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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네일 발색샷과 오늘의 착장

왠지 이것도 오랜만인 것 같은; 네일 발색샷 모음.^^;; 실은 화장품 벼룩하려고 사진찍던 중이었는데;;; 하라는 벼룩은 안 하고 뜬금없이 손톱 사진이나 올립니다 흑흑. 제가 그렇죠 뭐.....;


첫타자는 제시카 828. 전에 제시카의 팔라디움을 고급스럽고 우월한 펄감의 연한 골드라고 마구 칭찬한 적이 있었는데 이건 은펄계의 팔라디움.^^ 반짝반짝 차라라한 펄감이 끝내줍니다. 골드랑 번갈아 바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신.^^


손에도 그렁저렁 어울립니다.^^ 


사진은 병신이지만; 그래도 펄감 보시라고.... 펄이 많으면 지울 때 힘이 드는데 이건 그럭저럭 잘 지워집니다.^^



계절에 맞지 않는 뜬금없는 노랑색... 이지만 노랑 중에서는 매우 유명한 OPI의 B66. 형광삘 도는 부담스런 노랑이 아닌 살짝 겨자빛도 감도는 색상이라 의외로 소화하기 쉽다.^^ 블랙 의상에 포인트로 발라도 좋을 듯.




발림성도 좋은 편. 다만 투코트 이상은 해야 한다.



제시카의 다홍색 네일 634 번. 이거 아주 물건이다. 전혀 칙칙한 감이 없는 선명하고 예쁜 크림톤 다홍색이라 손이 흰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까무잡잡한 사람에게도 잘 어울리는 색상. 발림성도 끝내주게 좋으니 이런 색을 좋아하신다면 꼭 하나쯤은 지르셔도 좋을 듯.^^



선명하고 깔끔하고 예쁜 다홍색입니다.


제시카 710 카사블랑카. 어두운 남빛과 보라빛이 섞인 바탕에 블루 펄이 자르르한 깊이있는 색. 사진은 아무리 찍어도 그 오묘한 느낌이 안 살아서 너무 슬프다.ㅠㅠ 제시카답게 펄감 훌륭하고 색감도 발림도 굿.^^


병색에서 오히려 보라색이 좀 느껴집니다.

도저히 찍을 수가 없근영.ㅠㅠ


이건 OPI의 디자이너 시리즈와도 비슷한 차이나 글레이즈의 603번. 이런 홀로그램 투톤은 좋아하는 사람은 무척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또 무지 싫어하지만 내 경우는 재미있어서-_-; 무척 좋아한다. 핑크와 보라에 홀로그램 펄이 가득.^^









요건 에씨 네일 비교샷. 맨 왼쪽의 펄 있는 레드 스칼렛 오하라 외엔 세 가지가 병색만 보면 무척 비슷해 보이는데 막상 바르면 그건 또 아니라서^^;; 비교해 볼 겸 찍었다.


발색만 볼 거라 깔끔하게 안 바르고 대충;;;;;


일단 첫번째는 617 메터리얼 걸. 보라톤 레드랄까? 색깔은 짙지만 피색보다는 보라쪽으로 기우는 색상. 나름 특이한 맛이 있고 꽤 예쁜 칼라지만 병색만 보고 피색을 연상했다간 약간 실망할 수도 있을 듯.



무지무지 좋아하는 색상인 249 위키드! 깊고 짙은 피색이 감도는 네일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다. 에씨답게 광택도 좋고 진하지만 묘하게 맑은 색감이 참 예쁘다.^^



이름만 봐도 맛있는; 489 레이디 고디바. 병색깔은 큰 차이 없어 보이지만 바르면 확실하게 짙은 고동색. 진한 초콜렛 색상이다.^^




사진이 좀 병신; 이지만 실제로는 꽤 예쁜 104 스칼렛 오하라. 조금 촌빨날 수도 있을 것 같은 펄 들어간 레드지만 바르면 예쁘기도 하고 스칼렛 오하라라는 이름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opi의 프랑스 컬렉션과 거의 흡사한 에씨의 698 밍크 머프. 비슷하긴 해도 에씨 쪽이 광택이랑 맑은 느낌을 잘 살리는 편이라 역시 내 취향에는 이 쪽이 더 좋다.^^




아 맛있어 보인다 하악하악;; 내손이지만 쪽쪽 빨고싶네요...-_-;;;



병 밑바닥을 찍는 걸 깜빡 한;; OPI H27번. 화이트로 보이지만 금펄이랑 진주펄이 들어 있어 바르면 색감이 참 오묘하다. 흰색이지만 금펄 덕에 차갑게 보이지 않는달까?  

