width="500" height="6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4/65/b0044165_4860f456bec99.jpg');" /></div><br>♥힘내자능♥<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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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t;임시&gt;촛불문화제</category>
		<pubDate>Tue, 24 Jun 2008 13:24:32 GMT</pubDate>
		<dc:creator>kyok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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