이 사진과...


이 사진의 중간쯤에 실물 색상이....-_-;;


그냥 흰색이 아니라서 더 예쁜 색. 겨울에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마지막은 최근의 즈질 착장샷.-_-;; 어제 KBS교향악단의 합창을 보러 갔다가 친구에게 부탁해서 한 컷. 날이 너무너무너무 추워서 평소보다 옷을 좀 두껍게 입었다.;;

상의:
유니클로 진그레이 울 터틀넥- 몇년째 유니클로 터틀넥으로 겨울을 나고 있다.-_-;; 깔별로 지르고 있는 듯;;;
말로 연그레이 캐시미어 가디건- 말로 캐시미어는 진리. 가격만 지랄같이 않았어도 이것도 깔별로 질렀을 듯 흑흑. 보들보들 포근포근한 진정 훌륭한 옷이다.ㅠㅠ

하의: 
보세에서 구입한 더블 버튼의 아이보리 핸드메이드 스커트, 옥션에서 구입한 두꺼운 블랙 스타킹.
둘 다 따뜻하다. 그게 최고다.-_-;

신발:
토즈의 송아지가죽 초콜렛 색깔 부츠- 굽은 마음에 들 만큼 높진 않지만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코트:
제시뉴욕의 울+라마혼방 아이보리색 코트- 도톰하니 따뜻하고 에이라인이라 토실한 하체도 커버된다.

소품:
작년에 산 실버그레이 밍크 목도리- 큰 맘 먹고 샀었는데 넓고 크고 길어서 추운 날에 최고. 역시 남의 털은 좋은 것이여.... 
말로 블랙 장갑- 저번 장갑소개에 나왔던 양가죽+ 캐시미어 장갑. 훌륭하신 분이셔요...

가방:
프라다의 와니프레스 연보라색 토드. 옷차림이 심심하니 가방이라도 화사한 놈으로...

겨울엔 멋이고 뭐고 역시 따뜻한 옷이 진리입니다 하하.^^ 전 다시 벼룩사진 찍으러...-_-;

by kyoko | 2009/12/19 00:04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45)

능욕의 네일발색과 착장샷;;

코트를 정리해야 하는데 너무 졸리다.... 어제는 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무기력 상태였고;; 오늘 힘내서 다 찍고 저녁 늦게라도 올리고 싶었는데 모델-_;;의 부재+ 체력고갈로 아무래도 무리일 듯. 실은 아까 집에 손님이 와서 나라도 입고 찍어볼까 하다가 사진 상태 보고 조용히 포기한 후;;; 그냥 옷걸이에 얌전히 걸어 찍기로 마음을 바꿨다.-_- 살짝 감기기운이 느껴져서 조금 걱정이라 일단 잠이나 일찍 자고 내일 힘내서 정리해야겠다. 이러다 감기에 걸리면 죽도밥도 안 되잖아 흑흑.ㅠㅠ

걍 엉뚱하지만 찍어놓은 매니큐어 발색샷+ 몇 장 찍어보고 좌절한 착장샷이나 올려보련다.;;; 매니큐어를 넘 자주 올리는 것도 같지만 그래도 발색 보시면 도움이 되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한 줄기 희망을 갖고..... 내가 뭔가를 지르려고 하면 꼭 발색을 찾을 수가 없어서 실패하곤 하거든.ㅠㅠ 하지만 난 사진이 구리잖아? 아마 별 도움 안 될 거야 흑.
그래도 사진;;;




이번 겨울시즌 대실패-_-한 네일 4개. 왜 대실패인지는 사진 보면 아시겠쥬? 뭐가 뭔지 구별이 안 갑......

왼쪽부터 가을 신상이었던 opi E48, 역시 가을 신상이었던 조야의 엔비, 역시 가을 신상이었던;; 제시카의 638, 그리고 이번 겨울 신상인 제시카의 642.... 야 근데 너네 이럴거임?ㅠㅠ 


겨울 신상 제시카 642부터. 가을에 나왔던 638이 조금 더 녹색쪽으로 기울어졌다면 이 쪽은 청록으로 기울어졌지만.... 그래도 그렇지;; 거의 차이가 없다!ㅠㅠ 어쩌면 이렇게 비슷한 색깔을 한달만에 출시하냐.ㅠㅠ 워낙 짙은 색 네일을 좋아하고 녹색도 좋아해서 설마 다르겠지 샀다가 낚였다. 아 진짜 느무해........ㅠㅠ



이게 겨울 신상이지 말입니다.


이게 가을에 나왔던 638이구요.... 매우 비슷합니다;;; 사려면 하나만 삽시다.ㅠㅠ







조야의 가을 신상인 엔비.... 지만 이것도 뭐 대동소이;;; 병색깔만 보면 약간 옐로톤이 도는 진한 그린색이지만 투코트하면 다른색이랑 차이가 거의 안 난다. 이건 뭐 브랜드마다 다 같은 걸..........






마지막으로 OPI E48. 병색으로는 매우 어두워 보이지만 조야랑 매우 비슷한 옐로톤이 미세하게 느껴지는 다크 그린.;;; 아 진짜..... 후.



그니까... 내 눈은 해태인지 구별이 거의 안 간단 말입니다.ㅠㅠ

제시카 두 개가 매우 비슷하고, 조야랑 opi가 또 매우 비슷. 아 젠장;;; 낚였어...... 다른 분들은 낚이지 마시라고 올려요 엉엉.ㅠㅠ




한동안 짙은 네일을 너무 많이 바르고 다닌 반동인지; 요새는 이런 참한 톤 무펄 핑크- 베이지 네일을 매우 많이 바르고 있다.
사진은 에씨의 690 낫 저스트 어 프리티 페이스.-_; 
쓰리코트 하지 않으면 손톱 비친다. 하지만 붓자국 잘 안 나고 색상은 말간 느낌이 돌아 상당히 예쁨.



손에도 무난하게 어울리고....



탑코트를 하긴 했지만 에씨답게 광택 족여요 호호.


위의 네일이랑 달라효;;; 다르다구효;;;; 조금 더 베이지톤이 감도는 제시카의 129번 퍼스트 레이디 핑크. 제시카는 투코트로도 무난하다.






역시 깔끔하고 무난한 그런 네일.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제시카 초콜렛 시리즈 중 하나. 432 핫 퍼지. 정말 핫 퍼지스럽다;; 짙은 초코색에 미세한 금펄이 가득. 손도 깨끗해 보이고 여기저기 매치하기도 괜찮은 색상.






 
제시카답게 펄감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참 예쁘다.^^



일단 능욕의 네일샷은 요기까지지만 아래는 더 능욕의;;; 착장샷.
사진을 찍힌 걸 보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_- 하지만 난 그래도 또 다시 맛있는 걸 먹고 겨우내 토실토실하게 살이 찌겠지 흐흑.ㅠㅠ





오늘 광속으로 꾸며 놓은 트리 옆에서 찰칵..... 이라지만 이 어정쩡한 자세는 뭐임?;;;;;;;; 게다가 답이 없는 짧은 기럭지와 토실한 종아리..... 이 사진 찍고 바로 코트모델 포기했다 으흐흑.ㅠㅠㅠ
코트는 린의 청록색 알파카 코트. 모델이 저따위라 그렇지 코트는 나름 예쁘단 말입니다 엉엉.ㅠㅠ 겨울이면 자주 신세를 지는 불투명 두꺼운 검정스타킹에 니트로 된 리틀 블랙 원피스를 입었고 신발은 루부탱 그레이 스웨이드. 가방은 샤넬 더블 2.55
...아이템들은 나름 예쁜애들인데 사람이 간지가 안나서 안습.ㅠㅠ



 그 그래도 다시 한번 더 도전;;;;; 촘 좋아하는 옷을 입고 다시 찰칵 했지만 기럭지와 토실한 다리는 어디 안 가네효.-_- 옷 탓이 아니라 모델 탓입니다.ㅠㅠ

코트는 폴스미스 블랙라인. 트위드 짜임이 예쁘게 배색되어 있고 안감이랑 라인도 예쁜 옷이라 좋아라 합니다.
나머지는 위랑 동일.






방이 정신사나워효......... 슈즈는 스웨이드 쪽이 더 어울리는 듯?




코트의 더미 옆에 널부러져 있는 쿠로.-_-;;;;



간지 안 나는 주인을 째려보는 간지 고양이입니다. 아 저 뱃살......-_;;

혐짤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 안녕히 주무셔요!

by kyoko | 2009/11/22 23:54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68)

민트색 네일 비교, 계절에 어울리는 네일 몇 가지^^

오늘 올리는 건 또-_-; 이것저것 네일 후기. 에씨에서 민트색 네일이 겨울한정으로 나왔길래 다른 민트들이랑 비교도 해 볼겸 다른 사진들도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일은 많은데 일하기는 싫고-_-; 청소는 아직 멀었고 겨울옷 정리도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잠시 딴짓이 하고 싶어 올린다. 이것만 올리고 일해야.... 흑.

일단 민트색 네일부터. 찬바람 부는 계절에 매우 뜬금없는 색상인 것도 같지만 이런 계절에 이런 색깔 신상도 나오는데 뭐.^^;; 매니큐어 보관박스를 뒤져보니 민트색도 몇 개 눈에 띄어 이 기회에 비교나 한번 해 보자는 생각에 하나씩 발라보았다. 아래는 사진.^^




민트색 매니큐어들. 일명 티파니 박스색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색깔이다. OPI, 차이나 글레이즈, 에씨 두 가지인데 비슷한 것 같아도 다 다르다.



일단 이번 신제품인 에씨부터. 702 민트 캔디 애플인데 이름을 보니 왠지 식욕이 돈다.-_-;; 색깔은 넷 중 가장 연하고 흰빛이 많이 섞인 민트색이라 손색깔이 어두우면 좀 시망일 듯;; 흰색이 많이 섞인 편이라 한두번 바르면 아래가 좀 비친다. 사진은 쓰리코트 한 것. 색깔 자체는 예쁘다. 봄철에 바르면 상큼할 듯.^^


바닥 보시고.......


두번째는 에씨의 봄 한정이었던 682 그린포트. 이건 한정이라 아쉽게도 지금은 구하기 어렵다. 녹색이 많이 도는 진한 민트색으로 의외로 무난하게 바를 수 있다. 흰색도 많이 섞여 있지 않아 발림성도 좋다. 두 번 바르면 딱 예쁘다.^^



바닥샷 확인하시구요.^^


이것도 무척 유명한 색이지만 아쉽게도 단종.-_- OPI의 B53 헤이 겟 인 라임이다. 약간 옐로톤도 느껴지는 연한 옥색인데, 아래가 많이 비쳐 보여서 최소 쓰리코트는 해야 깔끔하게 덮인다. 에씨 민트 캔디 애플보다는 조금 진하다. 발라놓으면 특이하니 예쁜 색이라 구할 수 있다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듯.^^







마지막은 여러 번 리뷰했던 것 같은;; 차이나 글레이즈의 77053 오드리. 발림성이 안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무난하게 잘 발리는 것 같다;;; 가장 진한 그린포트와 연한 민트캔디애플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 색상. 옐로톤은 돌지 않는다. 역시 특이하고 예쁜 색.^^








티파니 박스와 색상 비교샷.^^ 가장 비슷한 건 역시 새끼손가락에 바른 포 오드리 같다.



쭉 펼치면... 요렇게 보인다. 엄지엔 아무것도 안 발랐....-_-;



이건 가을색상으로 추천할만한 보라계열. 에씨의 610 아일랜드 호핑이다. OPI의 F14랑 뉘앙스가 비슷한 것 같아 교대로 발라 비교해 보았다. 둘 다 강낭콩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인데 에씨 쪽이 조금 더 레드톤이 돈다. 한 번 바르면 아래가 비치지만 투코트하면 사진처럼 깔끔해진다.^^ 광택도 좋고 발림도 좋은 예쁜 색. 펄감없는 톤다운 적보라라 요새 바르면 딱일 듯하다.







너무나 유명한 OPI의 프랑스 시리즈 F14. 하도 유명하다보니 국내 저렴이 버전으로도 비슷한 색상들이 몇 가지 나왔더라. 톤다운된 보라로 한 번 발라도 깔끔하다. 사진의 손톱도 원코트한 것. 두 번 바르면 아주 확실하게 덮인다. 가을 겨울을 위한 네일로 안성맞춤.^^ 







무난하고 깔끔하며 세련된 느낌의 예쁜 색상들.^^



OPI의 크리스마스 신상 중 하나인 A03 진저 벨이다. 펄감없는 황토색으로 발림성도 좋고 비치지 않아 두 번 바르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역시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캬라멜 색깔. 단종된 애플파이와도 조금 비슷하지만 애플파이 쪽이 조금 더 옐로톤이 돈다.^^






역시 웬만한 손에 다 잘 어울릴 듯한 깔끔한 색상.^^




B80 브론즈 투 퍼펙션. 위의 진저 벨과 비슷하지만 골드펄이 자글자글하고 살짝 진한 색.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이 쪽이 확실히 진해 보인다. 골드 펄 덕분에 정말 캬라멜 시럽이 생각나는 먹음직한 느낌. 손톱에 바르고 있으면 할짝할짝 핥아먹을 것 같다;;;; 펄이 있다 보니 발림성은 이 쪽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지만 워낙 둘 다 잘 발리는 색이므로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될 듯.^^







따스해보이는 기분좋은 색이다.^^



제시카의 391 뚜띠 프루티. 코랄핑크에 금펄로 색깔은 정말 예쁜데 검은 손에는 좀;;;;;; 살짝 형광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유명한 샤넬 벵갈하고도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벵갈 쪽이 조금 더 연했던 듯? 어쨌든 참 여성스럽고 예쁜 네일이다.  






손이 더 하얀 사람에게 어울릴 듯 흑흑.ㅠㅠ




그리 유명한 색은 아닌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들어하는 차이나 글레이즈의 70330 와일드 밍크. 핫핑크지만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핫하지도 않고, 미세한 펄감이 있지만 거의 보이지 않고 딱 화사한 느낌만 줄 정도다. 발림성 아주 좋고 지울 때도 깨끗하게 잘 지워진다. 게다가 손도 하얘 보여서 여러모로 장점이 가득. 패디로도 발랐는데 패디에는 조금 더 핫핑크를 바르는 게 좋을 듯 하고, 손에 바르는 게 더 좋을 듯.^^ 사진은 투코트했다.





바른지 며칠 된 거라 조금 상했지만;; 그래도 색감이랑 광택이랑 다 좋은 예쁜이.^^


아래는 지난번에 찍어놓은 네일 떼삿들. 근 반년에 걸쳐 모은 애들인데 이 중 블로그에 리뷰라도 올렸거나 실제로 바르고 나간 건 3분의 1도 안 된다.-_-;; 지금은 사진찍을 때보다 한 **만원어치는 더 늘었을 듯 하지만;;;;; 그래도 찍어놓은 사진이니 올려 봅니다. 혹시 발색 궁금한 것 있으면 말씀하세효 ㅎㅎ




매우 예뻐하는 제시카 네일들. 발림성도 좋고 선명하지만 맑은 느낌의 컬러감과 화려한 펄감을 다 갖춘 기특한 브랜드다.^^




가을에 어울릴 만한 색깔들. 초콜렛 시리즈랑 누드톤 등인데 다 예쁘게 빠졌다. 맨 끝의 골드가 우월한 골드펄인 팔라디움.



매우 핫한 핑크- 다홍계 색깔들. 이런 색깔들도 정말 잘 빼 낸다.^^



펄감이 없는 톤다운된 레드- 보라와 그린색. 색깔도 예쁘고 발림성 좋은 것도 더 말하면 입이 아플 듯.-_-;;





제시카가 또 펄감도 죽여주지 말입니다! 어쩜 그렇게 예쁘고 오묘하게 뽑아내는지..... 왼쪽에서 세번째랑 맨 끝의 블랙에 가까운 레드는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색깔이다.





제시카와 함께 요새 매우 애정을 쏟고 있는 브랜드 에씨. 굉장히 묽으면서도 색깔이 맑고 광택이 좋은 브랜드다.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네일질을 해 본 분이 더 좋아할 듯.^^;; 앞의 네 개는 왠지 다 비슷한 핑크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도 다 비슷하다.-_-;; 주문 잘못 한듯.....ㅠㅠ전부 다 아주 예쁜 여리여리 쉬폰이 생각나는 핑크색. 7번째 색깔은 개인적인 완소컬러 넛크래커 스윗.^^




계속해서 에씨.... 아 다 예뻐 하악하악;;;; 저중 가장 완소컬러는 네번째의 연카키색 친칠리.


 또 에씨;; 끝의 세 가지는 같은 듯 하지만 다른 바로 그 색깔들. 위키드랑 레이디 고디바, 그리고 메터리얼 걸.



재미있는 색상이 많은 칼라클럽. 저 중에선 오른쪽에서 세번쩨의 실버컬러를 가장 좋아한다.^^

조야도 참 예쁜 색을 많이 만들어내는 브랜드인데 에싸랑 제시카에 집중하느라 그렇게 많이는 안 질렀다;; 하지만 조야 특유의 펄감은 역시 우월.^^ 세번째 골드펄이 감도는 연보라색 463 자라는 정말 청순 그 자체고, 다른 색깔들도 타 브랜드에서는 좀 보기 어려운 편.^^

재미있는 색을 많이 만들어내는 누바. 누바에서는 주로 홀로그램 제품들을 열심히 골라 구입하는 편이다. 사진보다 조금 더 많은데 덜 꺼내 찍었네;;;; 발림성도 좋고, 역시 다른 브랜드에서는 보기 힘든 색들을 많이 만드는 편. 오른쪽 끝의 세 가지 색깔은 빛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는 게 무척 재미있다.^^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인 차이나 글레이즈.^^ 네일의 세계에 빠진 건 왼쪽에서 세 번째 무펄 회색 네일인 리사이클 덕분이었던 듯하다;; 그 전에는 그냥 디올이나 샤넬, 맥 같은 데서 가끔 소소하게 지르는 편이었는데 이젠 한 번 주문할 때마다 1~20만원이 우습다.ㅠㅠ 제기랄;;;;;
다섯번째는 샤넬의 지난 러시안 시리즈 한정과 비슷하고, 그 다음 레드톤 두 가지인 루비펌프스와 루부힐도 참 예쁜 색깔.



차이나 글레이즈에서 또 열심히 지르고 있는 건 역시 홀로그램 펄들. 사진보다 더 늘었다.ㅠ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제시카랑 에씨를 좋아하지만, 역시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OPI인 듯. 정말 다양한 색깔을 예쁘게 뽑아내는 브랜드이고, 특유의 와이드 브러쉬에 반한 팬들도 많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가장 좋은 브랜드.^^
  


은색 뚜껑은 디자이너 라인.

오를리는 이상하게 취향이 아니라서 거의 구입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꼬마병들은 참 마음에 들었다.^^ 여름에 패디로 바르면 딱.

OPI의 꼬마병들. 용량이 아주 작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색상을 테스트하기엔 딱이다.






귀엽고 저렴한 편이라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

꽤 많이 산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빠진 것도 많고;; 네일덕인 것도 같지만 본인이 덕이라 하면 아직 덕이 아니라는 포선생님의 말씀도 계셨으니 좀 더 정진해야(...) 이렇게 사도 아직 모르는 색들이 더 많고 나보다 더 많이 지르는 분도 계시니-_-; 세상은 넓고 코덕들은 많은 듯 쿨럭;;;다음에는 빠진 것들이랑 새로 지른 것들도 잘 찾아서 더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편안한 일욜저녁 되셔요!^^*

by kyoko | 2009/11/08 22:30 | 이것저것 후기 | 트랙백 | 덧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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